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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함께 하는 산학협력 확대 개편하겠다”
2013년 06월 04일 (화) 23:54:57 황인상 전문기자 his@newsmaker.or.kr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조선대학교는 1946년 해방 직후 설립된 대학으로 3대 건학이념 중 하나인 생산교육을 구현하기 위해 산·학·연·관이 연계하는 산학협력 사업을 활발하게 수행하고 있다.

차용훈 조선대학교 공과대학장은 지난 2011년 공과대학장에 취임하여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과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육성사업을 통해 조선대학교를 산학협력의 메카로 육성하고 있다.

조선대학교를 산학협력의 메카로 육성
   
▲ 조선대학교 공과대학 차용훈 학장
차용훈 학장은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으로 2년간 총사업비 66억원을 유치하여 대학생 뿐 아니라 일반 창업자에게도 실리콘밸리형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지역산업과 연계한 다양한 산학협력 롤 모델을 창출하기 위해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을 통해 5년간 총 200억원을 지원받아 조선대학교 공과대학의 글로벌화를 선도하고 있다. 공학교육혁신센터를 운영하면서 공과대학 전체 학과 21개 공학심화프로그램 ABEEK으로부터 인증 및 예비인증을 획득하고, 학생들이 졸업 후 실무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양성하고자 하며, 공학교육혁신을 실천하기 위한 핵심 아젠다를 글로벌 공학교육인증에 두고 창의적 공학인재 양성을 위한 기반을 구축했다. 특히 눈여겨 볼 점은 조선대학교가 첨단산업단지 내 조선대학교 첨단산학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기업과의 교류를 확대하고자 첨단산학캠퍼스를 산학협력 교류의 장으로 만들고자 지원체제 및 인프라 구축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 또 하남산단 뒤의 진곡산단에도 자동차관련 기업들이 대단위로 유치하는 계획이 되어 있기 때문에 첨단산학캠퍼스가 자립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이와 함께 부품소재 산업은 선진국에서도 가장 중요한 산업으로 인식하고, 친환경 자동차 기반 부품소재 인재양성을 위해 조선대학교가 선도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 2011년부터 첨단산업단지캠퍼스조성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한국금형산업진흥회, 광주/전남/전북테크노파크, 전자부품연구원 광주본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호남권 기술지원본부, ETRI 광주센터, 한국강기술원 등 기업과 연계되어 캠퍼스를 산학협력의 장으로 활용 중이다. 또한 공용장비활용 연계 및 공동 네트워크도 구축하고 협약기관 간 시작품 제작지원 사업을 수행함으로써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산업체와 대학간의 교류 활성화, 대학교수와 공동연구로 대학의 응용 연구기반 조성, 산학실무경험이 있는 사업체 인력재교육 및 산업체 직원의 재교육 활성화로 산업체 우수인력의 석박사학위 대학원 과정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 성과로 최근 첨단산학캠퍼스 내에 2013년 ‘산학융합 연구마을’을 유치하는데 성공, 2년간 40억원의 지원금을 받는 성과를 얻었다. 이에 대학 내 유휴공간에 중소기업 부설연구소를 입주시켜 산학간 밀착협력을 추진하는 새로운 산학협력 모델로, 우수한 연구기반을 갖춘 대학 내에 중소기업 연구기능을 집적화하여 산학협력 연구개발 및 사업화를 지원한다. 입주기업에게는 연구마을에 기업부설연구소를 설치하고 대학이 보유한 연구 인프라를 활용하여 시너지 효과를 높이는 동시에 우수인력의 상시 기술 교류 및 협력을 지원함으로써 산학협력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성장 정체기업의 재도약 발판이 되는 것은 물론, 지역 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혁신리더십으로 조선대 공과대학 성장의 견인차 역할
현재 조선대학교 첨단산학캠퍼스에서는 산업현장을 잘 알고 이해하는 교수들이 기업과 교류를 통하여 기업의 애로점을 해결할 수 있는 지원체제가 구축되어 있으며 기업인들은 첨단캠퍼스에서 R&D 공동연구개발지원이나 기술협력과 원활한 인력수급 등의 도움도 받고 있다. 현재 전국대학 공과대학이 시내권에 있어 공단과의 거리가 멀어 시간적으로나 물리적으로 교류가 어렵다는 것이 중론이기에 조선대학교가 산학협력의 선도적 역할로 공단 내에 캠퍼스를 두고 산업단지에 지원체제 캠퍼스 등을 통하여 실질적으로 근접하여 지원하고 있다. 조선대학교 공과대학을 이끌고 있는 차용훈 학장은 한국과학재단 수송기계부품공장 자동화연구센터장과 교육이적자원부 지정 누리사업 단장, 호남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친환경인재양성센터장, 첨단산학캠퍼스 산학협력 체제 구축 운영본부장, 창업보육센터장, 산학협동연구원 부원장, 공학교육혁신센터장 등 다양한 국책사업에서 수장을 역임했다. 최근에는 친환경 분야의 전기자동차와 수소자동차, 클린디젤자동차 부품소재 분야에 집중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산학연관의 각종 국책사업 등 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대학의 발전과 지역산업과 연계한 많은 실적을 쌓아왔다. 조선대 공과대학장으로서 그는 모든 일에 대내외적인 경험을 토대로 공과대학 발전을 위하여 봉사하고, 리더십을 발휘하여 밑거름으로 새로운 희망과 비전이 있는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공과대학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수 있도록 성공적인 혁신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 차용훈 학장은 “모범적인 운영 사례로 전국 유수대학에서 벤치마킹하고 있는 조선대학교 첨단산학캠퍼스에서 기업과 함께 하는 산학협력을 확대 개편하여 대학과 기업이 서로 상생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역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인재양성을 통해 이 지역에 좋은 인력들이 수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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