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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일과 추억 찾아줍니다
2013년 04월 03일 (수) 16:28:57 황태일 기자 webmaster@newsmaker.or.kr

UDATA복구연구소의 전용욱 대표가 주목을 받고 있다. UDATA복구연구소는 문서, 사진자료에서부터 기업 혹은 관공서 등의 중대한 파일을 “잃어버린 일과 추억을 찾아드립니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지워지거나 사용기기의 갑작스러운 고장 등에서 다시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데이터 복구 전문 기업이다.

   
▲ UDATA복구연구소는 문서, 사진자료에서부터 기업 혹은 관공서 등의 중대한 파일을 “잃어버린 일과 추억을 찾아드립니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지워지거나 사용기기의 갑작스러운 고장 등에서 다시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데이터 복구 전문 기업이다 (전용욱 대표)
전용욱 대표는 대학시절부터 아이디어 공모전, 홈페이지 경연대회 등에서 다수 입상하였으며 졸업 후 벤처 기업에서 프로그래머로 근무, 그 후 김해 소재의 전자회사에서 개발팀장을 역임하였다. 컴퓨터 자체가 일이자 유일한 취미인 그는 전자회사에 근무하던 중 보관 중이던 데이터 유실 경험으로 데이터 복구에 대한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였고 그것이 오늘에 이르렀다.

기술개발과 노하우 바탕으로 최상의 결과를 고객에 제공
컴퓨터 사용자가 저장한 모든 데이터가 Error, Format, Delete, Network을 이용한 Virus, Hardware 고장, 자연재해 등등의 모든 원인으로 인해 저장된 데이터를 다시 사용할 수 없을 때, 하드웨어적, 소프트웨어적인 방법으로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되돌리는 것을 데이터복구(Data Recovery)라 한다. 컴퓨터에 데이터 저장시 일반적으로 HDD나 기타 USB메모리, Zip드라이브 CD, DVD 등의 저장매체에 저장하게 되며, 필요시에 다시 저장매체에서 데이터를 읽어오게 되는데 이때 물리적 혹은 소프트웨어적인 문제로 인해 다시 데이터를 읽어올 수 없을 때 데이터 복구를 시도하게 되며, 심각한 손상이 없는 한 복구가 가능하다. 단 이 심각한 손상으로부터 데이터를 안전하게 읽어올 수 있는 기술력에 따라 심각 손상의 정도가 달라진다. 전용욱 대표는 “저장매체에는 반드시 파일에 대한 정보가 남아 있어야 하며, 심각한 손상으로부터 데이터를 읽을 수 있다 하더라도 일부 데이터는 유실될 수 있다”면서 “단순히 복구가 불가능하다는 진단과 저장매체에 데이터 정보가 없다는 진단은 다르다”고 설명했다. UDATA는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Knowhow 축적을 바탕으로 저장매체에 데이터 정보가 있는지 없는지 판단하여, 최상의 결과를 고객에게 제공한다. 또한 고객 데이터의 안전을 위해 보안 매뉴얼을 제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고객의 소중한 복구 완료된 데이터는 안전하게 고객에게 전달 확인 후 영구 삭제하고 있다. 일부 유실된 데이터라 해도 치료 및 복원이 가능하다. 특히 데이터복구의 특성상 대부분의 고객들이 곤란한 상황에 처해 신속처리를 원하는 경우가 대부분인 점을 감안하여 고객만족을 위해 24시간 고객대응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지난 2012년 여름에는 경남 지방경찰청 디지털 증거 복원에 성공한 바 있으며, 한 고객의 경우 기업의 중대한 자료 손상으로 인해 이른 새벽에 의뢰했음에도 불구하고 요청한 시간 내에 복구에 성공, 감사의 인사를 받기도 했다. 전 소장은 “복원율 100%의 도전이다. 의뢰한 고객들의 저장매체에 기록되었던 모든 데이터를 놓치지 않고 살려내는 것이 사명이다”며 “복원 작업이 길어지거나 힘이 들 때 마치 저장매체 안의 데이터를 조난당한 사람같이 생각하며, 반드시 구조해야 한다는 생각을 한다”고 덧붙였다.

차별화된 서비스로 동종업계 선도
   
 
창업초기에 가장 어려웠으나 꾸준한 노력과 열정으로 연구하고, 기술을 축적한 결과 비약적인 발전을 할 수 있었던 UDATA복구연구소는 현재 차별화된 서비스로 동종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타 업체의 경우 복구에 실패하더라도 작업진행 비용을 청구하는 경우도 있으나 U DATA의 경우 그러한 비용은 일체 요구하지 않으며, 작업비용은 데이터 손상 정도에 따라 유동적일 수 있어 홈페이지의 복구 가격표를 참고하거나 문의를 통해 상담이 가능하다. 컴퓨터는 현재까지도 숨이 찰 정도로 빨리 발전하고 있다. 디지털 자료들의 중요성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데이터 유실 또한 과거보다는 미래로 갈수록 빈번히 발생할 것이다. 이런 환경에서 더욱 연구하여 새로운 복원 기술을 개발하고 싶다는 전용욱 소장. 그는 “하드디스크 등의 손상으로 데이터가 유실되었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당황하게 되며, 보통은 그 저장매체 안에 있는 자료가 절실함을 느낀다”면서 “그런 절실함과 급한 마음으로 인해 손상된 저장매체 혹은 지워진 저장매체로부터 자료를 읽어 내기 위해 무리하게 전원의 Reset 등을 진행하게 되는데 이런 경우 복구 가능한 데이터도 복원불가가 되는 경우도 발생하니, 필히 유실된 상태 그대로 전문가에게 의뢰하는 게 비용, 시간, 복구율을 높이는 최선의 방법이다”고 조언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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