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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시장의 정확한 예측과 수익 창출
주도적 위치의 멤버들을 통해 성공적인 시장 진입
2009년 05월 06일 (수) 16:38:18 김대수 기자 kds8094@newsmaker.or.kr

지난 2006년 9월, 서울 당산동에서 첫 시작을 알린 로드맵에셋(주)(대표 김윤성)은 부실자산 시장이 커짐에 따라 이에 관련한 사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가운데 꼭 필요한 회사로 각광받고 있다. 성장에 따라 업계에서는 주도적 위치의 멤버들이 모여 시장 규모를 정확히 예측하고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 최대의 수익을 창출하게 함으로써 부실시장에서 일명 ‘마이다스의 손’이라 불리고 있다.

   
이곳 로드맵에셋(주)의 주요 실적을 살펴보면 지난 2007년 5월 G캐피탈사 NPL(무담보)채권 약 50억 원을 수위계약 체결한 것을 시작으로 그해 11월과 이듬해 3월에는 D파이낸셜사에서 NPL채권 각각 2,200억 원, 1,600억 원의 수위계약을 체결했고, 2008년 3월에는 S법원 파산법인채권 NPL채권 약 290억 원을 공개입찰 및 낙찰시켰다. 또한 2008년 6월에는 국내 은행의 카드채권 약 4,300억 원을 당사 외 3곳의 컨소시움을 구성, 공개 입찰 낙찰시켰다.

커져 가는 NPL 시장, 신규 투자자들 올해에도 줄이어
“IMF 이후 금융기관은 정부의 정책으로 공적자금이 투입되면서 부실채권매각의 활성화로 재무건전성에 기여함을 계기로 이제 부실채권은 대손상각 이후 매각, 정리하는 것이 하나의 원칙으로 정착되었다”며 사업을 시작하게 된 동기를 이야기하는 김윤성 대표는 “하지만 개인 및 중소기업은 부실채권의 과다로 그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 매각을 통한 정리 방법을 활용하지 못하고 있어, 개인 및 중소기업의 부실화 된 채권과 자산을 정확히 평가하고 보다 현실적인 대안 제시를 할 수 있는 전문가가 필요한 시점이다”고 말한다. 이에 과거 자산관리공사 및 금융기관 근무경력자로 전문가 집단을 확보하고 개인 및 중소기업에 대한 부실채권 정리 및 유동성 확보에 그 일익을 담당하고자 로드맵에셋(주)를 시작하게 된 김 대표는 짧은 기간이지만 굵직한 실적들을 올리면서 업계에서 큰 주목을 받아 왔다. 국내 기존 투자자들의 경우 상반기 시장동향을 주시하며 시장 참여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동서자산관리, 한솔산업개발, 토마토상호저축 은행 등의 국내 주요 투자자와 Orix Capital, Global Asset Research 등의 해외 투자자들도 NPL 시장에 신규로 투자할 전망이다. 특히 신규 저축은행 투자자군을 포함한 제2금융권의 투자자는 기존 주력영업 부문이었던 PF대출 감소로 별도 투자 대안을 마련하고자 NPL 투자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김윤성 대표는 “2009년 NPL시장은 기업의 대출 증가 및 대출 연체율 상승,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가계대출 연체율 상승, 경기 회복의 지연 등의 외부적 요인과 은행 내부적으로는 2010년 IFRS 시행대비 유동성 확보 및 손익 증대와 건전성 유지를 목적으로 NPL 물량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2009년 NPL 시장의 전망을 내놓는다. 이 외에도 건설 및 조선업 등을 중심으로 한 구조조정 및 부실정리로 인해 NPL 물량이 증가할 것이며, 2008년 세계 및 국내 경기의 회복 지연에 따라 위축되었던 투자자의 행보는 NPL 투자 적기를 2009년 상반기로 예측함에 따라 투자수익의 극대화를 위해 상반기 중 투자기회를 적극적으로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가 높아질 경우, 아시아권 중 금융시스템이 잘 정비돼 있고 NPL 투자 및 처리가 용이한 한국으로 외국투자자들의 자본 유입이 신속히 이루어질 것이며 NPL 물량의 증가로 외국투자자나 CRC의 시장 복귀와 국내 투자자들의 신규 참여가 예상된다고 김윤성 대표는 덧붙였다.

로드맵에셋(주)만의 차별화된 전략
지난 2008년 6월 A은행 입찰에 있어 이곳 로드맵에셋(주)의 주도 하에 메이저급의 기관사 3곳과 컨소시움을 구성, 밤을 지새우며 타 경쟁사(투자자)들을 따돌리고 공개입찰에 성공해 약 4,300억 원의 카드 채권을 낙찰 받았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는 김윤성 대표는 “시장에 출회되는 NPL 유형, 즉 기업채권, 일부담보, 일반 무담보 및 상각, 카드채권 등이 다양해지기 때문에 이를 잘 분석해 낙찰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한다. 때문에 이곳 로드맵에셋(주)는 동종업계와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고객들에게 큰 만족을 안겨주고 있다. “저명한 경영학자인 Gary Hamel은 ‘조직이 기존의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역량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것을 배우는 학습만이 아니라 낡은 것을 버리는 폐기학습도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며 폐기학습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 폐기학습이란 새로운 지식이나 연습의 학습 효과를 높이기 위해 과거의 사고방식을 미련없이 버리는 것을 의미하는데 최고 경영자라 하여 과거의 사고방식을 고집하지 말고 구성원의 의견을 귀 기울여 듣고 구성원에게 맡긴 일은 믿어주고 격려하여 사기를 높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김 대표는 말한다. 이를 통해 구성원들의 열정과 노력을 이끌어내어 최대한의 실력을 발휘하게끔 노력하는 것이 바로 로드맵에셋(주)의 차별화된 전략이다.

현재 채권인수 및 정리사업, 기업구조조정 및 M&A사업, 경영컨설팅 및 자문사업, 펀드운용 및 대행사업을 중점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로드맵에셋(주)는 신속 정확한 투자와 최대의 수익 창출을 통해 고객들에게 큰 감동을 안겨 줄 것이며, 지금도 고객들의 감동을 계속 이어지고 있는 중이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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