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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위한 퍼플프리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기업
친환경 기업 WIDIS
2009년 03월 06일 (금) 18:45:43 뉴스메이커 webmaster@newsmaker.or.kr

현재 전 세계가 기상이변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환경오염에 대한 끊임없는 문제제기에도 불구하고 개선될 기미는 보이지 않은 채 지구는 점점 병들고 있다. 하지만 작게나마 환경을 보호하려는 움직임은 계속 진행되고 있으며 최근 지구환경 문제에 대해 공동운명체적인 성격이라 판단, 창조적인 해법으로서 ‘퍼플트리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기업이 있으니 바로 WIDIS(대표 김동현)가 그 곳이다.
   
▲ “산림파괴와 사막화 증가에 대한 대책으로서 지속적인 조림 사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퍼플트리의 홍보에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김동현 대표는 포부를 밝혔다

현재 전 세계에서 환경파괴로 인한 생태학적 난민은 정치적 난민보다 8배에 이를 정도로 심각한 상황에 처해 있다. 지구온난화까지 겹친 상황에서 그 문제의 핵심에는 바로 산림파괴라는 심각한 인재가 도사리고 있다. 김동현 대표가 주목하고 있는 것도 바로 이 부분이다. “전 세계에서 벌어지는 산림파괴와 사막화, 황사의 증가에 대한 대응책으로, 그린경영의 수단으로, 스피노자와 마틴루터가 심었던 사과나무를 재현하여 퍼플트리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되었다.” 김동현 대표가 추진하는 퍼플트리 프로젝트는 저탄소 녹색성장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식목사업을 지원하고 UN 환경계획에서 추진하는 70억 그루의 나무심기 캠페인을 일반인 누구나 기부금과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손쉽게 참여하는 방안을 추진한다는 것이다. 즉, 네티즌들이 인터넷을 통해 직접적인 식목사업에 참여를 가능케 하는 것으로, 실제의 나무를 심는 행위를 퍼플트리를 설치하는 것으로 대체하고 거기에는 별도의 기부금이나 가입 절차가 없다.

퍼플트리 프로그램 설치만으로 실제 나무를 심는 효과
“퍼플트리의 설치만으로 우리나라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중국의 황사를 비롯해 아마존의 산림훼손, 아프리카의 산림파괴로 인한 삶의 질 저하의 악순환 등에 대처하기 위한 국경 없는 조림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고 퍼플트리의 구체적인 취지를 말하는 김동현 대표는 “봄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황사 문제만 보더라도 가까운 일본의 경우, 사회 전반적으로 환경문제에 대한 시민사회의 네트워크가 잘 조성돼 있어 일반인들의 참여가 생활의 일부분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퍼플트리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촉구했다. 퍼플트리에 참여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컴퓨터에 퍼플트리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설치함으로써 식목사업에 동참하게 되고, 그러한 퍼플트리에 인터넷 광고를 내보낸 후 발생한 광고수익을 중국 황사 발원지 등의 식목사업에 기부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네티즌들은 중국에 직접 가서 나무를 심지 않더라도 퍼플트리를 컴퓨터에 설치하면 그 일을 한 것이나 마찬가지가 됨으로써 식목사업에 동참할 수 있다는 것이 김 대표의 설명이다. “인터넷만 연결되어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지 나무를 심을 수 있다.”

광고와 조림사업의 연계로 관계자들의 큰 호응 얻어
퍼플트리의 더 구체적인 진행을 위해 김동현 대표는 “글로벌 프로젝트의 공조를 위해 향후 다양한 언어 지원으로 퍼플트리 서비스를 추가하고 여러 경로를 통해 퍼플트리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고 밝힌다. 이미 단기적 목표로 퍼플트리의 일본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우리나라와 동시에 온라인 식목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을 세워 놓고 있는 김 대표는 글로벌 식목캠페인인 ‘70억 그루 식수 목표’에 퍼플트리가 적극 동참하고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퍼플트리 프로젝트에 참여한 네티즌들에게는 UN 환경계획에서 제공하는 일종의 인증마크를 받을 수 있으며 이것은 자신이 식목 캠페인에 참여했음을 보여주는 식별표식이 되고 퍼플트리에 참여한 광고주 역시 같은 인증마크를 받게 된다. 또한 퍼플트리 상에서 자신이 참여한 실제의 식목사업결과, 성과, 사업내용 등을 리포트로 확인할 수 있으며 그 외 다양한 부가 기능을 제공받게 된다. 특히 조림사업과 인터넷 광고가 연계해 환경문제라는 사회적 책임에 동참한다는 취지는 환경문제 관계자들을 비롯, 일반인들에게서도 큰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퍼플트리에 참여할 수 있는 광고주는 제한 없이 개인부터 기업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고 김 대표는 말했다.

자신의 돈이 들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나무를 심는 좋은 일에 동참할 수 있다는 매력에, 퍼플트리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는 이곳 WIDIS는 김동현 대표 이하 전 직원들이 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산림파괴와 사막화 증가에 대한 대책으로서 지속적인 조림 사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퍼플트리의 홍보에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김동현 대표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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