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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과의 아름다운 동행을 꿈꾸다
에이플러스에셋 전혜민 TFA의 Life3.0
2012년 05월 03일 (목) 15:30:26 김형규 기자 khk@newsmaker.or.kr

우리는 금융상품 홍수시대에 살고 있다. 눈만 떴다 하면 새로운 상품이 봇물처럼 쏟아져 나온다. 또한, 다양한 파생상품들 때문에 어떻게 어디서 믿을만한 상품을 찾아야 할지, 믿을만한 컨설턴트를 만날 수 있을지,나의 라이프 사이클에 맞게 상품은 잘 가입하고 있는지 여간 고민거리가 아닐 수 없다. 이런 현실에서 새로운 금융컨설팅으로 업계에 주목을 받는 이가 있다. 바로 에이플러스에셋 전혜민 TFA의 이야기다.

아름다운 동행(同行, 同幸)
   
▲ 에이플러스에셋 전혜민 TFA는 고객과의 '아름다운 同行同幸'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전혜민 TFA는 약 14년간 보험업계에 종사하며 MDRT, COT달성 등 업계에서는 크게 성공했다고 볼 수 있는 컨설턴트다. 그런 그녀가 최근 고객과의 새로운 만남 즉, 고객과의 ‘아름다운 동행’에 나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름다운 동행’은 고객과 동행(同行)하며 함께 행복해지자는 의미의 동행(同幸)이다. 고객과 함께 상생하며, 고객들의 꿈과 함께 성장하는 삶을 꿈꾸자는 뜻의 ‘아름다운 동행(同行同幸)’인 것이다.
그 동안 대한민국 굴지의 전속사를 통해 고객과 함께 해 온 그녀는 2010년 7월, 돌연 잘 나가던 전속사(삼성생명)를 떠나 에이플러스에셋이라는 GA(General Agency, 독립 법인 대리점)채널을 선택했다. “전속사에서 판매하는 몇 가지의 상품들로는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없었어요. 결국 고객을 위한 최선의 컨설팅을 위해선 당장 어려움이 있을지라도 변화가 필요했어요. 그리고 여러 해 생각하고 생각한 끝에 내린 결론이 GA라는 독립 법인 대리점의 선택이었습니다. GA채널은 스무 개가 넘는 다양한 보험사의 많은 상품들을 비교 판매하는 곳입니다.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분히 반영할 수 있는 획기적인 채널이죠. 국내에선 생소하신 분들도 있지만, 이미 금융선진국에서는 60%가 넘는 고객들이 이 채널을 통해 금융상품을 구입하고 있습니다. 고객 개개인의 삶에 대한 관심을 보이는 진정성을 갖춘다면, 고객과 함께 행복해질 수 있는 시스템이 이곳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전 TFA는 에이플러스에셋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고객에게 진정성을 갖는 컨설팅의 한 부분으로 그녀는 ‘Dream Motivator’ 즉, 고객의 꿈을 듣고 그 꿈에 동기를 불어 넣는 동행을 하기로 결심한다. 고객이 단순히 돈만 모으는데 그치지 않고 새로운 꿈(Bucket list)을 생각하게 하고, 그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이 그녀의 또 다른 컨설팅분야라고 말한다.
“부자 중에는 돈을 모으고 돈을 지키는 금융집사가 되어 있는 분들도 있어요. 그러나 제가 생각하는 ‘잘’사는 부자는 차인표와 같은 선한 영향력을 가진 사람들. 즉, 이웃과 사회를 생각하는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꿈꾸는 삶을 사는 사람들이 진정으로 ‘잘’사는 부자라는 생각이예요. 정작 모으는 것에만 열심을 내다보니 돈을 ‘잘’쓰는 법에 대해선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지금은 부자뿐만 아니라 평범한 사람들도 돈을 잘 모으고 잘 지키는 것에서 좋은 일에 ‘잘’쓰는 것에 대해 느끼고 살아야 할 시대인 것 같아요. 이런 생각 때문에 저는 고객들에게 Bucket list를 적게 하고 있어요.

   
 
Bucket list는 앞으로의 삶에 있어 여러 가지 이벤트를 만드는 일입니다. 이벤트는 기대, 설레임, 흥분을 주기 때문에 Bucket list를 적고 주변의 사람들과 나누는 일을 반복하다 보면 느슨한 삶에 긍정의 의미가 증폭되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또한, Bucket list를 적다 보면 돈의 쓰임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게 되므로 ‘잘’쓸 계획을 갖게 될 수 있어요.”라고 말하는 전 TFA는 Bucket list에는 남을 위해 돈을 ‘잘’쓰게 하는 컴패션이나 도네이션의 역할도 중요하게 설명되어진다고 역설했다.

고객과의 사랑으로 가업승계를 꿈꾸다.  
   
▲ 세계지식포럼에 참가한 전혜민 TFA
전혜민 TFA는 지난 2008년 캐나다에서 열린 MDRT 연차 총회에서 미주와 유럽 등의 금융선진국에서는 자산관리사라는 직업을 ‘가업승계’를 통해 대를 이어 가고 있다는 것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그 동안 우리나라에서는 ‘보험아줌마’라는 선입견으로 색안경을 끼고 보아왔던 직업이 외국에서는 그 어느 직업보다 떳떳하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직업이었던 것이다. 그래서 요즘 그녀는 가업승계를 할 수 있는 자산관리사를 꿈꾼다며, 그러기 위해선 무엇보다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고객과의 인연을 쌓았을 때 가능하다고 말한다. “고객과의 인연을 만드는 과정은 모르던 두 사람이 만나 서로 상대를 배려하며 사랑을 나누고 프러포즈를 하며 연인이 되어가는 과정과 같아요.”라는 전 TFA는 고객과의 만남에 있어서도 먼저 고객의 삶에 대한 충분한 배려와 관심을 갖고 그런 진정성이 고객에게 느껴졌을 때 비로소 그 고객이 그녀의 인연이 되어 줄 것이라고 믿는다고 한다.
최근 그녀는 에이플러스에셋의 신입직원과의 멘토링을 하면서 당부하는 한 가지가 있다. 그것은 수익률이나 보험금을 강조하는 컨설팅보다 고객이 진정으로 느낄 수 있는 Ship을 강조해야한다는 것이다. 상품이 가진 장점 위주의 설명보다, 보험상품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가치인 가족사랑, 사람사랑의 가치를 강조해야 롱런할 수 있는 좋은 자산관리사가 될 수 있다고 하는 것이다. 전 TFA는 “숫자로만 푸는 보험상품은 보험의 본질적인 가치가 결여되어 있어요. 보험은 숫자로 논할 상품이 아니라 본질적인 보험 Ship인 ‘사랑’이 담겨있어야 합니다. 사랑이 바로 관심이고 그 관심이 고객들의 꿈을 돕는 역할로 거듭나기 때문이죠.”라며 고객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Back to the Basic’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전혜민 Life 3.0
   
▲ 캐나다 MDRT총회에 참석한 전혜민 TFA. 전혜민 TFA는 이곳에서 자산관리사로서의 새로운 꿈을 꾸게 되었다고 한다. 사진 오른쪽은 세계 최고의 보험왕 토니 고든
업계에서 多讀家(다독가)로도 유명한 전혜민 TFA는 꼭 소개하고 싶은 글귀가 있다며 소개해 주었다. 그것은 정진홍 교수의 책에 ‘사람에게 정말 중요한 것은 첫째,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둘째, 그 좋아하는 일을 잘하는 것입니다. 셋째, 그 차이를 지속하는 것! 여기서 인생의 승부가 결정됩니다.’라는 글귀이다.
전혜민 TFA에게 있어 가장 소중한 가치는 고객과의 ‘아름다운 동행(同行同幸)’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그녀는 그 일을 발견했고 잘하고 있다. 앞으로 그녀가 그 일을 계속 잘하고 있을지 그녀의 행보가 더욱 주목된다. 그것이 전혜민 Life 3.0이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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