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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및 기업 관련 법률분쟁 분야 최고 변호사
2016년 10월 06일 (목) 03:17:46 황인상 전문기자 his@newsmaker.or.kr

국내 로펌들의 체질이 무척 허약하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법률시장이 아직 완전히 개방되지 않은 상태에서 일부 외국계 로펌들이 상륙해 서울사무소를 차려 자문영업을 시작하면서 인수합병(M&A) 시장을 독식하고 있다.

황인상 기자 his@

국내 로펌들이 뿌리 채 흔들리고 있다. 지난해부터 올 9월말까지 적자생존을 견뎌내지 못하고 문을 닫은 로펌이 60여 곳에 이른다. 특히 2016년 7월, 3차 개방이 시작되면 합작법인 설립이 가능해진다. 허약체질의 국내 로펌이 설 땅은 점점 좁아지는 중이다.

법무법인 로플렉스의 신임 대표 변호사로 영입
법무법인 로플렉스는 대표 변호사 포함 변호사 8명인 소형 로펌이지만 M&A와 사모투자 분야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2010년 이응진 변호사가 설립한 법무법인 로플렉스는 지난해 수천억 원대의 M&A 자문 실적을 올리는 등 업계 최강자로 급부상하는 중이다.

   
▲ 신흥철 법무법인 로플렉스 대표 변호사
최근에는 판사 출신의 신흥철 변호사가 대표변호사로 새로이 영입되어 로플렉스의 경쟁력은 더욱 높아졌다. 서울대학교 법과대학(법학 학사),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경영학 석사), 미국 하버드 대학교 로스쿨(LL.M. 법학 석사)을 졸업한 그는 판사, 사내변호사, 로펌 변호사로서의 다채로운 경력을 가지고 있다. 미국 유학 후에는 미국 뉴욕주 변호사 시험에도 합격한 후 미국의 세계적인 로펌인 폴 헤이스팅스(Paul Hastings)에서 1년간 근무하기도 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등 판사, 삼성그룹(삼성전자, 삼성생명) 사내변호사, 법무법인 광장 및 법무법인 화우의 파트너 변호사를 거친 그는 금융, 증권, 보험, M&A, 회사법 및 기업자문/기업소송 분야의 최고 전문 변호사로 손꼽힌다.

신흥철 변호사는 “한 곳에 정착하기보다는 많은 일을 해보고 싶고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싶었다”고 로플렉스를 선택한 배경을 밝혔다. 최근 영입된 신흥철 변호사는 세계적인 법률전문 저널인 Chambers Asia Pacific 및 Asialaw 등에서 매년 선정하는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변호사(Leading Lawyer)이기도 하다. 신 변호사의 전문 분야는 ▲회사법 관련 각종 기업소송 ▲금융/증권/보험 소송 ▲영업비밀침해 관련 소송 ▲M&A 및 사모펀드 자문이다. 그는 한화케미칼의 대우조선해양 주식인수와 관련된 이행보증금 반환소송, 네오위즈게임즈의 미국 일렉트로닉 아츠(EA) 사에 대한 계약관계 부당파기 관련 손해배상 소송, 한국외환은행의 비자주식 반환청구 관련 소송, SK에너지 합병반대주주의 주식매수청구 소송, 코오롱 인더스트리의 미국 듀퐁사 영업비밀침해 소송 등 각종 국내외 기업 관련 소송에서 좋은 성과를 올린 바 있다.

또한 STX 에너지의 일본 오릭스 사에 대한 매각 자문, 현대상선의 현대건설 주식인수와 관련된 M&A 자문, 삼성생명의 국내 자회사 통폐합 관련 자문, KEB하나은행 금융자문, 대한생명 IPO 및 금융자문, 알리안츠생명의 자산운용 종합자문, 외국계 재보험사(RGA 등 다수)의 국내영업활동 관련 종합자문 등 굵직굵직한 프로젝트들을 빈틈없이 수행하였고, 그 외에도 한화생명, 씨티은행, 롯데케미칼, 한국쓰리엠, 네오위즈게임즈, 모베이스 등 다수의 기업에 대한 크고 작은 소송 및 자문 업무를 수행한 바 있다. 신 변호사는 “이러한 경력을 통해 얻은 가장 큰 장점은 기업 입장, 고객 입장에 있어 봤다는 것”이라며 “판사와 변호사로서는 경험하기 어려웠던 비즈니스 영역에 들어오게 되면서 그 누구보다 고객의 입장을 잘 이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고객이 원하는 법률서비스를 신속·정확하게 제공
법원과 기업, 로펌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들이 꼭 원하는 현실성 있는 맞춤형 종합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신흥철 변호사. 그는 판사생활을 통하여 익힌 논리적인 사고와 법정 경험, 기업 사내변호사로서 익힌 기업의 의사결정구조와 영업실무에 대한 경험, 미국 유학 및 뉴욕주 변호사 자격 취득을 통하여 쌓은 국제적인 감각, 여러 로펌 생활을 통하여 습득한 실무경험 등 다양하고 실제적인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 법률서비스를 신속·정확하게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탁월한 변호사로 평가받는다. 다양한 경력을 통하여 획득한 분석력과 실무 감각을 기반으로 신 변호사는 민사, 상사, 형사, 행정 등 여러 분야의 다양한 쟁점이 한꺼번에 복잡하게 얽힌 난해한 사건을 쉽고 단순하게 정리하고 풀어냄으로써 합리적인 해결책을 도출해 내고 있다.

   
 
법무부 상법시행령 개정을 위한 준법경영 법제개선단 자문위원, 한국CFO협회 운영위원, 성균관대학교 및 서강대학교 로스쿨 겸임교수 등을 역임한 바 있고, 현재 법무부 선진법제포럼 위원, 국회 입법조사처 자문위원, 대한상사중재원 중재인, 중재인 협회 이사, 서울지방변호사회 보험 커뮤니티 위원장, 등을 역임하고 있는 그는 대한변호사협회, 서울지방변호사회, 금융투자협회, 한국CFO협회, 한국능률협회, 전경련, 대한상공회의소 등 각종 단체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사법연수원, 한국금융연수원, 보험연수원 등 각종 교육 및 연수기관, 그리고 여러 기업들에서 법과 경영에 관한 많은 강연을 진행 중이다. 그리고 요즘은 한창 이슈가 되고 있는 부정청탁금지법(소위 “김영란법”)에 대한 최고의 전문 강사로 여러 기업체와 공공기관에서 오랜 실무경험과 탄탄한 법률지식에 기반한 명강의를 펼치고 있다. 이러한 그의 행보는 많은 후배 변호사들의 귀감이 되고 있으며, 그를 롤 모델로 하는 젊은 변호사들이 상당수에 이르고 있다. 외국계 로펌들의 공세 속에서 꿋꿋하게 국내 법률계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신흥철 변호사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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