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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움에 빛을 선사하는 꿈과 희망의 전령사
2017년 01월 05일 (목) 01:27:19 차성경 기자 biblecar@newsmaker.or.kr

사회 여러 분야에서 몸소 사랑의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이종성 ㈜종합건축아름다운 대표. 독자의 투고를 통해 다시 만나게 된 이 대표의 표정은 지난해와 사뭇 달랐다. 부끄럽고, 겸연쩍다면서 뒷걸음치는 모습에서 겸손함을 느낀다.

차성경 기자 biblecar@

이종성 대표는 “지난 한 해는 롤러코스터와 같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희비가 엇갈렸다는 표현이다. 기쁘고 행복했던 순간들도 많았지만, 몹쓸 질병을 딛고 새로운 삶을 내딛게 해 준 회사(치료약)와 가족, 절대자에게 감사하다는 말이기도 하다.

사회에서 소외된 이들에게 희망을 말하다
   
▲ 이종성 대표
이종성 대표는 “누군가에겐 몸이나 마음의 고통, 실패의 순간, 여러 형태의 상처 등 그들이 이겨낸 삶의 흔적에도 도전과 희망을 꿈꾸었을 것”이라며, 자신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에게 조금이나마 꿈과 희망이 되었다는데 더욱 감사하다고 말한다. 최근 이종성 대표는 한 순간의 실수와 그릇된 행동으로 사회로부터 격리되어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 그늘에서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그들에게 희망과 꿈을 실어 나르고 있다. 그는 “인간은 행복해야 할 권리가 있다. 수용자들의 사회적 편견과 긴 수감생활로 인해 출소 후 사회생활에 적응하기가 힘들다”면서 “수용자들은 따뜻한 가족이 필요하며 먹고 사는 일을 찾기가 힘들다.

결국 이들 또한 사회취약계층 아닌가?”라고 반문한다. 가석방 혜택을 받고 출소했다가 1주일 만에 동일 범죄를 저지르고 또 다시 감옥에 돌아온 재소자를 떠올리며,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한다. 이렇듯 안타깝게도 재범을 저질러 수감되는 사례가 적지 않다고 한다. 이에 이종성 대표는 출소자들의 성공적인 사회 복귀에 초석을 다하는 봉사를 펼치는 등,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현재 이 대표는 수인들이 감옥 안에서부터 거듭남의 삶을 살 수 있도록 후원하는 것은 물론 나중에 사회에 복귀해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기능 경기 대회 출전 지도 및 전문 인력 양성과 함께 인성 교육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 대표의 작은 봉사가 출소자의 갱생을 위한 디딤돌이 된 것이다. 이 대표의 봉사는 이 뿐만이 아니다. 사회 복지 시설에 정기적인 기부, 결손가장 돕기, 청소년 및 청년들을 위한 희망 프로그램 전개, 마이스터고 및 대학생들에게 꿈과 비전을 심어주는 강의 활동, 기업 CEO 대상 리더십 아카데미 코칭, 취업 단절 여성에게 재취업의 기회를 부여하고 있으며 NCS(국가직무능력표준화 사업) 건설 시공 전 관리 분야 심의 위원장을 역임 하는 등 사회 여러 분야에서 솔선수범함으로써 희망과 기쁨을 안겨 주었고, 넓은 품으로 감싸 주었고, 사랑의 열매를 한 아름 담아주었다.

부부의 ‘휴수동행’ 이 온 인류의 ‘우분투’로 승화되길
이종성 ㈜종합건축아름다운 대표는 2년전  결혼 25주년 기념 이벤트로 산을 좋아하는 아내와 함께한 긴 여정의 파티 ‘휴수동행(携手同行)’을 실천한 바 있다. 아내인 장혜경씨와 함께 100대 명산을 등반했고, 타클라마칸 사막과 고비사막 횡단 및 히말라야 트레킹 도전에도 성공했다. 이 과정에서 이종성 대표는 자연이 들려주는 속삭임에 귀 기울이며, 여유 있는 마음, 넓으면서도 세심한 배려의 마음가짐을 배웠고, 봄, 여름, 가을, 겨울 등 삶의 모습처럼 자연의 다양함에서 격변하는 산의 생명에 빠져들면서 산행을 통해 이 모든 것을 얻을 수 있었다고 한다.

이를 인정받아 지난해 도전 한국인 운동 본부로 부터 2016년 신지식인대상을 수상하였고, 뉴스메이커 선정 2016 한국을 이끈 혁신리더 대상을 수상한 후 이 대표 부부는 주변으로부터 더 큰 응원과 박수를 받았었다. 어찌 보면 작은 생각에서 시작된 도전으로 주변의 사람들에게 신선한 충격으로 전달되었던 것이다. 남아프리카에는 ‘우분투’라는 단어가 있다. 평화운동의 사상적 뿌리를 일컫는 “우분투”에 대해 넬슨 만델라는 “인간이 갖추어야 할 기본 조건”이라며 “홀로 떨어져 있다면 진정한 의미에서 인간이라고 할 수 없고, 우분투라는 자질을 갖추어야만 비로소 관용을 갖춘 사람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헌신적인 봉사와 도전을 통해 소외된 취약 계층들에게 가족과 같은 진정한 행복의 전령사로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이종성 대표 부부. 그들의 모습이야말로 진정한 우분투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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