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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교회 김성광 목사 신앙칼럼
충성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2009년 04월 29일 (수) 15:56:43 김형규 기자 khk@
 

충성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충성 성공의 비결이다

   

취업ㆍ인사포털 인크루트와 리서치 전문기관 엠브레인의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직장인들의 직장충성도는 10점 만점에 평균 6.4점에 불과하다고 한다. 직장에 대한 낮은 충성도는 자연히 잦은 이직으로 이어진다.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사회에서 이직이 꼭 나쁜 것은 아니지만 성공하는 직장생활을 위해 정말 필요한 것은 따로 있다. 직장에 대한 충성도가 그것이다. 많은 기업들의 선호하는 핵심인재는 충성스러운 인재이다. 아무리 실력이 있는 인재라도 충성심이 없다면 믿고 일을 맡기기 어렵다는 말이다. 그래서 각 회사의 CEO들이 말하는 퇴출대상 1위도 충성심이 없는 직원이라고 한다.


충성은 직장에서만 중요한 것이 아니다. 삶의 모든 부분에서 충성은 성공과 직결된다. 그러나 충성의 가치를 제대로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작은 일에는 더욱 그렇다. 자신에게 맡겨진 작은 일을 무시하고 하찮게 여기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또, 충성하는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도 부지기수다.


그렇다면 충성이란 무엇인가? 충성과 불충성은 우리 삶을 어떻게 만드는가? 이에 대한 궁극적인 해답을 찾아보자.


첫째, 작은 일이라도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충성이다


영국의 소설가 키플링은 “충성을 다하는 것은 특별한 것이 아니라 눈앞에 있는 작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라고 하였다. 일의 크고 작음을 떠나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충성이라는 것이다. 학생은 열심히 공부하는 것이 충성이고, 직장인은 비록 작은 일이라도 주어진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충성이고, 사업가는 어떤 분야든지 자신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충성이다.


요즘은 ‘인생이 한방’ 이라는 잘못된 사고로 한탕의 허황된 꿈을 좇다가 인생을 낭비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인생은 절대로 공짜가 없다. 작은 일이라도 맡겨진 일에 묵묵히 최선을 다한 사람만이 최후의 승리자가 될 수 있다.


시골의 작은 피자가게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피자를 만들어, 피자 한 판을 11초 만에 반죽할 정도의 기술을 익힌 청년 토마스 모나한, 그가 바로 세계적인 피자회사 ‘도미노 피자’를 세웠다. 가난한 가정형편 때문에 9살부터 구두 만드는 일을 해야 했던 살바토레 페라가모, 그는 세계 최고급 명품 구두회사 ‘페라가모’를 세웠다. 이들은 모두 작은 일에 최선을 다한 사람들이다.


자신에게 맡겨진 작은 일에 충성하는 것은 절대로 우습지 않다. 작은 일에 충성하는 것이 가장 위대한 일이다.


둘째, 충성은 우리의 삶을 성공으로 이끈다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자신에게 맡겨진 일이라면 충성을 다하는 사람, 그런 사람의 삶은 반드시 성공하게 된다. 잠언 22장 29절은 “네가 자기 사업에 근실한 사람을 보았느냐 이러한 사람은 왕 앞에 설 것이요 천한 자 앞에 서지 아니하리라”고 말한다. 자신의 작은 일에 충실한 사람에게 중책도 맡길 수 있는 법이다.


미국의 강철 왕 앤드류 카네기(Andrew Carnegie ; 1835~1919)의 후계자, 찰스 쉬브. 초등학교 학력이 전부였던 쉬브는 처음에 이 회사의 청소부로 입사했다. 비록 청소부지만 그는 남과 달랐다. 회사의 구석구석을 깨끗이 청소하며 충직하게 일했다. 이를 인정받아 그는 정식직원이 되었고, 얼마 되지 않아 관리를 담당하는 사무직을 맡게 되었다. 사무직에서도 남과 다르게, 남보다 열심히 일한 그는 급기야 비서실로 발령을 받았다.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충성스러움이 인정을 받은 결과였다. 언제나 메모지와 펜을 가지고 다니며, 카네기가 가는 곳은 그림자처럼 함께 한 쉬브. 어느 날 퇴근시간이 한참 지났음에도 사무실에 서있는 쉬브를 발견한 카네기가 그 이유를 묻자 쉬브는 이렇게 대답했다. “사장님께서 언제 저를 필요로 하실지 모르는데 제가 어떻게 퇴근할 수 있겠습니까?” 맡은 일에 충성을 다하는 쉬브를 자신의 후계자로 삼은 것은 카네기의 당연한 선택이었다.


이처럼 성공에서 ‘어떠한 일을 하고 있는가?’는 중요하지 않다. ‘얼마나 충성하고 있는가?’가 중요한 것이다. 충성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우리의 삶을 성공으로 이끌어주기 때문이다.


셋째, 불충성은 우리의 삶을 무능력하게 만든다


작은 일에도 충성을 다하지 못하는 것은 게으르다는 증거이다. 게으름이 무서운 것은 그것이 우리의 삶을 무능력하게 만든다는 데 있다.


AP통신은 300kg이 넘는 몸무게로 침대에 누운 채 꼼짝하지 못하는, 호주의 한 남성을 소개했다. 그가 지금과 같은 처지가 된 것은 10년 전 복권에 당첨되면서부터였다고 한다. 당첨금에서 나오는 이자만으로도 생활이 가능해지자 그는 일을 하는 대신 그저 먹고 마시고 TV만 보는 게으른 생활을 계속했다. 그가 복권 당첨과 상관없이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며 살았다면 그의 삶은 지금과는 사뭇 달랐을 것이다. 게으름이 그의 인생을 망가뜨린 것이다.


오늘날의 북한사회를 봐도 그 위험성을 짐작할 수 있다. 1960년대까지 남한보다 풍족했던 북한은 사회주의 계획경제의 한계에 부딪히며, 오늘날 최빈국이 되었다. 북한의 사유재산을 인정하지 않는 경제구조, 권력부패를 양산하는 1인 독재체제, 과도한 군사비지출은 국가 경제의 발전을 가로막았다. 아무리 힘겹게 일해도 먹고 살기 어려워진 북한 주민들은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것이 무의미했다. 결국 북한주민들은 무기력과 게으름에 빠져들었고 사회전체가 무능력한 빈곤국이 되었다.


이처럼 주어진 일에 충성하는 사람은 활기찬 일상을 거쳐 성공의 결실을 거두게 되지만, 불충성하는 사람은 무기력한 일상을 거쳐 무능한 실패자로 전락하고 만다. 충성은 인생의 성공과 실패를 결정하는 중요한 잣대인 셈이다.


김성광목사/ 강남교회 담임목사, 강남금식기도원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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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llybob
(112.XXX.XXX.49)
2011-09-22 05: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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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do I bother caillng up people when I can just read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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