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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분야에서만 지속적인 연구를 거듭하는 이 곳
선문대학교 생체분자재설계연구소
2009년 04월 01일 (수) 19:19:28 황인상 전문기자 his@newsmaker.or.kr

이곳 선문대학교 생체분자재설계연구소는 지난 2001년 설립한 이래 생체분자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거둔 곳이다. 특히 이곳에서는 산화 반응 및 당화 반응 관련 플랫폼 테크놀로지 개발을 위해 생물정보학의 류광경 교수, 생물공학의 이희찬 교수, 대사생합성의 오태진 교수 및 생체분자재설계의 송재경 교수가 주축이 되어 연구 및 산학협력이 서로 긴밀하게 유지되고 있으며, 특성화 교육을 위해 학부에 제약공학과 대학원 생명공학 협동과정을 개설, 송재경 소장을 중심으로 전문 연구 인력을 키우고 있다.

   
▲ “앞으로 연구의 연구를 거듭해 세계적인 연구소로 이름을 알릴 것”이라는 당찬 포부를 밝히는 송 소장은 “특히 산업계에서 큰 공헌을 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설립 후 8년 동안 이곳에서는 토양미생물인 방선균으로부터 생리활성을 갖는 생체분자를 탐색, 발굴했고 유전자조작 등의 방법을 이용해 발굴된 생체분자가 개량된 생리활성을 갖도록 재설계하였다. 또한 개량된 생체분자를 생산하는 기술을 개발, 산업적인 응용가치를 갖는 물질을 창출하는 것을 특성화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특히 생리활성물질 중에 탄수화물 관련 의약품 중에서 세계적으로 전략적 미래 신기술 분야로 주목 받고 있는 탄수화물의 합성 및 수산화 반응, 당화 반응 관련 플랫폼 테크놀로지 개발을 특성화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핵산당의 합성과 당전이효소에 의한 생리활성물질 개발을 구축, 유전체 재조합 및 재설계와 조합생합성에 의한 신규생리활성물질 개발을 주요 연구사업으로 진행해왔다.

미국 FDA의 식품 첨가 승인까지 받아
(주)진켐, (주)제노텍, (주)종근당 등과 산학 연구를 통해 시알릭락토오스의 산업화, 스트렙토마이시스 퍼시셔스 균주의 전체 유전체 염기서열을 해독, 대사공학에 의한 독소루비신 및 클라브락닉산의 생산균주 개발을 한 생체분자재설계연구소는 서울대학교 김병기 교수, 이화여대의 윤여준 교수, 조선대학교의 유진철 교수 등의 연구팀과의 상호 협동 연구를 통해 국제학술논문 100여 편과 기타 전문학술 논문 150여 편을 발표했다. 이 연구소를 중심으로 지난 2004년도에는 학부에 제약공학과를 설립, 2005년에는 석박사과정인 생명공학협동과정을 개설해 13명의 박사를 배출해냈고 현재 박사과정 18명 및 석사과정 8명, 방문학생 2명이 재학 중이다. 특히 이곳을 졸업한 박사과정 외국 학생들 중에 네팔 11명, 베트남 1명의 박사가 이곳을 거쳐갔으며, 현재 네팔의 바이오테크 분야에 이곳에서 공부한 박사 6명이 교수로, 5명이 포스닥에 진출하고 있어, 네팔의 바이오테크 및 생명과학분야에 절대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 시장이 커가고 있는 네팔의 바이오테크 및 생명과학분야에 진출하는 데 있어 선문대학교 생체분자재설계연구소가 친한국적인 역할과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독일의 튀빙켄 대학, 베트남의 하노이 오픈 대학, 네팔의 트리브반 대학과 카트만두 대학과의 국제협력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송재경 소장은 “이곳의 연구 방향은 앞으로 새로운 생리활성물질 즉, 항생제, 항암제, 기능성 소재 등을 개발하기 위해 기초가 되는 수산화 및 당화 플랫폼 테크놀로지를 확립하여, 생리활성물질의 당화연구 분야에서는 세계적인 연구소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산업계에서 필요한 기초연구와 더불어 응용연구를 강화해 산학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특히 각 연구팀과 서로 필요한 연구협력을 하기 위해 공동 연구를 10여 년 이상 진행하고 있는 이곳 생체분자재설계연구소는 시알릭락토오스의 산업화, 핵산당 생산, 당화 연구, 스트렙토마이시스 퍼시셔스 균주의 전체 유전체 염기서열 해독, 모유성분의 대량생산을 (주)진켐과 공동 연구에 의해 2009년 1월에는 미국 FDA에 식품 첨가물 허가를 받는데 큰 공헌을 하고 있다.
   
▲ 생체분자재설계연구소는 서울대학교 김병기 교수, 이화여대의 윤여준 교수, 조선대학교의 유진철 교수 등의 연구팀과의 상호 협동 연구를 통해 국제학술논문 100여 편과 기타 전문학술 논문 150여 편을 발표했다.

가족 같은 유대관계와 신뢰관계가 연구소 발전의 원동력
생체분자재설계연구소는 각 분야의 교수님과 협력해 지난 8년 동안 지속적으로 발전을 거듭한 가운데, 이러한 발전을 하게 된 원동력으로 송재경 소장은 희생과 나눔을 꼽는다. 이를 연구소를 운영하는 데 가장 중요한 원칙으로 삼고 있으며 이를 통해 뛰어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교수 및 연구원들과 가족 같은 유대관계 및 신뢰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대화의 시간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것들이 바로 연구소 발전에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는 것. “어떤 한 분야에 정통한 연구를 위해서는 시대의 경향이나 시류에 흔들리지 않고 한 분야에 지속적인 연구와 열정 및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송재경 소장은 지난 8년 동안 이뤄낸 성과는 괄목할만하다고 말한다. “앞으로 연구의 연구를 거듭해 세계적인 연구소로 이름을 알릴 것”이라는 당찬 포부를 밝히는 송 소장은 “특히 산업계에서 큰 공헌을 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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