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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은밀한 고민 해결 함께 하겠다”
이선규 레이디유로비뇨기과의원장
2012년 12월 07일 (금) 11:55:31 김대수 기자 kds@newsmaker.or.kr

일반적으로 비뇨기계 질환인 요도질환이나 성기능 문제가 있을 때 비뇨기과적 전문 진료가 이루어져야 한다. 하지만 많은 여성들은 비뇨기과를 방문하는 것을 썩 달가워하지 않는다. 대다수의 비뇨기과의원은 남성의사가 진찰하기 때문이다.


요실금, 배뇨장애, 성기능장애, 성기성형 등의 진료를 받으러 오는 여성 환자의 입장에서 남성의사는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또한 여성 환자들이 여성 전문의를 선호하는 이유로는 남성 전문의에 비해 세심하게 진료하며, 환자나 보호자와 보다 더 친밀하게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같은 여성으로서 여성의 입장을 잘 이해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 이선규 원장은 KBS <9시 뉴스>, KBS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MBC <인체는 놀라워> <생방송 투데이> 등 각종 방송 출연을 비롯, 칼럼과 저서 출간을 통해 건강한 성문화를 알려왔다.

여성 관련 비뇨기계 수술분야서 국내 최고
최근 레이디유로비뇨기과의원이 주목을 받고 있다. 레이디유로비뇨기과의원은 질회음성형수술, 요실금수술, 소음순/대음순성형술 등 여성 관련 비뇨기계 수술분야에서는 국내에서는 독보적인 곳이다. 이선규 레이디유로비뇨기과의원장은 “질회음성형수술은 이완된 회음부를 교정하여 자신감 회복을 원하는 수술”이라며 “특히 출산여성의 경우 분만 등으로 손상받은 질회음부 근육을 개선시켜 여성의 자신감을 증진시킨다”고 설명했다. 질회음성형수술의 경우  수술시간은 약 1시간 정도 소요되며 입원 없이 수술 당일 퇴원이 가능하고 가벼운 일상생활도 가능하다.

하지만 질회음성형수술은 누구나 하는 수술이 아닌, 각 개인의 상태와 필요에 의해 이루어져야 하는 수술이다. 이선규 원장은 “특히 질회음 성형수술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의사의 세심한 상담 및 진단이 함께 병행되어야 한다”면서 “질회음성형수술은 개개인의 다양한 차이에 입각한 맞춤수술이어야 하고 정확한 상담을 통해 환자 개개인의 세심한 부분까지 고려하여 시술해야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요실금 수술의 경우 TVT, TOT 등 개선된 수술법으로 부작용이 적고 입원이 필요 없이 수술이 가능해 수술을 망설이던 많은 환자들에게 선호도가 높다. TVT란 요도를 압박하지 않고 중부요도에 걸쳐지는 요실금 테이프의 이름으로, 이 시술법이 개발되면서 수술시간이 단축되고 입원을 하지 않게 되었으며, 환자의 합병증은 감소되었다.

 TOT수술은 TVT수술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을 줄이기 위해 폐쇄공으로 테이프를 통과시키는 방법으로, 해부학적으로 신경과 혈관을 피할 수 있고 방광에 대한 손상도 적다는 장점이 있다. 소음순성형은 소음순이 비대칭으로 보기 싫거나 일상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경우에 이루어진다. 단순히 소음순만 성형하는 것이 아니라 대음순 자가지방성형을 병행해 여성의 외음부 모양을 전체적으로 예쁜 모습이 되도록 성형하는 것을 말하며 소음순의 모양에 따라 다양한 절제술을 조화롭게 적용하여 미적 완성도를 높인다. 이 원장은 “여성 성형을 할 때 소음순과 대음순, 음핵까지도 동시에 해결해주는 원스톱수술을 시행하고 있다”면서 “한 번의 시술로 그동안의 불편을 해결할 수 있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는 이 수술은 시간이 바쁜 직장여성들이 특히 선호한다”고 강조했다.
   
▲ 레이디유로비뇨기과의원은 질회음성형수술, 요실금수술, 소음순/대음순성형술 등 여성 관련 비뇨기계 수술분야에서는 국내에서는 독보적인 곳이다.

다재다능한 만능 엔터테이너
의학박사, 중앙대 외래교수를 역임하고 있는 이선규 원장은 KBS <9시 뉴스>, KBS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MBC <인체는 놀라워> <생방송 투데이> 등 각종 방송 출연을 비롯, 칼럼과 저서 출간을 통해 건강한 성문화를 알려왔다. 전국 비뇨기과전문의 시험에서 수석을 차지할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갖춘 그는 지난 2005년 자신의 이름으로 <Memorability>(잊혀지지 않는 일)라는 음반을 내고 가수로 데뷔했으며, 영화 <홍반장>과 <목포는 항구다>에서는 각각 엄정화와 다투는 치과 의사, 나이트클럽 무대에 오르는 트로트 가수를 연기하는 등 연기자로서의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특히 그는 지난 2005년 가수로 데뷔하던 순간을 잊지 못한다고. “학창시절부터 마음에 품고만 있던 꿈이 이루어지는 순간이었다”면서 “그때의 감동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다. 우여곡절도 많았고, 첫 음반이니만큼 아쉬움도 많이 남았지만 ‘포기하지 않으면 이루어진다’는걸 새삼 깨달았다. 일상에 치여 힘들고 지쳐도 다시 꿈을 꿀 수 있게 해준다”고 당시를 회고했다. 최근 이선규 원장은 기술제휴를 요청한 북경에서도 진료를 계획 중이다. 이 원장은 “레이디유로여성비뇨기과에서는 오랜 임상 경험을 토대로 여성의 입장에서 남성의 성 심리를, 또 남성의 입장에서 여성의 성을 정확히 파악하여 자신의 성을 고귀하게 여겼으면 하는 마음으로 여성의 은밀한 고민을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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