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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사회는 북한의 도발적 행위에 침착하게 대응해야
2013년 05월 02일 (목) 15:46:07 정재원 기자 jjw@newsmaker.or.kr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지난 4월 22일(현지시각) 카타르를 비롯한 아랍 국가들에게 시리아 내전의 어느 편에도 무기를 공급하지 말도록 촉구했다. 마틴 네서키 유엔 대변인은 반기문이 이날 나빌 엘라라비 아랍연맹 사무총장과 하마드 빈 자심 알 타니 카타르 총리와의 회담에서 이런 뜻을 전달했다고 발표했다.

정재원 기자 jjw@

   
▲ 반기문 사무총장은 시리아 당국에 유엔 화학무기 조사단에 제한받지 않는 완전한 접근권을 부여해 달라고 촉구해 왔다.
카타르는 2년간 이어지고 있는 시리아 내전을 종식하기 위해 반군들에게 보다 많은 중화기를 공급하자는 운동을 선도해왔다. 네서키 대변인은 반기문 사무총장이 이들에게 보다 많은 무기는 보다 많은 살상으로 이어질 뿐이라고 말하는 한편 시리아 국민의 3분의 1이 생활고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인도적 지원이 절실하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北에 개성공단 정상화 촉구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4월 17일(현지시각) 열린 기자회견에서 “북한은 협상 테이블로 복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날 반 총장은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한반도 위기가 매우 불안하다”고 밝히며 이같이 말했다. 반 총장은 “국제 사회가 북한의 핵실험과 위협, 도발적 행위에 단호하면서도 침착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북한 지도부에 노선을 수정하고 협상에 복귀하도록 계속해서 촉구하겠다”며 “한반도의 안정을 위해 한국, 미국, 중국 등 여러 나라의 지도자들과 얘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반 사무총장은 북한의 핵위협에 따른 한반도문제와 관련, “국제사회는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컨센서스(의견일치)를 갖고 있다”고도 지적했다. 반 총장은 4월 17일(현지시간) UN 함마슐트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월례 브리핑에서 “한반도의 긴장완화를 위해선 무엇보다 관련 당사국의 외교적 노력이 중요하다”면서 최근 박근혜 대통령이 북한과의 대화 제안을 한 것에 대해 “북한의 지도자가 진지하게 한국의 대화 제안을 수용할 것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개성 공단의 정상화를 위해 나섰다. 반 총장은 정부가 제안한 실무 회담에 북한이 응할 것을 촉구하면서 개성공단 사업이 정치적, 안보적인 고려에 의해 영향을 받아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중단 장기화 사태를 맞고 있는 개성공단을 조속히 정상화 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반 총장은 4월 25일(현지시각) 성명을 내고 “진심으로 대화를 통해 최대한 조속히 개성공단의 운영이 정상으로 돌아올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한국 정부가 개성공단 운영에 대해 북한과의 실무 회담을 제안한 것을 주목한다”고 했다. 반 총장은 또 “개성공단 조업 중단에 따른 경제적·인도주의적 영향이 적지 않다”며 “개성공단은 남북한간 교량 역할을 해온 남북 협력의 성공적인 본보기”라고 했다. 반 총장은 “개성공단 사업은 정치·안보적 고려에 의해 영향 받아서는 안 된다”며 “중국을 포함한 관련된 국가들의 사태 해결을 위한 노력을 평가한다”고 했다. CNN을 비롯한 미국 언론도 정부가 실무 회담개최를 제안한 사실을 전하면서 개성공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시리아 화학무기 조사 허가 촉구
미국이 시리아 정권의 화학무기 사용 여부를 확인했다고 밝힌 가운데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시리아 측에 유엔 조사단 파견을 허가해 달라는 ‘긴박한 요청’을 4월 25일(현지시간) 반복했다. 마틴 네서키 유엔 대변인은 “반 총장은 시리아 당국에 유엔 화학무기 조사단에 제한받지 않는 완전한 접근권을 부여해 달라고 촉구해 왔다”면서 “오늘 이 같은 긴박한 요청을 반복했다”고 밝혔다. 그는 반 총장이 미국의 주장을 “진지하게 고려한다”면서도 “유엔은 국가정보기관의 첩보에 기반한 조사 결과에 대해 논평할 위치에 있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유엔 고위 관계자들이 미국 당국과 접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진실을 찾을 조사단이 대기 상태이며 이들을 24~48시간 내 시리아에 배치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바샤르 알 아사드 정권은 반군의 화학무기 사용 혐의만 조사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해 왔다. 반 총장은 반군 측의 주장도 살펴봐야 한다고 말해 왔다. 이에 반 사무총장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4월 25일(현지시간) 시리아의 화학무기 사용 여부를 가릴 진상조사단이 대기 중이라면서 “24∼48시간 내 파견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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