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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2009년 04월 01일 (수) 14:54:39 김희준 juderow9@paran.com

   

언니네 이발관 _ 가장 보통의 존재

3집 <꿈의 팝송>을 통해 인디 역사상 가장 큰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으며 전작 <순간을 믿어요>를 통해 대중성을 확보하며 우

리나라 모던 락 자체를 대변왔다는 평가를 받은 밴드, 언니네 이발관. 이들이 지난해 8월 발매한 5집 <가장 보통의 존재>는

앨범 발매 콘서트를 치른 후 무려 8개월이 지나도록 수백 번의 재 작업을 거치며 총 3년에 걸쳐 완성되었다. 이 앨범은 어떠

한 장르적 구분도 필요치 않은 작품이다. 이것은 음악이 담긴 앨범의 형태를 띠고 있으나 누군가에겐 영화나 드라마로 보일

수 있을 만큼 시각적이며 또 누군가에겐 소설로 읽힐 수 있을 만큼 강한 네러티브를 갖고 있다. 제6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

식에서 올해의 앨범, 최우수 모던 록 밴드, 최우수 노래 등 3개 부문을 석권하며 이들의 존재의 가치를 더욱 빛냈다.


 

 

   
Coldplay _ Viva la vida or death and all his friends

지난해 여름 발매된 Coldplay의 앨범 <Viva la vida or death and all his friends>는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제51회 그래미 시상식에서 올해의 노래, 최우수 락 앨범 부문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룬 앨범이다. 이미 타이틀곡 <Viva la vida>는 빌보드 싱글차트 1위에 머물고 있으며 차트 등장 40주가 넘었지만 아직도 차트에 머물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앨범 역시 빌보드 앨범차트 2주 연속 1위에 올라 현재까지 미국 내에서만 3백만 장의 앨범 판매고를 보이고 있다. 앨범 타이틀은 멕시코 여류 화가 프리다 칼로의 마지막 작품 'Viva la vida(인생 만세)'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하며 앨범 커버는 프랑스 낭만주의 화가인 들라쿠르와의 명화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을 택했다. 브라이언 이노, 마커스 드레이브즈와의 공동 프로듀싱으로 실험성과 대중성까지 확보한 걸작 앨범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Taylor Swift _ Fearless
   

컨츄리 팝계의 최고의 신성으로 떠오른 펜실베니아 Wyomissing 태생의 싱어송라이터 Taylor Swift의 신보 <Fearless>. 2006년 셀프타이틀 <Taylor Swift>로 데뷔해 현재까지 미국 내에서만 약 4백만 장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으며, 작년 11월에 발표된 이번 두번째 앨범 <Fearless>는 빌보드 앨범차트, 캐나다 앨범차트, 인디펜던트 차크 모두 1위에 오르며 차세대 컨트리 가수의 계보를 잇고 있다. 특히 이번 앨범은 빌보드 앨범차트에 11주 동안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고 <Love story>, <White horse> 등 여러 싱글곡을 배출해 냈다. 뛰어난 가창력과 작곡 능력 외에도 아름다운 미모와 연기력으로 인기영화 <Hannah Montana>에도 출연한 그녀는 미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여성 팝가수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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