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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대표 실버케어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겠다”
2017년 01월 05일 (목) 21:35:17 윤담 기자 hyd@newsmaker.or.kr

오늘날 틀니를 착용하는 인구가 400만 명을 넘어서고 지난해 7월부터 적용된 65세 이상 노인 틀니 의료보험 적용 확대로 틀니 사용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다. 그러나 틀니 사용자의 70%가 잘못된 틀니 세척방법을 사용해 구강 건강 및 노인 건강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하고 있다.

윤담 기자 hyd@

틀니의 세척은 일반적인 치아를 세척하는 것과 방법이 전혀 다르다. 잘못된 틀니 세척 관리는 구내염을 유발시키고 이는 심폐질환의 큰 발명 원인이 되어 노인 수명을 단축시킨다. 틀니의 올바른 관리를 위해서는 틀니 착용자 개개인마다 치아 관리와 별도로 관리시간과 약품이 필요하며, 그에 따라 만만치 않은 관리 비용이 발생한다. 틀니의 올바르고 깨끗한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는 실정이다.

틀니 세척장치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 김영수 대표
주목을 받고 있는 ㈜하예는 국내외 최초 ‘다수의 틀니를 살균 세척하는 장치’ DENCLEAN(덴클린)을 개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2016년 하반기 대한민국 우수 특허대상을 수상한 덴클린은 2차 감염 등 틀니관리의 문제점이 심각한 반면 깨끗한 틀니 관리가 되지 않고 있는 현실에 착안해 개발된 제품이다. 친환경 살균수인 오존수를 활용해 틀니를 99.9% 살균하고 다수의 틀니가 서로간의 오염 없이 깨끗이 살균 세척될 수 있도록 했다. 김영수 ㈜하예 대표는 “현재 덴클린에 적용된 틀니 살균방법은 오존수(O3)다”면서 “불소 다음으로 가장 강력한 살균력을 지닌 오존수는 일정시간이 지난 후 자연 분해되어 인체에 무해하며 화학적 성분인 일반 틀니 세정제보다 더 인체에 안전하고 강력한 살균성능을 지니고 있다”고 설명했다.

덴클린은 개개인의 틀니를 더 안전하고 깨끗이 살균세척하기 위하여 세척공간을 1인1실 다격실구조를 적용하여 서로간의 틀니가 개별적으로 동시에 세척되어 사용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또한 물방울 발생장치 및 초음파 장치를 통한 세척으로 틀니에 부착된 이물질들을 제거할 수 있도록 하였고 미세한 이물질들 또한 제거하기 위하여 각각의 격실에 초음파를 발생시켜 세척가능하도록 장치했다. 덴클린의 강점은 이 뿐만이 아니다. 일반 입배수관과 연결되어 입수관을 통해 제품 내부의 오존수 발생장치를 통과하여 변환된 오존수로 틀니를 살균하고 물방울발생장치와 초음파세척장치를 통해 떨어진 이물질 등은 배수라인을 통해 모두 제거된다. 김영수 대표는 “일련의 과정은 설치장소의 특성에 맞춰 가장 효율적인 살균세척시간에 맞춰 구현된다”면서 “이로 인해 연속적으로 다수의 틀니를 깨끗하게 살균 세척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국내 틀니 살균세척 장치의 국산화 선도
현재 전 세계적으로 덴클린과 같이 ‘다수의 틀니를 살균, 세척하는 장치’는 전무후무한 실정이다. 김영수 대표는 “국내외에 틀니를 세척하는 1인용 장치는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으나 그 기능적 한계와 구매시 개인적으로 상당금액의 비용을 지출해야 하는 이유로 1인용 틀니 세척장치의 국내외시장 보급 규모는 매우 미미하다”면서 “거동이 불편하여 요양기관에 거주하는 틀니 사용노인의 경우 이러한 기기를 자체적으로 사용할 수 없어 그 기기의 효용성이 없다”고 말한다. 이러한 이유로 국내 틀니 살균세척 관련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것은 세척장치가 아닌 틀니 세정제 및 관련용품이다. 국내에서 판매되는 틀니세정제 제품의 상당수가 국외에서 생산 및 수입되고 있으며, 국내에서 생산되는 틀니세정제의 경우 수입제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인지도를 갖고 있다.

살균특화, 세척특화 두가지 모두 적용된 덴클린은 모든 과정이 스위치 조작으로 이루어져 틀니살균세척을 ONE-STOP으로 끝낼 수 있으며 다수의 틀니를 반복하여 살균 세척할 수 있어 경제성 또한 우수하다. 이에 다수의 틀니 착용환자가 있는 노인 요양기관 내에 설치하면 틀니를 일괄 관리할 수 있고, 노인복지시설 (경로당, 양로원, 노인회관)에 설치하면  다수의 틀니 착용 어르신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 공공기관 및 마을 복지시설 (동사무소, 마을회관), 병의원 및 치과, 한의원 등에 설치하면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앞으로 요양병원, 요양원, 실버타운 등 하예요양기관 설립하고 하예 자체개발 복지시스템을 적용한 복지문화시설이 구축된 거점지역 ‘즐거운 동행’이라는 노인 복지문화시설 설립해 취약계층 노인지원사업과 하예가 개발한 실버 케어 제품의 해외 수출을 통한 글로벌 시장 진출 등 사업의 다각화를 추진할 계획 중이라는 김영수 대표는 “항상 성실하고 진실된 자세로 최상의 가치 창출과 고객만족경영의 지속적인 실천을 통해서 고객과 함께 성장하겠다”면서 “21세기 초고령화 사회를 이끄는 한국뿐 아니라 글로벌 대표 실버케어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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