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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관광 인재 육성’의 메카로 자리 잡을 것
동방의 작은 별 대한민국에는 알게 모르게 천혜의 풍광을 뽐내는 많은 관광지가 있다.
2009년 03월 06일 (금) 19:59:59 김대수 기자 kds8094@newsmaker.or.kr

국가의 높은 소득확대와 고용창출을 기대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산업인 관광은 21세기 새로운 국가성장동력으로 그 자리를 확고히 했다. 이에 따라 새로운 관광 상품의 개발과 이를 도모 하는 참신한 인재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수도권 유일의 관광 특성화 대학인 한국관광대학(학장 김인철, www.ktc.ac.kr)이 실무 중심의 심화된 전문 기술인 양성에 발 벗고 나섰다. 매년 10 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자랑하며, 전문 관광인 양성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이다.

   
실무에 강하고 인성이 바른 참된 인재를 양성
지난 2001년 설립된 한국관광대학은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이미 한국관광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경기 이천에 자리 한 수도권 유일의 관광특성화 대학으로 이미 많은 전문인력을 배출했으며, 다양한 학과와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현재 12개 학과에서 2천여 명의 학생이 미래 한국관광산업을 이끌어갈 주역으로 양성되고 있다.

한국관광대학은 개교 초부터 지금까지 8년 연속 교육과학기술부 지정 관광특성화 대학으로 지정될 만큼 그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 같은 경쟁력에 대해 김인철 학장은 “한국관광대학은 실무에 강하고 인성이 바른 참된 인재를 양성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도 그럴 것이 관광산업은 기본적으로 사람을 만나고 사람과의 관계를 통해 이루어지는 산업이다. 때문에 실무적 차원 못지않게 인성적 부분이 매우 중요하다. 이를 위해 한국관광대학은 매주 월요일 학생들이 인성을 다듬고 비전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현장 경영인을 포함한 사회 각계의 인사들을 초청하여 강연회를 열고 있으며, 2008년 1월 개원한 노인전문병원에서 일정시간 봉사활동을 하도록 하고 있다. 몸이 불편한 사람을 위한 봉사라는 사랑의 실천이 곧 사람을 상대로 하는 관광산업에 있어서 최고의 인성교육이기 때문이다.
 현재 한국관광대학 출신의 우수한 인력들은 ‘서울산업동상진흥원 두바이 취업과정’ 70명 모집에 5명이 최종 선정, 또한 세계 최초의 7성급 호텔인 에미레이트 펠리스 호텔에 호텔조리과 이상민 군이 취업하는 등 관광산업 분야에서 두드러진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관광대학은 실무적 능력의 극대화를 위해 학생들에게 선진관광 대외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01년 6월 호주 William Blue 호텔대학과 학생교류 협정 체결을 필두로, 스위스 IMI대학, 미국 Edmonds대학, 필리핀 산토 토마스대학, 그리고 중국 남경대학 외 다섯 개 대학, 일본 오카야마상과대학 외 세 개 대학 등 많은 대학과 교류협정을 맺어 매년 무료유학 장학생 100여 명을 선발, 해외 선진 교육을 체험케 하고 있다. 그 외 산학협력을 통한 취업의 폭을 확대하고 수요자 중심의 대학체제를 확립하기 위하여, 2001년 3월 캐피탈 호텔과 산학협동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하나투어, 롯데관광개발, 리츠칼튼호텔, 세종호텔, 조선호텔, 신라호텔 등 전국 273개 관광 관련업체들과 산학협동협약을 체결하여 졸업생의 취업에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2007년 12월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호텔관광경영과와 제과제빵과의 4년제 학사학위과정을 인가받았으며, 2008년 1월에는 관광레저 복지과를 주축으로 한 학교기업 한국관광대학노인전문병원이 개원되어 어르신들의 마음까지 치유하는 섬김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 노인전문병원

한국관광대학을 이끌고 있는 김인철 학장은 가톨릭대학 의학박사 취득 및 영국 캠브리지, 미국, 일본 등에서 외과 연수를 수료, 1992년부터 96년까지 가톨릭의대 강남성모병원 원장을 역임, 대한병원협회 부회장, 사립대학 의료원장 협의회 회장, 가톨릭병원 연구소 소장 및 의과대학 부총장 등 의학계 주요 직책을 두루 거쳤다.

‘섬김 진료’를 통한 고품격 노인의료서비스 실현 
한국관광대학은 가톨릭중앙의료원의무원장, 강남성모병원장을 역임한 김인철 현 병원장과 20년간 캐피탈호텔을 운영하고 있는 김주영 이사장이 의기투합하여 노인전문병원을 설립하였다. 김인철 원장의 45년에 걸친 풍부한 의료경험과 설립자 김주영 이사장의 고객 중심의 호텔 노하우가 조화를 이뤄 노인전문병원의 선도적인 모델이라 평가받고 있다.
언뜻 생각하기에 “관광과 노인전문병원이 무슨 관계가 있을까?”라는 의문이 생길 수도 있다. 하지만 관광이 건강한 이들의 삶의 질을 높여주는 것이라 생각한다면, 다소 의문이 풀릴 것이다. 노인들이 편안히 여생을 마칠 수 있는 노인전문병원이야말로 노약한 이들의 삶의 질을 높여주는 첩경이기 때문이다. 한국관광대학노인전문병원은 환자의 쾌유와 건강을 기원하는 참사랑 정신의 실천을 의미하는 ‘섬김진료’를 통해 질병치료와 예방을 보다 효과적으로 수행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우수한 의료진과 첨단의료장비를 확보하여 최상의 의료 환경을 구축하고 있으며, 개인의 건강과 질병이력관리 및 상담을 통해 고객맞춤식 간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학에서 실버시터 과정을 통해 배출된 전문 간병 인력이 세심하고 정성어린 간병서비스를 수행하고 있으며, 매일 2회의 회진을 실시하여 신속하고 체계적인 진단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다. 무엇보다 균형 잡힌 영양섭취는 환자의 건강상태를 좌우하는 결정적인 요인이 된다. 이에 한국관광대학노인전문병원은 치료의 첫 단계로 식사를 통한 고른 영양공급을 실천하고 있다. 본교 호텔조리과 교수진의 책임하에 최상의 식재료와 천연양념조미료 등 일반 병원에서는 볼 수 없는 특별한 식단으로 어르신들의 입맛을 돋우고 있다. 뿐만 아니라, 모든 병실에 40인치 LCD TV를 비치하고 병원 자체 채널을 개설하여 여가 및 건강관리, 생활지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작, 방영하는 등, 최고의 시설을 자랑하고 있다. 환자의 원활한 실내생활을 위한 아트리움과 조망용 누드엘리베이터, 자연을 옮겨놓은 하늘정원에 이르기까지 고품격 노인전문병원이라는 명성에 걸맞은 시설을 갖추고 있다.

옥상에 조성된 400여 평의 하늘정원은 하늘과 내가 하나가 되는 기분을 만끽시켜 준다. 수려한 정원수, 꽃나무, 한국형 정자, 푸른 잔디와 친환경 천연 나무 바닥재를 사용한 가벼운 산책로까지 갖추고 있는 하늘정원은 한눈에 보이는 하늘과 산, 넓게 펼쳐진 들판을 통해 환자와 가족들에게 큰 위안과 휴식을 제공한다.
김인철 원장은 “앞으로 환자와 본교 재학생과의 상호활동 프로그램, 환자와 가족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유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환자들이 사회에서 격리되거나 버려졌다는 느낌을 불식시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한국관광대학 노인전문병원은 무엇보다 모든 구성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고객중심 마인드를 유지 발전시켜 고객중심, 환자중심의 병원이라는 초심을 잃지 않고 지켜나가겠다”는 강한 포부를 밝혔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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