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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명품 축구의 도시, 고양시
고양시 축구협회 임형성 회장을 통해 실현
2009년 04월 03일 (금) 13:18:08 김대수 기자 kds8094@newsmaker.or.kr

축구만큼 국내에서 인기를 끄는 스포츠는 없다. 특히 지난 2002년 한일월드컵을 통해 국민적, 사회적 통합을 이끌어낸 축구는 일찌감치 전 국민의 스포츠로 자리매김 했으며 일요일 아침이면 대부분의 운동장에서 조기 축구를 하는 광경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월드컵 사상 최초 4위라는 초유의 성적을 기록하며 온 국민들에게 희망을 안겨 주었던 축구. 고양시 축구협회(회장 임형성)에서는 그때의 감동을 이어가고자 축구로 희망을 안겨주기 위해 “축구는 세상을 변화시키고 국민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는 도구다”고 외치는 임형성 회장을 중심으로 바쁘게 돌아가고 있다.
   
▲ 고양시의회 의원이기도 한 임형성 회장은 고양시 축구단을 이른바 ‘명품축구단’으로 만들고자 한다

고양시의회 의원이기도 한 임형성 회장은 고양시 축구단을 이른바 ‘명품축구단’으로 만들고자 한다. 이를 위해 일산과 덕양연합회로 분산된 축구단을 하나로 통합하기 위해 이 축구단을 오가며 바쁘게 뛰고 있다. 현재 고양시 축구인구는 유소년까지 포함해 약 10만 명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작은 팀까지 합하면 총 64개의 팀이 고양시에서 활동하고 있다. 유일하게 실업팀인 국민은행 축구팀이 있지만 2부 리그이고 아직 고양시를 대표할만한 축구팀이 없어 조만간 꼭 고양시 축구 대표팀을 만드는 것이 임형성 회장의 가장 큰 목표라 할 수 있다.

겸손, 존중, 배려, 칭찬, 이것을 통해 고양시 축구는 명품으로 거듭난다!
임형성 회장을 주축으로 한 고양시 축구협회는 지난 1987년 관내 조기 축구인들이 모여 고양군 생활축구연합회 발족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 고양시 최대 축구 동호단체이다. 임 회장은 지난 2월 13일 일산 동구 마두동 KT 고양지사에서 가진 취임사를 통해 “고양시 축구가 명품축구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겸손해야 하며 선배를 존중하고 후배를 배려하는 전통이 필요하고 서로 아껴주고 칭찬해야 한다”는 3대 목표를 제시했다. 지역 일꾼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임형성 회장이기에 그가 제시한 3대 목표는 자신을 낮추고 상대에 대한 존중을 바탕으로 모든 구성원들이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데 큰 힘이 된다는 주변의 평가이다. 또한 다양한 정책대안을 통해 지역 경제발전에 큰 공헌을 했다는 평가도 아울러 받고 있는 임 회장은 고양시 YMCA 이사, YWCA 평생회원이기도 하다. 때문에 그는 주변 사람들이 “얼굴 잊어버리겠다”고 하소연할 정도로 지금껏 봉사와 나눔의 정신을 이어가는데 앞장서 왔다. 불우한 이웃을 위해 매년 수천만 원의 기부를 하는 것은 물론, 고양시 지체장애인협회 자문위원, 천사운동본부 대외협력 이사, 생명의 전화 이사, 고양기독평신도 연합회 이사 등 그의 직책은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 정도로 그에게 봉사를 강요하고 있지만 그는 기쁜 마음으로 지역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내가 먼저 앞장서야 남들도 나를 따라온다”고 말하는 임형성 회장은 이를 통해 고양시 축구협회의 결속도 돈독히 하려 한다. 때문에 이같은 그의 봉사정신은 고양시 축구계에서도 널리 알려져 있으며, 어렸을 적부터 여러 스포츠를 섭렵해 온 그는 “스포츠를 통해 인생을 배우고 세상 사람들과 소통하는 법을 배웠다”고 말하기도 한다.

제7대 고양시 축구협회 회장에 입후보하면서 임 회장은 회원들에게 각 축구장에 샤워장 설치와 40대에서 70대 회원들을 위한 전국대회 유치를 약속한 바 있다. 현재 고양시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각종 시설물은 물론 활용도를 다각적으로 검토해 명품 축구도시 건설에 주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는 임 회장은 이미 그에 대한 사업을 시작했으며 조만간 축구를 통해 시민사회통합을 이루겠다는 다짐도 아울러 밝히고 있다. 또한 오는 2012년에 개최되는 고양 전국체전에 대비, 관내 3개 축구 고교팀에 엘리트 선수를 스카우트 하는 등 고양이 축구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시의원으로서 고양 시민들을 위한 축구발전의 길이 무엇인지 항상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 회장 선출 직후, 임원 40명을 뽑는데 무려 110여 명이 지원해 그들을 선별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는 임 회장은 “뜻밖에 많은 사람들이 나를 도와주려고 해서 너무 감사했고, 그들을 더 잘 섬기고 나아가 고양시민들을 더 잘 섬기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그가 뽑은 임원들은 모두 명성보다 협회 발전을 위해 헌신할 수 있는 사람들로 구성돼 있으며 앞으로 고양시 축구협회의 앞날은 그들로 인해 더욱 밝아 보인다. 이에 임 회장은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고 협회 임원들이 자급자족하는 데 초첨을 맞춰 이들의 삶의 질을 보장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구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고양시 축구에 대한 신뢰 구축은 물론, 흩어져 있는 고양시 축구단들을 하나로 뭉치게끔 하는 원동력을 제공할 것으로 임 회장은 기대하고 있다.

IMF 당시에는 박찬호, 박세리 선수가 우리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었고, 최근 경제 불황 속에서는 김연아 선수가 희망을 안겨주고 있기에, 스포츠가 갖는 희망의 매력은 매우 크다고 임 회장은 말한다. 곧 축구를 통해 국민들에게 희망을 안겨주고 싶어하는 임형성 회장의 포부는 그냥 지나가는 말이 아닌 정말 실현될 수 있는 포부이기에 고양시 축구협회는 전국을 대표할 명품 축구단으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된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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