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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들도 삶의 질 높이려면 당당해져야”
2016년 12월 02일 (금) 15:36:22 황태일 기자 hti@newsmaker.or.kr

아직 대부분의 남성들에게는 산부인과보다 더 익숙하지 않은 곳이 바로 비뇨기과다. 사춘기에 포경수술을 받을 때를 제외하고는 비뇨기과를 찾을 일이 많지 않고, 언젠가부터 비뇨기과를 찾는다는 것 자체가 부끄러운 일이 되어 버렸기 때문이다.

황태일 기자 hti@

과거 노년으로 가는 이름표와도 같았던 갱년기에 접어들면서 나타나는 성기능 저하는 남성의 자존심과도 높은 상관관계가 있었다. 때문에 비뇨기과의 방문은 남성으로서의 자존심을 다치는 일과도 같았으리라. 그러나 최근 ‘性’에 대해 상당히 자유롭고 당당해지면서 비뇨기과를 찾는 20-30대의 젊은 층도 늘고 있다.

자체 세미나 통해 표준화된 의료서비스 구축
   
▲ 장택희 원장
길맨비뇨기과의원은 남성들로부터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네트워크 병원이다. 2016년 현재 전국 14개 지점이 운영되고 있는 길맨비뇨기과의원은 남성들의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는 고민’을 들어주고, 개선방향을 제시하는 든든한 조력자의 역할을 수행해왔다. 이를 위해 설립 이후 매월 자체적인 메디컬 세미나 진행을 비롯해 전국 각 지점에서 경험한 남성들의 고민과 실제 진료 및 수술사례의 공유를 통해 다양하고 신뢰도 높은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여 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장택희 길맨비뇨기과의원 대표원장은 “동시대를 살고 있는 같은 남성으로서, 그들의 고민을 이해하고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이 근본적인 목적이다”면서 “자체 메디컬세미나를 통해 길맨비뇨기과의원 네트워크는 ‘길맨’만의 표준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스스로 발전하기 위한 노력을 거듭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지난 2011년, 길맨비뇨기과의원은 수년간 지속되어온 자체적인 메디컬 세미나에서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국제미용성형학회, Aesthetic Plastic Surgery에 길맨의 자가지방을 이용한 음경확대수술의 통계학적 유의성을 검증받은 논문을 게재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 논문의 게재는 오랜 기간에 걸친 연구와 분석, 그리고 학술적, 윤리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친 뒤 채택되는 SCI급의 논문으로, 길맨의 자가지방을 이용한 음경확대 수술방법이 대외적으로도 그 우수성을 인정받는 의학적으로 유의미한 성과로 평가된다. 장택희 원장은 “길게는 몇 년간 남몰래 고민만 하던 문제들이, 병원을 찾아와 해결방안을 찾게 되고 실제로 그러한 부분들이 개선되어 밝은 미소를 찾게 되는 남성들의 얼굴을 볼 때마다 의사로서 가장 보람을 느낀다”면서 장 원장은 “같은 남성으로서 같은 고민을 가지고 그것을 공유한다는 것은 길맨이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또 잘 할 수 있는 일이다”고 덧붙였다.

대한민국 남성의학의 선구자
‘우리의 사명은 남자의 자신감을 찾아주는 것’이라는 원훈처럼, 설립 이후 길맨은 다각도의 노력을 통해 오늘날 독보적인 남성의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장택희 원장은 “같은 남성으로서 그 고민을 이해하는 것은 길맨이 누구보다 잘하는 일일 것”이라며 “‘결과로 말하는 의사가 되겠다’는 신념이 지금까지의 길맨을 만들었다”고 말한다. 오늘의 길맨을 이끌어온 장택희 원장은 1995년 길맨비뇨기과의원 안산점을 시작으로 당시 불모지와 같았던 남성의학 분야를 개척해온 인물이다. 대한민국 남성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마음까지 치료한다는 신념으로 20여년 가까이 한길만을 달려온 그는 이제 독보적인 대한민국 남성의학의 선구자로 평가받고 있다.

장택희 원장은 “여성들이 ‘미’에 대한 끊임없는 욕구를 충족하는 삶을 당당하게 추구하는 것처럼 남성들 역시 삶의 질을 높이고 당당해질 수 있는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진정 ‘건강한 것’이라 할 수 있다”면서 “남성들 스스로 비뇨기과를 방문하는 것에 대한 시선을 신경 쓰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남성들이 사회와 가정으로 돌아가 활기차고 건강하게 생활하는 모습을 보며 책임감마저 느낀다”면서 “발기부전, 조루, 남성갱년기, 왜소컴플렉스, 정관수술, 포경수술... 남성들이라면 한번쯤 들어보고 고민해 봤을 법한 단어이다. 하지만 쉽게 표현할 수 없는 이러한 문제들로 인하여 고민하고 있다면, 잠깐의 용기를 내어 ‘길맨’과 같은 의료기관을 방문해보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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