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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동부권 7개 시군 게이트볼대회 광양서 열려
60개 동호회 450여 명의 선수 참가, 시·군간 소통 화합의 역할
2016년 05월 14일 (토) 21:27:15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newsmaker.or.kr

   
▲ 7개 시군 친선 게이트볼대회/최창윤 기자(사진=광양시)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광양시는 지난 13일 광양 마동축구1구장에서 ‘제165회 전남동부권 7개 시·군 게이트볼대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7개 시·군을 대표하는 60개 팀 450여명의 선수가 참가하였으며, 예선 조별리그전과 본선 토너먼트를 거쳐 우승팀을 가렸다.

우승팀은 구례군 산동팀이 차지했으며, 여수시 여천팀이 2위, 여수시 시전팀과 구례군 광평팀이 공동3위로 그 뒤를 이었다.

조희수 체육진흥팀장은 “7개 시·군을 교차하며 열리는 게이트볼대회는 단순한 체육행사의 의미를 넘어 시·군간 소통과 화합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 대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더욱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게이트볼 대회는 7개 시군을 순회하며 해마다 개최되고 있으며, 이번 게이트볼 대회는 여수시, 구례군에 이어 광양시에서 3번째로 열렸다. 이후 4순천, 곡성, 고흥, 보성 4개 시·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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