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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영화배우 브랜드 평판 순위 1위 선정
2017년 03월 05일 (일) 21:29:40 차성경 기자 biblecar@newsmaker.or.kr

그야말로 ‘도깨비’시대, 공유시대다. 드라마 <도깨비>가 종영한지 어느덧 두 달이 되어가지만 여전히 열기가 뜨겁다. 드라마 <도깨비>는 공유에게 10년만의 드라마 히트작이라는 점에서 색다른 작품이다.

차성경 기자 biblecar@

2016년은 ‘공유의 해’라고 해도 이상할 것이 없다. 영화 <밀정>과 <부산행>, 그리고 tvN 드라마 <도깨비>를 잇달아 흥행시키며 제 2의 전성기를 보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2월18일 보고서를 통해 올해 2월 영화배우 브랜드 평판 순위 1위로 공유를 선정하기도 했다.

드라마 종영 후에도 식지 않는 ‘공유 신드롬’
▲ 배우 공유
<도깨비>는 공유가 가진 매력을 최대한으로 살려낸 드라마다. 과거 2007년 방송된 MBC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공유는 모델 못지않은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며 여심을 훔쳤다. 당시 <커피프린스 1호점>의 인기에 공유는 전성기를 맞이했고, 현재도 커피 제품 CF 모델로 활약하는 등 당시의 공유의 이미지는 현재까지도 이어져오고 있다.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공유가 앞치마를 두르고 커피를 내리는 모습으로 여심을 자극했다면 <도깨비>에서 공유는 신비스러운 매력을 강조하는 코트 패션으로 화제를 모았다.

<커피프린스>가 현실적인 매력을 어필했다면 <도깨비>는 판타지 로맨스라는 장르에 걸맞는 환상적인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친 것이다. <도깨비>는 공유에게 10년 만에 새로운 전성기를 선물했다. 10년 전 스물 여덟살의 떠오르는 배우였던 공유는 현재 38살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매력으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도깨비>는 현재 각종 프로그램에서의 패러디, 배우들의 CF 출연 등 당분간 인기를 이어나갈 전망이다. 실제로 공유는 드라마 종영 후에도 여전히 화제의 중심에 서 있다. 지난 1월25일 광고 촬영차 호주 시드니를 방문했고 당시 현지 목격담이 속출하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것.

공유는 현재 광고와 화보 촬영으로 나날이 바쁘게 보내고 있다. 지난 2월2일 발간된 패션 잡지에서 여전히 멋진 모습을 선보이며 팬들의 아쉬움을 달랬다. 또한 해외로도 번진 ‘공유 신드롬’으로 인해 중화권 및 동남아시아에서도 팬미팅 개최를 위해 경쟁이 상황이다. 한 기자는 ‘공유 신드롬’에 대해 “중국 유명 SNS 사이트에서 오랜 시간동안 공유 씨가 실시간 검색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드라마 첫 방송 이후 50여 통 이상의 문의가 쇄도했을 정도로 수많은 광고주들이 브랜드의 모델로 모시기 위해서 경쟁이 아주 뜨겁다. 현재 공유 씨는 밀린 광고촬영 일정을 소화하면서 틈틈이 차기작을 위한 시나리오 검토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는 4월 국내 팬들과의 만남 기획
드라마 <도깨비> 이후 ‘여심 스틸러’로 꼽히는 공유는 최근 20~50대 여성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20%로 밸런타인데이에 데이트하고 싶은 남자 연예인 1위를 차지했다. 이처럼 공유는 전연령층을 통틀어 호불호가 갈리지 않는 이상적인 광고 모델이다. 실제로 공유는 지난  2월 광고모델 브랜드 평판 조사 결과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7년 1월16일부터 2017년 2월17일까지 대한민국 소비자들이 사랑하는 영화배우 25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72,745,586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지표, 미디어지표, 소통지표, 커뮤니티지표를 측정하였다.

1위를 차지한 공유 브랜드는 참여지수 2,665,680 미디어지수 2,410,254 소통지수 2,574,065 커뮤니티지수 3,078,768로 분석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0,728,767가 되었다. 지난 12월 브랜드평판지수 7,705,239와 비교하면 39.24% 상승했다. 한편 공유는 국내외 팬들과 함께 하는 행사를 기획 중이다. 지난 2월 공유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관계자는 “공유가 오는 4월 국내 팬들과 함께 하는 행사를 기획 중이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그간 공유가 국내 팬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가 없어 이번에 그들을 위한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 구체적인 시기나 행사 내용은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고 설명했다. 이어 “4월 이후에는 대만, 홍콩 등 해외 팬들을 만나러 갈 예정이다. 상반기 중으로 진행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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