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치권에서 거짓말, 헛소리 국민을 현혹 시키는 각종 공약 대한민국정서와 이 사회를 공해로 오염 시키는 공약들이 사회 환경을 파괴시키고 국민 정서를 불안케 하는 각종 선거 구호 속에 세상의 아픔이 묻혀 지고 있는 현실 국민의 아픔을 먼저 바로 봐라. 그리고 표 달라고 요구했으면... (사)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 이제 바꾸어보자! 유권자의 권리를 바르게 찾자! 우리가 살아야 사회와 국가가 건강해지는 것, 19대 국회의원 총선 18대 대통령 선거에서 백년대계를 위해 국민을 섬기는 정치인을 선택해서 인성이 썩은 정치인은 골라내는 심정으로 선택해서 바꾸고 살맛나는 세상.! 예와 질서가 회복되는 사회와 국가를 만들기 위해 국민 유권자 모두가 나서야한다.

▲ 서정태 이사장은 “21세기 문화란 상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이웃 진정 가슴으로 안아주는 정신이 지속될 때 사회는 아름다워지며 살맛나는 세상이 될 것“이라고 피력했다

(사)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의 행보가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007년 출범한 (사)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는 국민화합과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정치, 경제, 문화, 예술의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국민을 위한 단체 국민이 만들어낸 유권자 문화 예술인 사회단체로 자리하고 있다는 것을 주목한다.

문화예술인 NGO 총연합 국민단체
서정태 이사장은 시인이며 월간 한울문학잡지 발행인이고 전)가톨릭 선교사로써 생활해 왔었다. 그는 현재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승인 제13호 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 대표로써 남다른 활동에 이 시대에 필요한 문화예술계의 선도를 주도하고 있는 대표라고 할 수 있다. 그는 유권자란 “우리의 권리다”면서 “이제 우리 권리와 권한을 회복시켜 낼 때”라고 강조한다. 흔히 ‘유권자’라 하면 정치적 단체 혹은 정당이라고 생각하는데 엄연히 국민의 주권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단어로, 정치용어가 아닌 순수 우리 국민의 권리이자 주권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헌정 사상 국회에서 2012년5월10-16일 유권자의 날을 지정하여 우리 권리 회복 운동에 금년은 애쓰고 있는 서이사장 지금이야말로 진정한 국민만을 위한 시민단체, 국민을 위해 대변하고 국민과 아파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단체, 정치권의 외압에서 자유롭게 지낼 수 있는 단체가 필요한 시기 때라고 말하고 있다. 이 단체를 키워내기 위해서 그동안 참 아파했던 결실을 국민과 함께 나누어 힘을 모일 때라고 생각하는 서 이사장은 “지금 대한민국의 정신문화와, 정치문화를 바로 살려내야 할 때”라면서 “더 이상 정치권에 문화예술에 대한 환경을 맡길 수 없다. 국민이 나사야 산다는 말하면서, 대한민국의 문화예술을 산업화시킬 수 있는 대통령과 정치인을 찾아 국민의 힘으로 우리 정치인을 선출하는 축제와 선거문화를 만들고, 잃어버린 우리 문화를 회복 시켜 낼 수 있는 정치인재를 육성 발굴하여 세계 속에 한국호(號)를 잘 운행하고 공당이 발표한 정책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는 CEO가 아닌 OWNER를 뽑아야 책임 있는 정치를 할 수 있고 그런 OWNER가 세계 속에 한국의 지적 재산권인 예와 질서 도덕 가치를 통하여 또 하나의 산업국가로 만들어 낼 지혜로운 대통령 후보가 나와야 한다고”고 강조했다. 책임 없는CEO 이명박 대통령의 초기와 말기 지금 대통령으로써 법을 어기면서 지내면서 책임성 없는 말들만 쏟아내고 국민 탓만 하고 있다가 퇴임 할 대통령의 권한을 헌법으로 보완 하는 법이 개정되어야 진정 이 나라를 위하고 국민을 위한 일을 하다가 멋지게 퇴임하는 대통령의 모습을 국민은 보길 원하고 있다. 사)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 법인체 안의 국민단체로 조직된 (사)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는 문화예술교류진흥회, 각 법인체와 한국한울문인협회, 미술·.성악. 국악·서예·성악·방송·연예인·체육·산업·의료인·비정치인으로 구성된 문화예술인 NGO 총연합 국민단체다. 유권자란 의미 국민의 권리 주체가 정치인의 주머니 속에 호두알로 전락된 것을 우리 단체에서 성명서로 국회의장에 요구한 후에 많이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상항을 보고 있지만 아직도 멀고먼 산을 바라보고 있는 국민의 권리 회복 운동에 동참하고자 하는 뜻있는 분들의 동참을 요청하고 있었다. 이 국민단체가 진정한 시민단체로써 살아남기 위해서 국민을 대변하는 단체로서 그 역할을 해낼 수 있는 방법은 독지가의 후원과 문화예술인들이 국가를 위하고 산업현장을 위해서 일하면서 지원을 받길 원하는 단체이기도 한다. 유권자총연합회 서정태 이사장은 “정치가 분골쇄신되는 모습을 보여야만 이 나라가 희망이 보이며 국가의 미래가 달려 있다”면서 “정치는 민의정치 대의정치 안에 국민을 위한 정치, 이 나라 경제를 살려내는 정치가 되어야 하며, 국민을 위한 복지와 교육현장은 정치권에 중립성으로 나갈 수 있도록 해야만 이 백년대계 교육문화 환경이 살아나고 학교 폭력과 같은 불 쌍스러운 모습에서 벗어나 창의성 있는 교육환경이 이루어져 교육현장에서의 아픔이 없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우리나라가 고령화 사회로 초고속으로 진입하면서 이와 관련된 각종 사회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대해 서 이사장은 “고령화로 인해 늘어나는 실버 층들에게 사회에서 작은 소득이라도 얻을 수 있는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제도가로 희망을 앉고 사는 나라에서 편안 운명을 맞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내야만이 자식에게 버림받는 부모가 더 속출하지 않을 것이다”면서 “부익부 빈익빈 사회계층간의 격차를 줄여 나갈 수 있는, 즉 사람과 사람, 사회와 사회의 격차를 줄이는데 정부의 노력이 절실히 필요하다. 소외계층을 위한 배려 정책으로 무료 급식을 받고 있는 저소득층의 아이들이 굶지 않는 세상이 되어야 하며, 상처받지 않고 바르게 살아가도록 저변 환경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민들의 문화의식으로 정치개혁을 개선시키는데 앞장서야한다

▲ 2011년 12월 12일 국회 국정감사 우수국회의원 시상식

이번19대 총선과 대선의 흐름은 국민의 정서와 전혀 관계없는 일보후진 정치의 모습을 보면서 정치가 변해야만이 국민이 살고 경제가 살아나 복지문화가 잘 이루어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는데 하면서 어떻게 하면 유권자의 권리를 회복하고 국민의 삶이질 향상이 더 나아가지며 젊은이들에게 호국하는 마음과 국가를 위해 몸 받치는 정신으로 국토방위에 힘쓰고 산업계에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젊은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주는 일자리 창출을 해 낼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내느냐에 따라 이 나라 미래가 적신호대신 청신호의 불이 켜질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한 이 선거가 대한민국의 국운이 달려 있는 선거라는 것이기에 잘 선택할 유권자의 지혜가 필요한 시기라고 말한다. (사)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 최근 연합회는 복지사회 건설, 교육환경의 독립성, 저 출산 해결방법, 썩고 낡은 정치인 청소하기, 비리에 연루되어 있는 정치인과 권력을 가지고 설치는 정치인 퇴출하기 운동, 문화예술 환경을 파괴하는 정치인 찾아 퇴출하기, 각 지역 매니페스트 운동을 할 역량 있는 단체 및 지회 모집 등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서 이사장은 “우리 사회에서 괴리감을 없애고 서로 웃고 상대를 받아들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낼 문화를 찾아야 한다.”면서 “어느 순간 이 땅에서 예(禮)가 사라지고 질서가 파괴되어 가고 있는 문화가 바로 우리의 정신이다”고 말하고 있다. 이로 인해 현대사회에서 정신문화 부재현상이 있기에 삼강오륜이 무너진 그야말로 악이 군림하고 선이 질식하는 사회를 우리가 변화 시켜 낼 효소 역할을 한다고 말하고 있다. 서 이사장은 “21세기 문화란 상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이웃 진정 가슴으로 안아주는 정신이 지속될 때 사회는 아름다워지며 살맛나는 세상이 될 것“이라고 피력했다. N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