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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과속스캔들
2008년 12월 13일 (토) 16:18:08 이종현 기자 jh@

어디서 불어오는 바람인지, 주변의 온갖 것을 죄다 휩쓸어 갈 태세다. 강력한 바람 앞에 버텨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차태현, 박보영과 아역배우 왕석현의 재미있는 표정을 담은 <과속스캔들> 포스터. 이번 포스터에서 세 사람을 꼼짝달싹 못하게 하는 바람의 정체는 다름 아닌 ‘스캔들’. 딸이라고 우기는 스토커 ‘황정남’(박보영 분)의 등장으로 잘나가는 라디오 DJ ‘남현수’(차태현 분)가 연예계 생활 최대 위기에 놓인 상황을 스캔들 바람이 휘몰아친다는 센스 있는 설정으로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또한 ‘서른여섯 살’, 아직은 잘나가는 차태현의 싱글라이프를 무너뜨리는 ‘스물두 살’이나 된 딸(?)과 ‘여섯 살’ 손자(!)의 존재를 알리는 카피라인은 이들의 실제 사연을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또한, 무릎 위에 손을 올린 경직된 자세와 할 말을 잃은 채 입을 오므린 세 사람의 귀여운 포즈는 영화 속에서 펼쳐질 세 배우의 환상적인 연기 호흡을 기대하게 한다.
 
올 겨울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굴 화끈&유쾌한 코미디가 온다!

12월 개봉될 <과속스캔들>은 실제 생중계 뉴스를 방불케 하는 연예인 남현수(차태현 분)의 스캔들 기사로 시선을 집중시키며 시작된다. 이어 댄디한 남현수에게 찾아온 이는 바로 자신의 라디오 ‘오후의 휴식’에 3개월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라디오 사연을 보내던 청취자 황정남(박보영 분). 문제는 황정남이 ‘나는 남현수가 중3 때 과속해서 낳은 딸’이라고 우기는 것! 게다가 자신 역시 고1 때 과속해서 낳은 여섯 살 난 아들까지 달고 나타나 서른여섯 살 잘나가는 싱글남 현수를 순식간에 할아버지로 전락시키는 상황을 만들고 있다. “딸이다VS.스토커다”로 팽팽하게 맞서는 두 사람의 스캔들 공방전은 <과속스캔들>의 숨겨진 진실이 무엇인지 실제 영화를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황당한 스캔들의 주인공으로 평소 친근한 옆집 오빠 같은 배우 차태현은 딸이라 우기는 스토커의 등장으로 연예계 인생 최대 위기에 놓인 라디오 DJ 남현수로 분해, 특유의 천연덕스러움과 재치 있는 연기로 <과속스캔들>의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차태현을 스캔들로 덜미를 잡아 쥐락펴락하는 스토커 황정남 역의 신인배우 박보영은 포스트 문근영을 연상케 하는 앳된 외모에 뻔뻔스러운 코믹연기를 선보이며 관객에게 신선함을 더한다. 여기에 꼬장꼬장 스토커 황정남의 여섯 살 아들 황기동으로 분한 신예 왕석현의 상상초월 썩소 연기까지 더해진 <과속스캔들>은 올 연말 극장가 가장 해피한 웃음을 기대하게 한다.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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