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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세계평화의 위업 달성하겠다”
2013년 05월 02일 (목) 16:30:21 황인상 전문기자 his@newsmaker.or.kr

최근 장학상 세계평화실천운동본부 총재가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장학상 총재가 몸담고 있는 세계평화실천운동본부는 나라사랑 부모사랑 이웃사랑 자연사랑 실천을 기본으로 남북평화통일을 위해 북한인권회복운동을 전제로 세계평화실천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 장학상 총재는 “아직은 눈앞에 펼쳐진 찬연한 금탑에 안주할 시기가 아니다”면서 “한강의 기적을 달성한 선배들이 극복해낸 수많은 고난과 역경을 이겨냈기에 오늘날 젊은 세대가 물질적 풍요를 누릴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의 오른팔 역할을 수행했던 장학상 총재는 5·16혁명 당시 수도방위사령부 검문소 총책임주번사관으로 박정희 소장과 혁명군을 위해 바리케이트를 열어 ‘한강의 기적’의 토대를 마련한 인물이다.

박정희 전 대통령과 함께 ‘한강의 기적’ 만들다
장학상 총재는 대학생 시절 6.25전쟁을 겪으며 자유민주주의의 소중함을 뼈 속 깊이 새겼다. 동국대학교 법과대학에 입학해 법관의 꿈을 피우기 위해 노력을 시작하자마자 6.25 전쟁이 터졌던 것. 이에 장 총재는 공산군의 공격으로부터 조국을 지켜내겠다는 일념 하에 책가방을 멘 채로 군에 입대했다. 장교시험에 응시, 보병학교 수료 후 학교 성적에 따라 헌병학교 교관으로 임관한 그는 5사단에서 박정희 소장과 첫 만남을 가졌다. 1955년 겨울 예기치 않은 폭설로 눈이 160cm나 쌓여 장병 여럿을 잃은 상황에서 그는 소위 계급임에도 불구하고 기갑중대 중대장에게 권총을 들이대고 기갑차량을 강제 동원시키도록 했다. 이 일로 100여 명의 장병을 구출했던 장 총재는 박정희 사단장으로부터 표창을 받았으며 그의 신임을 얻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1961년에도 그는 박정희 대통령에게 자신의 능력을 보탠다면 당시 내각의 무능으로 불거진 사회혼란을 잠재우고 각종 부조리를 충분히 혁파할 수 있다고 믿었다. 소도방위사령부에 소속되어 5.16혁명당일 서울 진입로에 설치된 각 헌병 검문소의 바리케이트 개방 권한을 가지고 있던 그는 박정희 대통령과 함께 새로운 세상을 열기 위해 검문소 개방 명령을 내렸다. 한국 현대사에 있어 가장 중요한 순간이었다. 혁명 이후 그는 박정희 최고회의 의장 경호대장 겸 수도방위사령부 제52중대에서 활약을 시작했다. 반혁명군 의장이었던 장모 장군을 구인하는 임무를 수행하는가 하면 1963년에는 3월 15일 최고회의 광장에서 수방사 소속 장교 62명을 인솔하여 ‘박정희 의장 민선대통령 출마 지지 및 박 국방장관 해임 촉구 데모’를 주동했다. 그러나 군인이 정치적 의사를 표시했다는 이유로 그는 제2군 사령부로 보직 변경됐다. 이후 제2사령부가 위치한 대구 시내 호텔에서 박정희 대통령의 부름을 받고 박 대통령과 청와대 관계자를 만나 청와대 경호관으로 전직하며 본격적 행보를 시작했다. 정권을 잡은 박 대통령이 ‘한국국교 정상화’를 시작했을 때 민심이 들끓기 시작했다. 일제시대의 압박에서 벗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시기였기 때문에 일본에 대한 적대감이 극에 달했던 시기였다. 당시 전국의 대학생 수십만 명이 한일협정 반대 시위를 벌였다. 이에 장 총재는 안전관으로서 각 대학의 학생회장들을 긴급하게 불러 타협하여 사태를 일단락 시켰다. 그 이후 장학상 총재는 직무 중에 필로폰을 대량으로 밀수하려던 조직을 일망타진하는 등 혁혁한 공로를 세워 재무부장관 표창장과 근무공로 훈장 등을 수여받았다. 우리나라 경제성장의 초석을 마련한 새마을사업에서도 그는 산림녹화운동을 지휘하여 여의도 윤중로, 군산, 진해의 벚꽃축제의 기반을 마련했으며 GM사 차량의 각종 프레임 모델의 국내 조기 생산을 추진하여 차랑 조기 국산화를 수십 년이나 앞당겨 특진하는 등 승승장구했다.

사회 환원 활동을 위해 매진하다
현재는 일선에서 한 발 물러선 장학상 총재는 수십 년간 불우아동돕기 성금을 지원해왔으며 청도새마을사업비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청도 7개 학교에 이순신 장군 동상 건립에 사재를 털어 내놓는 등 사회 환원 활동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6.25 전쟁 영웅들을 추모하는 활동도 펼쳐 국가보훈처의 협의와 학병동지의 성금으로 1,661명 학도병 참전 기념비 건립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도 했다. 또한 사단법인 국정개발 국민회의 의장 때 6.25 당시 대구가 최후방위선 사수로 지휘했던 조병옥 박사의 동로동상 건립 모금과 사재 일부로 서울 어린이 대공원에 건립하여 매년 추모행사를 진행 중이다. (주)대원산업 대표이사, 국민통합선진화행동본부에서 대표의장도 맡고 있는 그는 현재 세계평화실천운동본부에서 김철운 대표총재와 함께 민주화·세계평화의 위업을 달성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에는 사회에 기여했던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무공훈장을 수훈 받는 영예를 얻기도 했다. 장학상 총재는 “아직은 눈앞에 펼쳐진 찬연한 금탑에 안주할 시기가 아니다”면서 “한강의 기적을 달성한 선배들이 극복해낸 수많은 고난과 역경을 이겨냈기에 오늘날 젊은 세대가 물질적 풍요를 누릴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이번 4.24재보선에서는 군미필자, 부정부패한 자, 범법자, 국민분열 선동하는 자 등 소인배에게 절대로 나라를 맡기지 말도록 하고, 글로벌 시대에 맞게 인류행복, 세계 평화를 선도하는 대인에게 맡기도록 해야 한다”면서 “애국심·정의·정도의 가치를 기억하며 내 몫을 챙기기에 앞서 나라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해봐야 할 때”라고 촉구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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