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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수 보훈활동을 통해 대국민 보훈의식 고취
경기대학교 국제대학 유영옥 학장
2009년 04월 03일 (금) 13:55:48 황인상 전문기자 his@newsmaker.or.kr

   
▲ 유영옥 학장은 세계 최초로 국가보훈학의 개념 정립을 했음은 물론, 연구방법론을 개발하고 국가보훈처 위상을 높이는 데 큰 공헌을 함으로써 국민의 보훈의식 함양과 보훈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스무살을 넘긴 남자라면 한번쯤 고민해봤음직한 군 생활. 어떻게든 가지 않으려고 발버둥을 치는 이들도 종종 눈에 띌 만큼 군 생활은 대한민국 남성들에게 일종의 통과의례로 여겨지고 있다. 하지만 지루한 군 생활에도 활력은 있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군인들에게 위문편지를 꼬박꼬박 썼을 만큼 군 생활에 남다른 관심을 보였던 경기대학교 국제대학 유영옥 학장은 국내 다양한 보훈행사에 참여하면서 군인들의 사기를 높이는 한편, 국민들의 보훈의식을 높이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지난 1989년부터 유영옥 학장은 통일, 외교, 안보를 주제로 지금까지 1000회가 넘는 강연을 해왔고 각종 일간신문에 시론을 기고해 오고 있으며 KBS, MBC, SBS, 국방TV, 국회TV 등 각종 라디오와 방송국 등에 출연해 토론을 진행해왔다. 또한 라이온스본부 부총재   회장 등을 역임했던 시절에는 27사단을 비롯한 여러 군부대를 방문해 군위문품을 전달하기도 하는 등 군인들의 사기진작에 큰 몫을 해왔다. 또한 1998년부터 2002년까지 조지워싱턴대학 Faculty member로 재직하면서 미국의 외교, 군사, 안보, 보훈제도를 연구하고 귀국, 우리나라 국가보훈제도의 발전을 위해 지난 2002년 6월 사단법인 한국보훈학회를 창립, 동 학회의 초대 및 2대 회장으로 5년간 봉사해왔다. 특히 유영옥 학장은 세계 최초로 국가보훈학의 개념 정립을 했음은 물론, 연구방법론을 개발하고 국가보훈처 위상을 높이는 데 큰 공헌을 함으로써 국민의 보훈의식 함양과 보훈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쉼없이 이어지는 그의 보훈 활동
그가 지금까지 진행해 온 보훈 관련 행사와 강연 등은 일일이 열거하기가 힘들 정도로 많다. 한국보훈학회에서는 학회장으로서 매년 2회 이상의 세미나를 개최함은 물론, 직접 발표에 참가하는 등 학회 활동에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학회지 ‘한국보훈학회보’에 창간호부터 매회 논문을 게재하는 열의를 보임으로써 학자들의 귀감이 되었고 학회 창립 시 300만원을 기부한 것을 비롯, 지난 5년여 동안 학회 경상활동경비 및 홍보비용으로 2천여만 원의 비용을 사비를 털어 마련하는 등 물심양면으로 학회 발전에 기여해왔다. 또한 유영옥 학장은 국가보훈학 정립에 큰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2002년 6월 한국보훈학회 창립 이후 학회 세미나에 직접 발표자로 참여, 매 시기마다 제기되는 보훈 관련 문제들을 논문으로 발표함으로써 보훈문제를 이론적으로 체계화하는데 기여했다. 2005년에는 세계최초로 ‘국가보훈학’을 저술함으로써 보훈 분야를 학문적으로 체계화하는 데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는데, 이 책은 2005년 문화관광부 선정 최우수 교재로 선정되기도 했다. 특히 국가정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2002년 이후 현재까지 국가보훈처 심사평가 및 정책자문위원으로서 국가보훈 정책 수립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왔다. 한편 1995년부터 현재까지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위원 및 상임위원으로 일하면서 통일에 관한 문안을 작성하고 전국을 순회하며 통일에 대한 강연을 실시한 유영옥 학장은 1993년부터 통일부 정책자문위원, 통일교육위원 등을 맡아오면서 새터민들에게 강연을 하는 등 통일부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지난 2008년 3월 1일부터는 국방부 정책자문위원으로 위촉된 후 국방현안의 문제점 등을 연구하고 이를 실용할 수 있도록 힘써오는 등 그의 일과는 단 하루도 빠지지 않고 국방과 보훈 관련 문제를 연구하느라 24시간이 모자랄 지경이다. 또한 노태우 정부 시절 한성대 북방연구소 소장으로 재직하면서 북한 및 통일 관련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최초로 북한학 및 통일학을 정립한 유영옥 학장은 통일부 정책 자문위원으로 있으면서 ‘남북교육비교’(2006) 등의 용역 업무를 수행하는 등 국내 곳곳과 중국, 미국 등을 돌며 통일교육을 지금까지 해오고 있다. 최초로 영문으로 ‘남북교육의 상징성’을 발간함으로써 해외에 한국의 실상을 알리는 데 크게 기여했음은 물론이다.
   
▲ 유영옥 학장은 통일부 정책 자문위원으로 있으면서 ‘남북교육비교’(2006) 등의 용역 업무를 수행하는 등 국내 곳곳과 중국, 미국 등을 돌며 통일교육을 지금까지 해오고 있다.

끊임없는 그의 노력,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아
이 같은 그의 행보는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아 국가보훈처와 문화일보사가 공동으로 주관한 ‘2008 보훈문화상’ 교육홍보부문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다. 보훈문화상은 보훈문화 확산을 통해 국민화합과 국가발전 토대 마련을 위해 보훈문화 저변 확산에 공헌한 개인이나 단체를 발굴, 표창하는 제도로 유영옥 학장이 2008년 수상자로 선정된 것. 또한 대통령 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평통)는 국민화합과 남북 화해 협력을 위해 업적을 쌓아온 ‘평화통일 유공자’를  선정, 국민훈장 및 국민포장을 수여했는데 유영옥 학장은 훈격이 높은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했다. 평통의 상임위원으로서 활동하고 있는 유영옥 학장은 한반도 통일에 대한 수십 편의 논문을 발표해 각종 언론 매체에 통일에 관한 토론과 논평 및 시론을 게재하고, 한반도 통일문제에 관해 국내외 발표와 강연을 통해 적극적으로 평통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훈장을 받았다. 앞으로도 통일과 보훈문화 발전에 더 큰 기여를 하고 싶어하는 유영옥 학장은 이 외에도 국방부, 국가보훈처 등에서 심사평가위원과 정책자문위원을 맡고 있으며 인간안보학회장, 통일안보학회장, 한국보훈학회장 등을 역임하는 등 보훈에 관련된 곳이라면 그의 이름이 빠지지 않을 정도로 열의를 보이고 있다.  또 유학장은 국무총리실 보훈기획단 위원, 국무총리소속 특수임무수행자 보상심의위원, 사법고시 행정고시, 외무고시, 입법고시, 지방고시, 5급 승진시험위원 등으로도 활약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유교수의 통일교실’, ‘한반도 지금 몇 시인가’등 30여편의 저서가 있다. 이런 공로로 사단법인 한국보훈학회 학술상, 경기대학교 총장학술상 2회 등, 10여회의 학술상을 수상했고, 각종사회단체로부터 600여회의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현재도 유회장은 한기총에서 실시하고 있는 북한주민에 ‘사랑의 쌀 보내기 운동’ 등에 참여하여 매달 통장에서 일정금액이 자동적으로 봉사활동 기금으로 빠져나가고 있다. 유영옥 학장의 이러한 민족사랑 모습을 통해 평화통일이 곧 멀지 않았음을 느낄 수 있었던 뜻 깊은 자리였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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