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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의 보약 ‘공진단’의 대중화 선도하다
빈윤진 송강개발 대표
2012년 08월 08일 (수) 16:25:13 황태희 기자 hti@newsmaker.or.kr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한의서 <동의보감>에는 “태어날 때부터 허약한 체질을 타고난 사람일지라도 공진단을 복용하면 하늘이 내린 생명의 원천적인 기능을 굳건하게 하여 수(水)를 오르게 하고 화(火)를 내리게 하므로 백병이 생길 수 없게 한다”는 말이 있다.

   
▲ 빈윤진 대표는 “사람에게 귀하고 천함이 없듯이 사람이 먹는 약 또한 귀함과 천함이 없어야 한다”면서 “공진단도 이제 몇몇 분들만 드실 수 있는 보약이 아니라 누구나 손쉽게 접할 수 있는 보약이 되어야 한다"고 했다
공진단은 원나라의 유명한 의학자 위역림이 5대째 가문 대대로 내려온 처방을 근거로 편찬한 세의득효방(世醫得效方)에서 유래한 보약이다. 공진단의 공진(供辰)은 뭇별이 북극성을 향한다는 뜻으로, 우리 몸의 근간인 원기를 떠받들어 주고 북돋아 주는 명약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이 처방은 역대 중국 황실에 진상되었기에 일명 황제의 보약이라고도 불린다

최고 품질의 4가지 약재로 만들어지는 ‘공진단’
공진단 제조로 주목을 받고 있는 송강개발의 빈윤진 대표는 “공진단은 사향, 녹용, 당귀, 산수유의 최고 품질의 4가지 약재로 만들어진다”면서 “이 약재들이 각각의 효능을 내면서 인체의 모든 기관의 활력을 보하고 허약한 기관을 회복시킨다. 특히 몸의 균형이 무너져 약해진 수험생의 몸에 공진단을 복용하면 본래의 건강상태 회복에 탁월한 효과를 보게 된다”고 설명했다. 4가지 약재 중 가장 핵심이 되는 것은 다름 아닌 사향과 녹용이다. 사향은 사향노루 수컷의 향주머니에서 분비되는 천연 동물성 향료로, 옛날부터 생약으로서 강심, 흥분, 진경제로 또 기절했을 때 정신을 들게 하는 약으로 사용된 매우 진귀한 약재다. 사향노루 한 마리당 20g정도 밖에 나오지 않을 정도로 희귀한 약재다. 그러나 탁월한 효능과 희귀성 때문에 사향노루를 마구 남획한 결과 지금은 멸종위기에 처해 1972년 이후 사향노루는 불법적인 거래는 물론 보호동물로 지정되어 남획이 원칙적으로 금지되어 있다. 때문에 구하기도 어렵거니와 가격 또한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비싼 약재”라고 덧붙였다. 이에 송강개발에서는 사향을 대신하는 신묘한 효험의 약재 침향(沈香)을 사용해 공진단을 제조하고 있다. 침향은 ‘향의 다이아몬드’, ‘신선의 향’, ‘신선의 영약’이라 불리는 1g에 3~5만원을 호가하는 귀한 약재로 태국, 미얀마,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시아지역에서만 자라는 천년을 산다는 침향나무의 수지다. 빈 대표는 “침향은 몸안의 기운이 허하거나 순환이 원활하지 않을 때, 혹은 악한 기운에 의해 천식, 복수, 변비, 갑상선 질환, 신장질환, 양기부족 같은 질환이 생겼을 때 상당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공진단의 또 다른 핵심 약재인 녹용은 양기를 돋우고 허약체질을 강하게 해주는 약재로, 간장과 신장을 보충해주고 남성의 정력을 강화시켜 주고 여성의 자궁을 튼튼하게 해주며, 근골을 튼튼하게 하고 정액과 골수, 혈액을 보충해주는 최고의 한약재다. 송강개발에서는 공진단을 제조할 때 녹용 부위 중에서도 가장 약효가 좋다는 분골을 사용하고 있다. 빈 대표는 “사슴은 포유류 동물 가운데 유일하게 해마다 뿔을 잘라도 새로 돋아나는 특징이 있는데 척박하고 추운 곳에서 자란 사슴일수록 골질이 치밀하고 단단할 뿐만 아니라 효능이 뛰어나다”면서 “녹용은 부위에 따라 하대, 중대, 상대, 분골로 나뉘는데 녹용의 효능은 하대<중대<상대<분골 순으로 좋다”고 강조했다.

공진단의 대중화 위한 첫걸음 ‘대명공진보’
   
▲ 현재 송강개발에서 제조하고 있는 공진단‘송강공진보’와‘대명공진보’
최고의 약재를 쓴다는 원칙과 전통적인 제조방식의 고수로 국내 최고의 ‘공진단’ 제조 한약방으로 명성이 자자한 송강당 한의원에서 공진단 제조만을 책임지기 위해 문을 연 것이 송강개발이다. 송강당 한의원은 대를 이어 92년 동안 전통적인 제법에 따라 4대째 공진단을 만들어 왔다. 특히 최근에는 그동안 일부 특권계층만 먹을 수 있었던 공진단을 누구나 먹을 수 있게끔 대중화를 선도하고 있다. 현재 송강개발에서 제조하고 있는 공진단은 ‘송강공진보’와 ‘대명공진보’ 두 가지다. ‘송강공진보’는 신경진정작용과 해독작용을 한다는 금박이 입혀져 있고 ‘대명공진보’는 금박이 입혀져 있지 않다는 것이 차이일 뿐, 두 가지의 원료 배합은 똑같다. 현재 금박을 입혀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공진단은 송강공진보가 유일한 것으로 원가에 대한 압박이 심함에도 불구하고 1대부터 만들어 왔기에 전통을 지키고자 지금까지 계속 제조하고 있다. 빈윤진 대표는 “사람에게 귀하고 천함이 없듯이 사람이 먹는 약 또한 귀함과 천함이 없어야 한다”면서 “공진단도 이제 몇몇 분들만 드실 수 있는 보약이 아니라 누구나 손쉽게 접할 수 있는 보약이 되어야 한다. 대명공진보는 그 첫 출발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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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은
(175.XXX.XXX.206)
2012-10-15 08:16:23
어디서구해요?
약국에서 구입하는건가요? 어디서 구할수 있지요? 계속되는 육체노동으로 몹시 허약해진 몸을 좀 회복시킬수 있을른지 궁금 하네요. 20대젊은이인데 대명공진ㅂ보를 먹였으면 하는데 가격은 어떻게 하는지 홈 페이지라도 있으면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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