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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 교육지원 사업 등으로 큰 호평
지역 교육문화 선도 우수학원 강동청솔학원
2009년 04월 03일 (금) 18:21:39 김용준 전문기자 yjkim@inewsmaker.or.kr

지난 2월 28일, 제90주년 3.1절을 기념해 열린 ‘장한 무궁화인상’ 시상식에는 뜻깊은 수상자가 한 명 있었다. 청소년육성회 강동구지회 수석 부회장이자 강동청솔학원 원장인 엄태준 원장이 바로 그 주인공.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꿋꿋하게 배우고자 열의를 보이는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모범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강동 지역 내 교육문화 선도에 앞장서 온 엄태준 원장은 강동 지역, 나아가 전국에 바람직한 교육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오늘도 부지런히 뛰고 있다.
   
▲ 엄태준 원장은 무엇보다 학생들에게 동기부여를 함으로써 자신감을 갖도록 교육한다.

지난 IMF를 시작으로 최근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한 국내 경기 침체로 학부모들의 재정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도중에 학업을 포기해야 하는 학생들을 종종 보아온 엄태준 원장은 그러한 학생들에게 학비 혜택이란 파격적인 제도를 도입, 지역사회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먼저 학부모와 학생들과의 충분한 상담을 거친 후, 학생이 학업을 포기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50~80%의 단계적인 학비 지원을 실시하고, 소외계층 및 강동구청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100%까지 무상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전문적인 입시 컨설팅으로 학부모와 학생들의 큰 호평 받아
한편 이곳 강동청솔학원은 학비 지원 외에도 엄태준 원장이 직접 학원 운영을 하면서 입시 컨설팅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엄 원장은 진학 지도 뿐만 아니라 입학 과정까지 전 과정에 걸쳐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자칭 ‘강동지역 토박이’라 부르는 엄태준 원장의 이러한 진학지도는 이미 지역 내에서 큰 입소문을 탄 상태이며 이 지역에서는 실력 있는 지도자로 통하고 있다. 또한 무작정 학생들의 수업 진도만 빼는 것이 아니라 수업이 없는 날은 강사들을 소집해 강사들의 지도 모습을 직접 촬영, 시청을 시킴으로써 강의 도중 문제점을 지적하고 테스트를 실시, 틀린 부분에 대해 첨삭지도까지 실시하고 있다. 이렇게 함으로써 강사들은 자신의 스타일을 개선할 수 있으며 학생들은 심도 있는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때문에 높은 수준의 교육 프로그램 및 차별화된 입시 컨설팅, 출중한 강사진의 포진으로 강동청솔학원은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으며, 이번 ‘장한 무궁화인상’ 대상 수상도 그냥 받은 것이 아닌 엄 원장의 그간 노력이 일궈낸 성과인 것이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등 총 11개 부문의 해당산업에서 국가 경쟁력 강화와 복지수준 향상 및 도덕성, 경영자질, 리더십을 바탕으로 투명경영, 환경경영, 사회공헌활동 등을 펼친 인물들을 발굴해 한국의 표상이 되는 자랑스런 일꾼상을 정립코자 제정된 ‘장한 무궁화인상’은 웬만한 대기업 CEO도 받기 힘든 상으로 알려져 있다. 엄태준 원장은 강동청솔학원 원장 외에도 강동교육청 학원운영협의회 회장직을 수행하며 지역 교육현안 해결 및 소외계층 지원 활동을 통해 사교육산업의 공공성 확보에 큰 공헌을 한 부분을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원내 학생들의 이름을 다 외우는 애정어린 선생님
엄태준 원장은 무엇보다 학생들에게 동기부여를 함으로써 자신감을 갖도록 교육한다. 공부를 잘 하는 학생보다는 못하는 학생들의 성적을 끌어올려 그들을 좋은 대학에 보내는 것이 더 보람있는 일이라며 정기적으로 학부모 세미나를 개최해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으며 그 밖의 궁금증을 모두 해결해 주고 있다. 또한 학생들의 인성교육을 통해 ‘참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는 엄 원장은 이 교육을 위해 학원 내규를 철저히 지키도록 하고 있다. 학원 내규를 지키지 않는 학생에게는 1차 경고가 주어지며 동시에 가정통신문을 발송해 가정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도록 하고 있으며 3차 경고를 받은 학생은 강제 퇴원시킴으로써 학생들의 면학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다. “아직 한 번도 3차 경고를 받은 학생은 없다”며 강동청솔학원의 면학 분위기를 은근히 자랑하기도 하는 엄 원장은 “진로지도나 입시 컨설팅 외에도 진학 후 교류의 장을 마련해 학생과 교사 사이에 끈끈한 우정이 지속되도록 하는 것도 이곳의 자랑”이라 말하기도. 때문에 엄태준 원장은 원내 1천여 명의 학생들의 이름을 다 외울 정도로 학생들에게 큰 애정을 가지고 바른 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큰 상을 받은 인물답지 않게 엄태준 원장은 오히려 이 상을 부담스러워한다. “어려운 환경이지만 공부를 하겠다는 열의를 보이는 학생들에게 지역사회에서 학원 운영을 하는 나에게는 당연한 일이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이는 엄 원장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큰 상을 받게 된 것은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올바른 선도와 사교육산업의 공공성 확보에 더 큰 노력을 쏟으라는 뜻으로 알고 더욱 노력할 것”이라 말하면서 “2009년에는 강동지역 뿐만 아니라 전국에 명성을 떨칠 수 있는 학원이 될 수 있도록 대내외적으로 적극적인 활동을 보이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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