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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복지사회에 기여할 유능한 지도자 양성한다
경희대학교 공공대학원 이동수 원장
2011년 06월 02일 (목) 17:03:25 뉴스메이커 webmaster@newsmaker.or.kr

글로벌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며 미래를 이끄는 사회적 리더를 양성해 온 경희대학교 행정대학원과 시민사회의 본질과 NGO의 역할을 고민하여 NGO학의 학문적 체계화를 이뤄낸 NGO대학원이 통합해 화제다.

   
▲ 이동수 원장
‘문화세계의 창조’를 교시로 한 경희대학교는 현대사회가 만들어낸 놀라운 과학기술은 발전시키되, 폐해는 극복하고 편익은 증진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교육을 실시한 결과 3회 연속 최우수대학으로 평가되었다. 예전보다 더욱 업그레이드된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있는 경희대학교의 새로운 주축인 공공대학원의 이동수 원장을 찾았다.

경희대 행정대학원과 NGO대학원 통합해
1980년 설립 이후 경희대 행정대학원은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지식과 응용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해왔다. 그동안 정책학, 행정관리, 지방자치행정, 간호행정, 병원행정, 보건행정, 안보/북한 정책, 민사법무, 형사법무, 조달법무, 사회복지, 노인복지, 케어복지, 부동산개발/관리, 부동산금융/경영 등 15개 전공을 두고 실질적인 지도와 교육을 시행해왔다. 특히 행정대학원은 그동안 교수를 비롯, 학계 및 연구소의 주요인사, 장차관을 비롯한 주요 행정기관의 고위인사, 국회의원을 비롯한 각급 의회의원, 군 장성을 비롯한 각급 고급 지휘장교, 자체단체장을 비롯한 각급 공공단체의 주요인사, 기업체의 수장을 비롯한 각종 사업체의 주요간부 등 수많은 인재를 배출해온 것으로 유명하다. 한편 경희대 행정대학원과 통합한 경희대 NGO대학원은 경희대학교가 UN과 함께 개최한 1999서울 NGO세계대회의 결의에 따라 2000년 설립됐다. 당시 세계 최초로 설립된 독립적인 NGO대학원으로 주목받은 경희대 NGO대학원은 시민사회의 열정을 통해 국가와 시장을 보완하고 현대 문명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시민사회의 본질, NGO의 목적과 특성에 대한 보편적이면서도 우리사회에 적실한 인식과 이론을 창출하고 교육해왔을 뿐 아니라 책임감과 성찰성을 갖춘 NGO리더들을 양성해왔다. 경희대 공공대학원의 이동수 원장은 “21세기는 행정대학원과 NGO대학원이 함께 할 때에만 시너지 효과가 생기고 지구적 문제에 대처할 수 있다고 판단하여 통합의 목표를 세우게 되었다”고 통합 배경을 밝혔다.
   

통합 과정이 쉽지는 않았다. 처음 논의가 시작된 것은 2009년 봄이었으나 교수들의 거부감, 재학생들의 반대 등이 어우러져 난항이 계속되었다. 그러나 2년의 시간동안 교수, 동문, 학생들이 허심탄회하게 논의하고 여러 숙고를 거듭한 결과 ‘통합’에 동의하게 되었으며 지난 3월 드디어 두 대학원이 통합하여 ‘공공대학원’이 탄생하고 이동수 NGO대학원 원장이 통합된 공공대학원의 원장직을 맡게 되었다.

국가와 시민사회 영역의 공적인 거버넌스 추구하는 교육기관
   
▲ 프랑스 전교육부장관이자 철학자인 뤽 페리와 환담
행정대학원과 NGO대학원이 통합한 공공대학원은 세계 최초로 국가와 시민사회 영역의 공적인 거버넌스를 추구하는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공공대학원은 로컬영역의 지방자치에서부터 글로벌 거버넌스까지 공적인 협력을 필요로 하는 사회 모든 분야에서 공공성을 성취하기 위한 최전선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위해 이동수 원장은 우선적으로 두 대학원 구성원들이 하나의 정체성을 갖고 서로 통합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자 행정대학원 원우회와 NGO대학원 원우회를 모두 존치시키고 두 원우회의 협력을 유도하고 있다. 한편 이동수 원장은 “인류사회가 점차 산업화, 민주화, 복지화, 세계화의 단계를 거치면서 공적인 영역의 일이 확대되기 시작했다”면서 “국민의 안위를 보장하는 것뿐만 아니라 복리를 증진시키고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중요한 공적인 일로 대두되었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공공성은 이젠 국가와 시민사회의 협력을 요한다는 것이다. 이런 실천의 일환으로 공공대학원은 지난 4월 15-16일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특임장관실과 함께 <민관 소통과 협력을 위한 워크샵>을 공동개최했으며, 여기 참석한 정부 고위공무원과 NGO 대표자 90여명은 공적 거버넌스 구축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이기도 하였다. 이동수 원장은 “공공대학원은 이와 같이 국가와 시민사회의 협력과 화합을 추구하는 교육, 공공 거버넌스에 기초한 새로운 문명공동체 연구, 글로벌 시대 공공 거버넌스의 확산과 실천을 3대 목표로 잡고, 여러 전공들을 정책학과, 의료관리학과, 사회복지학과, 시민사회/NGO학과, 글로벌거버넌스 학과 등 5개 학과로 통합해 문화복지사회에 기여할 유능한 지도자를 양성할 예정”이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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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ailee
(94.XXX.XXX.147)
2011-08-16 21:10:35
suWCdKqNeG
No cmopliatns on this end, simply a good piece.
전체기사의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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