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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의 말에 귀 기울이는 것이 치료의 과정이자 수술의 초석”
2017년 03월 05일 (일) 21:21:41 차성경 기자 biblecar@newsmaker.or.kr

‘눈은 마음의 창’이란 말이 있다. 기쁨과 슬픔, 분노와 희열, 절망과 희망 등 온갖 감정과 심리 상태가 눈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우리가 사람을 처음 만날 때 눈매로 날카로움이나 선한 인상을 판단하는 비율이 80% 이상이라 해도 틀린 말은 아니다.

차성경 기자 biblecar@

물론 사람을 깊이 알게 되면 첫인상과 다른 경우가 허다하지만 눈매는 다양한 인간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중요한 부분임이 분명하다. 따라서 많은 사람이 아름다운 눈, 좋은 인상을 남기는 눈을 갖기 원하며 눈 성형수술에 관심을 갖는다.

신체의 기능까지 돌보는 ‘힐링성형’ 지향
▲ 노복균 원장(사진제공-에스원성형외과)
서울시 강남구에 자리한 에스원성형외과는 환자의 개성과 미적 욕구를 잘 청취하고, 환자 얼굴과의 전체적인 조화를 고려한 ‘어울림 성형’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곳이다. 이곳의 강점은 환자에 대한 체계적인 상담을 통해 가장 아름다운 미적인 결과와 함께 기능적인 개선을 이끌어냄으로써 환자의 만족도를 극대화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를 위해 성형 설문지, 정형화된 사진촬영 실물 스케치, 가상 성형 분석 등을 통해 상담이 이루어진다.

노복균 에스원성형외과 원장은 “환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인상과 가장 잘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미용목표를 도출하여 행복한 성형을 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준비를 하고 있다”며 “이와 함께 국내외 학회발표 논문, 서적, 연구회 모임 등을 통해 객관적으로 검증된 최신 성과물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연구를 거듭하며 지식들을 검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성형수술을 시행함에 있어 눈, 코 등 신체의 기능까지 돌보는 ‘힐링성형’을 지향하는 에스원성형외과는 눈매교정과 함께 쌍꺼풀을 시행하여 기능적, 미용적으로 예쁜 눈을 만들어주는 ‘힐링안성형’, 비중격연골을 이용한 코성형을 시행하면서 비중격만곡증을 함께 교정하여 코막힘 증상을 개선하고 예쁜 코를 만들어주는 ‘힐링비성형’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전신 마취시에는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가 수술후 회복되는 과정 동안 환자의 안전과 편안함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노 원장은 “만약에 발생 가능한 응급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응급처치 장비 및 약품을 구축하고 있으며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교육을 시행하고, 필요한 경우 대학병원으로 후송할 수 있도록 협력 병원 시스템도 구축해놓았다”고 덧붙였다. 획일화된 수술법을 통해 진행된 경우 잘못된 눈 성형결과를 얻는 사례가 많아 이를 개선하고자 눈 재수술에 대한 정보를 찾는 환자들 또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눈 재수술의 종류로는 너무 높거나 얇은 쌍꺼풀라인을 재교정 하고자 하는 경우, 쌍꺼풀수술과 함께 진행한 앞트임이 너무 과해 부자연스러운 눈매를 연출해 앞트임 복원이 필요한 경우, 혹은 앞트임 후 눈 앞머리의 모양은 만족스럽지만 잘못된 수술 방법으로 발생한 앞트임 흉터를 재건하고자 하는 경우 등이 있다. 특히 앞트임 흉터의 경우 메이크업만으로는 쉽게 가려지지 않아 눈 재수술이 절신한 케이스로 꼽힌다.

에스원성형외과에서는 각종 부작용 상태와 과하거나 부족하게 수술된 앞트임 문제를 최적의 모양으로 맞추기 위해 이중피판조정술을 도입했다. 노복균 원장은 “이중피판조정술은 기존의 대중화된 수술방식을 보완 개선한 앞트임 복원 수술 방식”이라며 “절개방식과 피판이 봉합되는 형태상 각종 앞트임 부작용, 흉터의 문제를 최소화 하며 몽고주름의 뒷면 피부를 복원한 후 앞면을 복원하는 순서로 진행함으로써 중간부위의 내안각 인대, 근육 등의 재건이 필요한 경우에도 수술진행이 용이하고 정교한 교정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한국성형술의 우수성을 중국에 전파하다
전남대학교병원 성형외과 임상교수, BK동양 성형외과 원장을 역임한 노복균 원장은 현재 대한성형외과학회 정회원, 대한미용성형외과학회 정회원, 대한두개안면성형외과학회 정회원,  대한성형외과 눈성형 연구회 회원, 대한성형외과 코성형연구회 회원 등으로 활동 중이다. 제29차 대한미용성형외과학회, 제9차 대한성형외과의사회 합동 국제학술대회, 제69차 대한성형학회, 제14차 대한두개안면성형외과학회, 제8차 대한성형외과학회 눈성형연구회 함동 국제학술대회에서 패널연자로 발표한 바 있는 노복균 원장은 국제코성형 심포지엄에서 초청연자로 발표를 하는 등 국내외 여러 학술행사에서 다양한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북경, 남경, 대련, 천진, 제남, 린이, 정주 등 중국의 여러 지역의 병원으로부터 초청을 받고 해당 지역을 직접 방문하여 한국 미용성형에 대한 주제 발표 및 성형수술을 직접 시연함으로써 한국성형술의 우수성을 중국으로 전파하고 있다. 중국 각지의 성형 전문의가 한국의 에스원성형외과로 방문하여 다양한 수술을 참관하고 학술적인 토의를 할 수 있도록 문호도 개방하고 있다. 노 원장은 “요즘 성형기술은 의사가 원하는 모습을 그대로 만들어 낼 수 있는 정도로 발달되어 있기에 의사는 환자가 원하는 모습이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치유의 예술을 행하고자 하는 성형외과 의사로서 무엇보다 먼저 잘 들을 수 있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할 말이 많은 환자들의 말을 사려 깊게 들어주는 것 자체가 치료의 한 과정이자 수술의 초석이 된다”고 강조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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