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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AI 살처분 투입 외국인근로자 인체감염예방 모니터링
2017년 01월 28일 (토) 03:14:39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newsmaker.or.kr

다누리콜센터전북전주 센터(여성가족부 산하단체) 5개국어 통역지원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전라북도(지사 송하진)는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따른 인체감염예방을 위해 살처분 사전 예방수칙 준수 및 살처분 이후 이상증상 발현 여부 등 모니터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16. 11. 21부터 시작된 H5N6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환축 발생과 관련해 ’17. 1. 23일까지 3,204명의 살처분 투입 인력에 대한 인체감염예방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시군별 현황 (단위:)

합 계

정읍시

김제시

부안군

고창군

남원시

익산시

완주군

3,204

436

2,369

226

107

20

14

32

모니터링 대상자 3,024명중 내국인 2,736, 외국인 468명이였으며 참여국가로는 베트남, 몽골, 우즈베키스탄, 캄보디아, 중국, 러시아 등 14개국이였다. 

이에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은 외국인근로자 관리가 모니터링의 사각지대로 대두되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도는 전국 최초로 이주민 지원 단체인 다누리콜센터전북전주 센터 내의 언어통역 지원을 받아 한계점으로 여겨졌던 언어소통 등 문제를 극복했다. 

다누리콜센터전북전주센터에는 5개국(캄보디아,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러시아, 중국)의 언어지원이 가능하며, 살처분 투입 외국인근로자 468명중(연인원) 136명이 자국의 언어로 이상증상 여부를 확인하는 것에 대해 자신의 안전과 건강을 생각해주는 것으로 인식하여 우호적인 반응을 보였고 통화 결과 모두 이상 없었다. 

전라북도 보건당국의 민·관의 협업을 통한 외국인근로자 관리에 대한 금번 사례는 점점 늘어가는 외국인 살처분 투입인력에 대한 인체감염 확인을 위한 의사소통 문제를 해결한 우수사례로써 타 시도에 모범이 되고 있다. 

한편 전북도는 AI 발생에 따른 외국인투입인력에 대한 촘촘하고 정확한 모니터링을 위한 외국인력 지원센터(창원, 055-253-5270) 및 외국인력상담센터(16개국, 1577-0071) 활용 시스템을 적극 확보 및 활용하고 또한 다누리콜센터전북전주센터(1577-1366, 063-237-1366)의 지속적인 협조를 통해 원활한 의사소통으로 AI인체감염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방침이다.

최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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