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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의 풍수지리로 더 나은 삶을 추구하는 곳
(사)한국자연지리협회 노상용 운영위원장
2009년 04월 01일 (수) 19:08:05 박재진 기자 pjj5472@empal.com

옛날 우리 선조들은 실생활과 접목시킨 풍수지리를 통해 집터, 묘자리 등을 제대로 잡는 것을 중요하게 여겼다. 현대에 이르러서는 그러한 풍수지리의 중요성은 점점 사라지고 여기저기 빌딩과 아파트가 우후죽순 들어서고 있다. (사)한국자연지리협회 노상용 운영위원장은 이렇게 무분별하게 건물이 들어서는 것은 풍수지리 사상에 크게 위배돼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 경고하며 풍수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 노상용 운영위원장
“풍수지리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말하는 노 위원장은 그간 풍수지리에 관련된 여러 가지 일화를 들려주고 있다. 지난 2003년 서울 경찰기동대 K단장은 부임 후 4개월 동안 직무실 책상자리가 음양오행이 맞지 않아 기동단 내에서도 크고 작은 사건들이 끊임없이 발생했고 잦은 데모와 농성으로 마음고생을 많이 했다고 한다. 그 후 간부들 23명의 책상자리를 음양오행에 맞게 재배치한 후, 그 많던 구설수와 사건들이 크게 줄었고 K단장은 경찰대학교 학장까지 승진까지 하게 되었다. 또한 서울 보문동에 위치한 한 금연초 회사 역시 대표의 책상자리가 음양오행이 맞지 않아 회사 설립 후 2년 동안 큰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노 위원장의 조언대로 대표의 자리를 재배치한 후 모든 일들이 갑자기 실타래 풀리듯이 쉽게 풀렸고 결국 금연초 사업 역시 그 후 1년 6개월 동안 무려 500억 원이 넘는 매출을 올렸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미국의 클린턴 대통령 역시 중국의 한 풍수지리 전문가로부터 조언을 얻은 후 집무실 구조를 변경하게 됐고 그 후 안정적인 국정 운영을 하게 되었다는 유명한 일화도 전해준다.

묘지, 생활속의 풍수지리
“이것이 바로 일상생활 속 풍수지리다”고 말하는 노상용 위원장은 풍수지리학이 바람과 물의 순환 이치를 연구하여 사람이 좀 더 건강하고 윤택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연구하는 학문이라고 강조한다. 하지만 현대에 들어 풍수지리학은 사람들의 생각 속에서 점점 멀어져 가고 그 존재마저 위태로운 현실에 노 위원장은 심히 안타까워한다. 이에 지난 200년 9월 행정자치부의 허가를 받아 (사)한국자연지리협회를 열게 된 노 위원장은 전문가 양성과 한일 풍수지리 초청 강연회 등을 열면서 풍수지리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으며 신축건물, 아파트 가구배치, 수험생 공부방, 묘자리 등의 감정을 의뢰하면 25년 이상 경력을 소유한 전문가들이 현장을 답사해 친절하게 상담을 해주고 있다. 감정을 받은 후 달라진 사람들의 입소문으로 노 위원장은 하루에서 3,4차례씩 전국을 오가며 상담에 응하고 있다. “하다못해 위장병에 시달리던 사람도 가구 배치만 달리해 줬는데도 위장약을 먹지 않고 사업도 잘 풀린 경우도 있다”고 말하는 노상용 위원장은 이제 대한민국을 대표해 국민들에게 신개념 풍수지리학의 선두주자로 나서겠다는 당찬 포부도 밝히고 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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