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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의학과 멘탈힐링을 결합한 사회의식개혁운동의 리더
최행선 한방정신치료학회장
2012년 08월 03일 (금) 14:37:45 안상호 기자 press83@newsmaker.or.kr

과학기술의 발달로 인해 인류의 평균 수명이 높아진 것은 사실이나 질병의 영역에서는 아직 현대 의학의 힘으로도 풀지 못하는 많은 과제가 있다.

   
▲ 한방정신치료학회 최행선 회장은 한방과 멘탈힐링 부문을 결합한 형태의 한방정신치료라는 신 장르를 열어 해당 부문의 전문 한의사로 활동 중이다
현대 의학에서는 아직까지 육체를 물질의 관점에서만 바라보는 독선적인 시각이 있는 것이 사실이나, 심리학과 정신분석학, 그리고 근세의 인도 의사 디팩 초프라가 주창한 심신의학의 관점에서 보면, 육체적 질병이 육체만의 관점으로만 해결될 수 있다고 보기는 힘든 것 같다. 현대의 수많은 난치병의 근저에는 스트레스와 심인성 요인이 크게 작용하고 있다고 이미 한계를 드러낸 현대의학이 인정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한 까닭이다. 

현대의학은 정신의학과 서로 상호보완적이 되어야 
 우리나라를 몇 년 째 ‘부동의 자살 1위국’의 오명을 씌우고 있는 우울증의 치료 또한 마찬가지다. 전문가들은 “현대의학에서 우울증 치료는 대개 약물치료와 상담치료로 이루어지지만 이는 근본적 치료가 아닌 증상을 ‘억제’할 뿐이다.”라고 말한다. 
 육체를 물질로 보고 있는 현대의학과 정신의학이 서로 상호보완적인 관계로 발전해야 한다는 주장에 힘이 실리면서 최근 출범한 한방정신치료학회가 주목을 받고 있다. 한방정신치료학회는 현대를 살아가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크고 작은 스트레스를 비롯하여 수면장애, 섭식장애, 불안장애, 공황장애, 학습장애, 성심리, 내면치유 등의 정신문제치료를 주요 연구 분야로 다루고 있다.
 한방정신치료학회 최행선 회장은 이화여대 교육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뜻한 바 있어 도미하여 사우스베일로 대학을 졸업한 후, 캘리포니아주 한의사 면허와 미국 NCCA 한의사 면허를 취득, 현재 경기대 대체의학 대학원 정신치료 석사과정에 재학 중인 재원으로 한방과 정신치료라는 융합장르를 열어 대체의학 및 한방계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사회의식운동을 해 온 전문가이다.
 최행선 한방정신치료학회 초대회장은 “현대인들이 겪는 여러 가지 질병에 관하여 근래에 와서 새롭게 밝혀진 것들 중 한 가지는 그 원인이 단지 몸의 문제 때문만이 아니라 정신적 문제에서도 비롯되는 다양한 문제들을 찾아내어 보다 안정되고 편안한 삶을 만들기 위함”이라며 학회 출범의 배경을 밝혔다.

한방정신치료를 통해 보다 건강한 삶을 향유할 수 있어
   
▲ 한국체육기공학회 회장 송규성
최행선 회장의 국내 활동으로는,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회'의 한의사 겸 법인이사를 역임하였고, 한국체육기공학회(회장 송규성)의 한방요가 연구위원으로 활약하였다. 또한, 코이노니아 공동체 준비 위원장에 추대되어, '사랑의 에너지를 통한 멘탈힐링'과 '사회 의식개혁 운동'을 주제 강연의 전문 강사로도 활동한 바 있다.
사회운동 관련단체의 스텝으로서 활발히 활동함과 동시에 멘탈힐링(정신치료) 부문의 전문가로 활동해오면서, 수세기 동안 과학적으로 정립되어 온 정신분석학이나 심리학으로도 해결되지 못하는 심리증 환자들을 대하고 좌절하던 중, 일련의 정신적인 증상과 심리적인 문제에 한방의학적인 사고를 더한 결과 기존에 해결되지 못했던 난제를 풀어낼 수 있는 실마리를 찾아내게 되었고, 그 결과에 크게 고무되어, 한방과 멘탈힐링 부문을 결합한 형태의 한방정신치료라는 신 장르를 열어 해당 부문의 전문 한의사로 활동 중이다. 
 최행선 회장은 한방정신치료라는 신 장르가 현대인의 수많은 심인성 난치병을 해결해줄 수 있는 차세대 솔루션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한다. 

스포츠재활부문과 정신의학의 융합적 활용의 가치에 주목
 한방정신치료학회는 스포츠의학 기반 스포츠재활연구소와 공조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데, 스포츠재활 부문과 정신의학의 융합적 활용에도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다고 한다. 스포츠의학이라고 하는 장르는 육체의 활동을 중심으로 한 특화된 현대의학적인 측면이 있는데, 정신의학적인 관점이 스포츠 활동에 미치는 바는 이미 국제적인 수많은 경기대회를 통해 검증된 바가 있다.
한방정신치료학회의 활동을 통해, 이 부패한 시대에 방부제와 같은, 변치 않는 정신적 가치들을 새롭게 정립한 후 대중들과 함께 호흡해 나갈 수 있는 한 줌 밀알 같은 메시지를 남겨보고 싶다고 최행선 회장은 말하고 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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