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10.22 목 15:54 전체기사 l 기사쓰기 l 자유게시판 l 기사제보 l 구독신청 l 광고안내 l 회사소개
> 뉴스 > 경제·CEO
     
인간과 자연과 기술이 어우러진 친환경합성목재
건강한 주거환경과 생태계보전 함께 이루어져야
2009년 05월 06일 (수) 14:18:32 안상호 기자 press83@newsmaker.or.kr

피복전선이나 페인트, 스티로폼, PVC 등은 산업 활동을 통해서 방출되는 화학물질로 연소 시 발생하는 대표적인 환경호르몬이다. 이러한 환경호르몬은 아주 적은 양으로도 생태계의 파괴와 사람의 성장장애, 기형, 암, 아토피 등 인간의 생식기능저하를 유발하여 심각한 사회문제를 일으키고 있어 선진 국가 및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이러한 유해물질을 규제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수 환경 보전, 대기환경 보전 을 위해 도시시설물이나 건축물에 있어 2007년부터 포르말린 성분이 담긴 CCA처리 방부목재의 사용이 금지됨에 따라 친환경 합성목재가 각광받기 시작했다.


   
▲ 윤진한 대표는 친한경합성목재의 국산화와 곡면처리기술을 개발하여 국내 친환경합성목재시장의 일대 혁신을 가져왔다.
친환경적 소재인 합성목재로 친환경 사회를 주도하고 있는 (주)토탈팀버(대표 윤진한)는 몇 해 전  미국의 전문기업으로부터 첨단기술을 이전 받아 직접 생산라인을 가동해 국내에 친환경 합성목재 제품을 공급하는 일대 전환점을 맞이하면서 고품격 및 다양한 종류의 친환경제품으로 저렴한 가격, 안정적 자재의 공급을 통해 고객들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고 거기에 환경 보전을 실현시키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친환경합성목재와 일반합성목재는 다르다
합성목재는 목분50%이상과 그 외 다른 물질을 첨가하여 만드는 것인데 일부 수입합성목재나 국내제조 합성목재를 보면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에서 대기오염물질 및 특정대기유해물질과 수질 및 수생태계 보전에 관한 법률시행규칙에서 규제하는 PVC(염화비닐)등을 첨가한 합성목재가 버젓이 유통되고 있기도 하다.
친환경합성목재는 목분에 폴리에틸렌이 40%이상 함유되어야 하는데 폴리에틸렌은 가볍고 내충격성이 강하며 방습성, 내한성, 변형 및 탈색이 거의 없으며 압출성형으로 만들어지는데, 중요한 것은 재활용이 가능하며 불에 탈 때 녹으면서 스스로 연소한다.
목분과 폴리에틸렌을 주성분으로 하고 있는 친환경합성목재의 특징은 반영구적인 제품으로써 불에 태워보면Co2+H2O+숯의 잔존물만 남아 인체나 자연환경에 전혀 영향을 끼치지 않는 것이다. 또한 방부처리를 하지 않아 이로 인한 환경오염이 없으며 목재의 질감을 그대로 유지한다.
   
▲ 자연과 함께 어우러진 친환경합성목재의 관악산 제2목교

친환경제품은 인간과 자연을 건강하게
(주)토탈팀버의 친환경 합성목재 데크는 동종업계 및 고객들로부터 많은 장점들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천연 목재와 같은 부드러운 나이테 무늬는 목재 그 이상의 질감을 돋보이게 하며, 자재 전면과 후면에서 바라볼 때 음영의 차이가 나기 때문에 시공 후 시각적인 디자인 효과가 뛰어나다. 또한 습기나 수분에 저항성이 강하고 특히 바닷물에 접촉해도 내수성이 우수해 습지공원은 물론 해안가 관광형태의 데크로드 및 목교시공에 적합하다. 표면 강도가 높고 쉽게 마모되지 않아 흠집 발생이 거의 없는 것이 큰 자랑거리. 때문에 제품의 수명은 최대 20년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 양산 내원사 앞
친환경합성목재를 구별하려면

합성목재들은 시공 후에는 전문가들도 외관상으로는 판별하기 매우 어려운데다가 생태지역에도 버젓이 시공되고 있어 큰 문제가 되고 있다. 구별하기 가장 손쉬운 방법은 친환경목재는 연소 시에 나무 타는 냄새가 나며 일반 합성목재는 염화비닐이나 환경부에서 규제하는 물질이 일부 함유되어있어 냄새가 유독하여 일반인도 금방 느낄 수 있다.
(주)토탈팀버의 제품들은 목분과 폴리에틸렌 그리고 식물성오일만을 주성분으로 하여 제작하고 있다. 폴리에틸렌(CH₂)은 가볍고 내충격성, 내수성, 전기절연성, 가공성 등이 뛰어나며 연소 시 이산화탄소와 물만 나오기 때문에 친환경 재료로 각광 받고 있는 만큼 인체나 환경에 무해하다. 특히 환경호르몬으로 인해 기관지나 시력, 피부, 아토피 등을 유발하는 아동들이 많아짐에 따라 국내에서도 건강에 유해한 방부목 사용을 금하고 있지만 건축외장재에 관한 법 규정이 없어 유해물질이 함유된 제품이 유통되고 있는 실정이다. (주)토탈팀버는 선진기술이전과 독자적인 연구개발로 합성목재의 독보적인 곡면처리기술을 개발하고 친환경 목재를 국산화하는 데 성공하여 국내목재시장의 일대 혁신을 가져왔다. 현재 이곳의 제품은 등산로, 펜션 및 전망대, 산책로, 해변로드, 학교시설, 공원벤치 등 다양한 분야에 쓰이고 있으며, 친환경 소재와 아름다운 디자인이 어우러져 최상의 경관을 연출해내고 있다. 윤진한 대표는 “합성목재는 목재를 대체할 수 있어 다가올 저탄소 시회에서 친환경합성목재가 온실가스 감축의 대안으로서 산림을 보호하는 데도 일조를 할 것”이라 밝혔다. NM

 

안상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메이커(http://www.newsmaker.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뉴스메이커About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10-999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1가 163 광화문오피시아빌딩 14층 뉴스메이커 | 전화 : 02-733-0006 | 팩스 : 02-733-0009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상호
뉴스메이커는 (주)뉴스메이커에서 발행하는 시사종합월간지로서 특정언론과는 전혀 무관한 완전한 자유 독립 언론입니다.
뉴스메이커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뉴스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maker.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