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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러블’ 기기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다
2017년 03월 04일 (토) 22:09:11 황태일 기자 hti@newsmaker.or.kr

지난해 말 세계 스마트폰 보급률이 처음으로 50%를 넘어섰다는 통계 결과가 나왔다. 최초의 스마트폰으로 평가받는 2007년 애플의 아이폰 출시 이후 10년 만이다. 스마트폰 보급률은 2020년까지 75%까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황태일 기자 hti@

지난해 말 기준 우리나라의 스마트폰 보급률은 85%로 세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미래창조과학부에 따르면 한국은 작년 말 사물인터넷을 제외한 전체 모바일 회선 5천489만9천789개 가운데 4천641만8천470여 개가 스마트폰이었다.

무선 이어폰 배터리 충전 스마트폰 케이스 개발
▲ 주철영 대표
주철영 아이티디자인 대표의 행보가 화제다. 아이티디자인은 소비자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불편한 생활 패턴을 분석하여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여 생활 속에서 기술을 자연스럽게 녹일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고 있는 기업이다.  주철영 대표는 최근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을 스마트폰 케이스에 일체형으로 휴대 장착해 자동으로 케이스에서 무선 충전이 가능한 제품을 개발, 반향을 일으키는 중이다. 
 

아이티디자인(IT Design)은 2017년 02월10일 머니투데이방송(MTN) ‘김생민의 비즈정보쇼’에 자사제품 ‘케이스메모리즈(KsMemorize)’가 소개됐다고 밝혔다. 10일 MTN ‘김생민의 비즈정보쇼’에서 소개된 아이티디자인(IT Design)의 무선 이어폰 충전 스마트폰 케이스(KsMemorize)는 기존 무선 이어폰 충전 케이스를 스마트폰에 일체형으로 탑재하여 일체형  케이스에서 무선 충전까지 가능한 휴대와 충전의 번거로움을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이다.

아이티디자인이 선보인 무선 이어폰 배터리 충전 스마트폰 케이스는 NFC 기술을 활용한 것으로 ‘웨어러블’(wearable)이 아닌 ‘히어러블’(hearable) 기기다. 주철영 대표는 “애플 아이폰7의 3.5mm 이어폰 단자 삭제 ‘에어팟’ 출시로 무선 이어폰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면서 “기존의 충전기는 충전의 번거로움과 더불어 휴대, 분실의 문제가 있어 지속적인 사용이 힘들었다”고 개발배경을 밝혔다. 국가유공표창, 창조경제타운 추천아이디어 등을 수상한 무선 이어폰 배터리 충전 스마트폰 케이스는 한국나노기술원과 중진공 청년창업사관학교, 서울 창조경제혁신센터, 경기 중소기업청의 도움으로 개발이 되었으며, 특히, 중진공 청년 창업사관학교에서 1억 원의 자금 및 후속연계 지원을 받게 되었다. 또한, 이스라엘 벤처개피털 회사 ‘요즈마’ 그룹의 대한민국 1기 엑설러레이팅에도 1차 선발되어 해외진출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특허를 받은 NFC 무선충전 시스템이 내장되어 있어 충전의 편리성을 향상시켰고 케이스와의 일체형으로 휴대성도 높였으며, 무선 이어폰 외 스마트폰 케이스 일체형으로 다양한 소형 디바이스 충전 시스템으로 활용될 수 있다. 특히 ▲일 3회 측정할 수 있는 스마트 혈당측정기 ▲시중 ‘카드형 계산기’처럼 누름 방식의 저렴한 카드형 키보드 ▲모바일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에게 화면 터치 조작의 한계와 화면 가림 문제를 해결할 소형 터치패드 ▲보청기 등의 제품도 함께 개발하여 스마트폰과 소형 디바이스를 동시에 충전하도록 할 예정이다.

소비자들에게 더욱더 완성되고 만족할만한 제품을 제공하기 위하여 삼성과 LG의 스마트폰 케이스를 제작하는 진성M&B와 협약을 체결했고,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 전문 업체와도 MOU 체결을 준비 중이다.
 최근과 더불어 미래는 융합과 공유의 시대로써 개발한 제품은 스마트폰 케이스와 무선이어폰을

▲ 아이티디자인(IT Design)의 무선 이어폰 충전                  스마트폰 케이스(KsMemorize)

융합하여 스마트폰 배터리를 무선 이어폰 배터리와 공유할 수 있는 제품이다. 주철영 대표는 “최근 아이폰7과 함께 출시된 에어팟이 시장에 선보임에 따라서 본격적인 무선 이어폰 시대가 도래했다”면서 “무선 이어폰 배터리 충전 스마트폰 케이스는 NFC 충전 기술을 케이스에 융합한 제품으로 소형 스마트 디바이스의 가장 불편한 충전과 휴대/분실을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본 케이스를 통해서 더욱더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는 현재 시장 트렌드와 발맞춰 나갈 수 있는 제품임이 확실하다”고 자신했다.

생활의 편리 위해 발명하는 IT 디자이너
주철영 대표는 자신의 직업을 ‘IT 디자이너’라 칭한다. “융합, 혁신, 변화가 선도하는 IT 시대에 IT 서비스도 소비자의 니즈에 맞게 참신하고 편리하게 가공하여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는 정신으로 탄생된 직업”이라는 것이다. 반도체/디스플레이 회사에서 디스플레이, 반도체, 태양광 장비를 개발 및 설계 업무를 10년 동안 수행해 왔던 주 대표는 창업을 위한 모든 아이디어의 지식 재산권 확보 전략 차원에서 특허 확보 및 선점으로 기술적인 부분은 보완, 발전, 단계로 창업 아이디어를 완성해 나가고 있다. 지난 2015년에는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에 참가해 내비게이션 시스템 ‘바로네비’로 한국발명진흥회장상을 수상하는 쾌거도 거두었다.

주 대표가 선보인 ‘바로네비’는 사용자가 인터넷 포털 검색창에 위치 정보를 입력하면 스마트폰에 내비게이션과 자동 연동되어 사용자가 다시 내비게이션에 목적지 정보를 설정하지 않고도 한 번의 클릭으로 빠르고 정확하게 내비게이션 목적지로 자동으로 설정되도록 할 수 있고 나아가 사용자가 여러 번의 목적지 정보를 입력하는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특히 웹 서핑이나, 블로그 등에서 검색한 위치를 현재 창에서 바로 내비게이션 연동으로 추가 입력 없이 목적지 안내를 받을 수 있어 획기적인 발명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앞으로도 생활에 작은 불편함을 해결하는 지속적인 노력으로 많은 사람들을 편리하게 하는 훌륭한 발명품을 만들어 내겠다는 주철영 대표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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