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10.20 화 06:13 전체기사 l 기사쓰기 l 자유게시판 l 기사제보 l 구독신청 l 광고안내 l 회사소개
> 뉴스 > IT과학·의학
     
“병태 생리에 준하여 연구하며 넓은 시각으로 질병에 접근해야”
2013년 01월 06일 (일) 21:21:05 이종서 기자 jslee@newsmaker.or.kr

작년쯤 모 방송국의 <사인>이란 드라마를 기억 하는 독자들이 많을 것이다. 드라마의 주인공은 ‘부검의 = 병리학 의사’이다. 병리학은 사람의 몸의 병태 생리와 조직의 진단으로 구성된다. 조직의 진단은 드라마에서처럼 조직의 변화를 현미경으로 파악하여 사인을 파악하기도 하고 좀 더 널리는 우리가 조직 검사를 받으면 ‘암’ 과 ‘양성 종양’ 의 경계를 지어주는 역할을 하는 의사이다.

   
▲ 연세엄마손의원 양석우원장
병리학 의사는 진단을 확정 지으므로 모든 조직 검사의 결과는 경험 많고 전문적이며 체계적인 지식을 가진 전문 병리 의사의 판단이 매우 중요한 것이다. 또한 체계적인 변화를 거쳐 정상 건강 상태에서 질병으로 변화하는 각각의 단계를 병태 생리라 한다. 병리학자의 가진 깊이 있는 병태 생리에 대한 지식을 진단에 적용하면 질병의 초기 단계의 임상적 변화를 병태 생리에 기준하여 치밀하게 연구하여 찾아 질병이 완전히 다 진행되기 전에 조기 발견에 상당히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조기 진단과 병태 생리에 준한 근거의학 고집하다
연세엄마손의원 양성우원장은 대학과 세계적인 석학의 인정을 받은 병리의사로서의 진단의 전문성과 수년간 환자와 직접 대면하며 얻어진 임상의 진료 지식이 더해져 조기 진단과 병태 생리에 준한 근거의학을 고집한다. 시간에 쫓기는 진료를 행하지 않는 연세엄마손의원만의 독특한 스타일 안에서 그의 철학은 실질적인 진료로 적용되고 있다. 특히 그는 병리의사로서 실질적인 조직으로서의 몸의 구조의 이해와 세포적인 특성을 기초로 한 시각은 갑상선 초음파 진단에도 많은 도움을 준다고 말한다. 목이 아프다는 단순한 증상으로도 세밀한 문진과 촉진에 병행한 초음파 결과는 ‘아급성 갑상선염’의 진단에도 기여한다. 특히 갑상선 기능 저하는 일으키는 ‘하시모토 갑상선염’은 초음파 소견 분석과 혈액 검사 결과를 통해 이루어지며 조기 진단은 환자의 생활의 질에 상당한 이득을 가져올 수 있다. ‘하시모토 갑상선염은 불현성 갑상선기능저하증으로 갑상선에서 분비하는 갑상선호르몬 수치는 정상인데 뇌에서 갑상선을 자극하는 갑상선자극호르몬이 높은 상태(5~20mIU/L)이다. 진짜 갑상선기능저하증은 두 호르몬이 모두 비정상이다. 전체 갑상선 환자의 7명중 1명 정도가 불현성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라고 보고한 병원도 있다. 여성의 경우 50대에 크게 늘지만 30대도 10% 이상 이 질병을 가지고 있어서 젊다고 안심할 수 없다. 불현성 갑상선기능저하증은 흔히 무증상 갑상선기능저하증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증상이 아예 없지는 않고 우울 만성피로 기억력감퇴 등의 증상으로 다른 질환을 먼저 생각하거나 우울증이나 갱년기 증상으로 착각하기도 한다. 증상은 경미하지만 심혈관질환, 우울증, 갑상선암 발병 위험을 높인다.
   
▲ 2011년 미국 볼티모어 functional medicine seminar에서 IFM 회장과 함께하는 양석우 원장
이 병에 걸리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10㎎/dL정도 높아져 고혈압이나 당뇨병이 없어도 심혈관질환이 3~4배 많이 생긴다. 따라서 협심증이나 뇌졸중을 경험한 사람은 반드시 갑상선호르몬 검사를 받아서 이 병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불현성 갑상선기능저하증은 우울증이나 경도인지장애 발병율도 2~3배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과거에는 불현성 갑상선기능저하증은 갑상선암과 관계없다고 생각했는데 최근 2~3년간 갑상선자극호르몬 농도가 높아지면 갑상선암이 잘 생긴다는 국제적인 연구 결과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꾸준한 관리와 치료를 병행한다.

세계적 교육기관서 갑상선 질환에 대한 전문지식 연구
갑상선암은 증상을 일으키기 보다는 대게 정기 검진을 통해 진단된다. 갑상선암이 증상을 나타내는 경우는 대게 상당히 진행된 경우에 해당 할 수 있으므로 조기 진단이 중요하다. 갑상선은 우리 목에 위치한 기관으로 기관 자체의 크기가 크기 않으며 암도 대게 작으므로 갑상선 조직의 모양에 실질적으로 익숙하며 암을 눈으로 보고 만지는 병리학의 특성은 초음파 진단을 통해 놓치기 쉬운 ‘작은 종양’의 발견에도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더불어 갑상선 질환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일본의 ‘노구치 클리닉’ 연수를 통해 더 전문적으로 지식을 더하려 노력하는 양원장이다. 병리학자로서 양석우 원장은 병태 생리에 준하여 연구하며 보다 넓은 시각으로 질병에 접근하여야 한다고 말한다. 그는 미국 functional medicine의 한국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질병은 종잇장 한 장으로 건강과 질병의 양면만 존재하는 것이 아닌 건강과 질병은 단계적인 변화를 통해 질병으로 악화됨에 관심을 기울이며 태동된 functional medicine은 미국에서 시작되며 국내에서도 많은 의학자들이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하고 있다. 양석우 원장은 2011년 국내에서 시행된 기능의학학회의 정회원 수료를 완료 하였고 여름 미국 볼티모어에서 시행된 미국 세미나의 참여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으로 하고 있다. 전문성과 다르게 서글한 눈매로 조근하게 얘기하는 그의 말투는 흡사 어린 학생 같은 순수함이 보인다. 순수한 인상에도 병리의사로서의 전문성과 질병을 병태 생리로 이해하는 근거 의학적 진단 철학과 환자 입장을 고려하는 진단 전문 의사로서의 포부를 2013년을 밝히는 그의 목소리에는 강한 자부심이 엿보인다. NM


 

이종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메이커(http://www.newsmaker.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뉴스메이커About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10-999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1가 163 광화문오피시아빌딩 14층 뉴스메이커 | 전화 : 02-733-0006 | 팩스 : 02-733-0009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상호
뉴스메이커는 (주)뉴스메이커에서 발행하는 시사종합월간지로서 특정언론과는 전혀 무관한 완전한 자유 독립 언론입니다.
뉴스메이커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뉴스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maker.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