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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가야 문화유산 고대산성 발굴조사 대박기원 개토제
2016년 05월 30일 (월) 00:11:21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newsmaker.or.kr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장수군(군수 최용득)은 장수군의 고대산성(침령산성‧합미산성)의 2차 발굴조사에 앞서 지난 25일 발굴조사 대박을 기원하는 개토제를 거행했다. 

이날 개토제에는 최용득 장수군수를 비롯해 양성빈 전라북도의원, 오재만 장수군의회 의장, 육영수 문화체육관광사업소장, 김재흥 계남면장, 곽장근 군산대학교박물관장 등이 참석해 장수군 가야문화유산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이며 좋은 성과가 드러나길 염원했다. 

이번 발굴조사 학술용역은 군산대학교 박물관에 의해 진행되며 2014년 1차 발굴조사 성과를 토대로 침령산성의 집수시설, 합미산성의 건물지 등에 대한 조사가 진행된다. 

합미산성과 침령산성은 도지정 문화재로 1차 조사에서 가야계 유물, 후백제계 유물 등이 출토됐으며 성벽의 축조방법이나 보존상태가 양호하다고 판명돼 학계의 관심이 고조된바 있다. 

장수군은 이번 발굴조사 성과에 따라 학술심포지엄 등을 개최하고 사적(국가지정문화재) 등재를 추진 할 예정이다.  

한편 최용득 장수군수는 “이번 학술조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한 여러분의 땀방울이 반드시 좋은 결과물로 보답될 것”이라며 “앞으로 가야문화유산의 세계유산 등재추진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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