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2.24 월 14:55 전체기사 l 기사쓰기 l 자유게시판 l 기사제보 l 구독신청 l 광고안내 l 회사소개
> 뉴스 > 전국
     
전동평 영암군수, 은광학교서 '소통행정과 복지영암 실현' 특강
군민 모두의 행복을 바라는 감동 특강 선보여
2016년 06월 13일 (월) 02:42:16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newsmaker.or.kr

   
▲ 전동평 영암군수 특강/최창윤 기자(사진=영암군)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영암군(전동평 영암군수)은 지난 8일 시각장애 특수학교인 은광학교와 전남 유일의 시각 장애인 시설인 영암 광명원을 방문해 이들을
격려했다. 

전동평 군수는 이 날 은광학교 학생들의 난타공연과 현대무용을 관람한 후, “소통행정과 복지영암 실현”이라는 주제로 열띤 강의를 펼쳤다.  

특강에서 “장애는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조금 불편한 것이며, 누구나 장애가 있고, 진정한 아름다움이란 외면이 아닌 내면에 있습니다. 무엇이든 하려는 의지를 가지고 집중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시고 혹여 장애로 인해 힘든 일이 있다면 언제든지 도와주는 든든한 친구가 되겠습니다.”며 많은 이들에게 큰 감동을 줬다.  

또한, “자신만의 목표를 세우고, 멈추지 않고 자신의 길을 가라고 강조하면서, 시각장애를 극복하고 세기의 명가수가 된 스티비 원더와 이용복 가수를 예로 들며, 성공한 이들의 공통점은 절망에 빠지지 않고 목표를 세워 삶의 의지를 불태웠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항상 위기와 어려움은 찾아오기 마련이지만 스스로 극복할 수 있는 신념을 가지고 자신의 길을 걸어가 주길 바라는 내용으로 강의를 알차게 마무리하여 장애인들에게 힘과 용기를 심어주는 귀한 시간이 됐다. 

민선 6기, 현장행정과 찾아가는 서비스행정, 섬김행정을 강조하며 소외계층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전 군수는 특강에 이어 시각장애 은광학교의 현장을 구석구석 살펴보면서, 학생들과 원생, 그리고 교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도 했다.  

한 학교 관계자는 “사람은 누구나 한두가지의 장애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자신을 스스로 낮추어 아름다운 소통과 배려를 보여 준 것에 대해 큰 감명을 받았다”고 전했다.  

특강이 끝난 후 학생, 교직원, 학부모와 함께 친환경 무상급식을 체험하며, 보다 더 질 좋은 친환경 무상급식이 제공 되도록 해 달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 아이들과 함께 특강하는 전동평 군수/최창윤 기자(사진=영암군)

최창윤 전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메이커(http://www.newsmaker.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뉴스메이커About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10-999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1가 163 광화문오피시아빌딩 14층 뉴스메이커 | 전화 : 02-733-0006 | 팩스 : 02-733-0009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상호
뉴스메이커는 (주)뉴스메이커에서 발행하는 시사종합월간지로서 특정언론과는 전혀 무관한 완전한 자유 독립 언론입니다.
뉴스메이커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뉴스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maker.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