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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수준의 치료제 개발 위한 기초 물질 개발한다
본격적인 바이러스 분야의 기술개발 진행
2011년 05월 03일 (화) 01:38:40 황인상 전문기자 his@newsmaker.or.kr

생명공학 분야는 생명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이 그 첫 번째다. 여러 바이오 기업들이 있지만 바이러스에 대한 기술은 거의 없는 상황이며, 이로 인해 바이러스에 의한 사람과 동물들의 피해는 해마다 커지고 있다.

   
▲ 구을리 창업자 문치웅 박사,송창선 박사(왼쪽부터)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확산되는 과정에서 빠르게 변이, 진화하여 백신에 의한 예방효과를 회피하고 기존 치료제에 대하여 내성을 획득하는 등 기존의 백신과 항바이러스제에만 의존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국내 유일의 바이러스 질병 예방 및 치료 물질 기술 개발 법인인 구을리·구을리생명공학원(주)(www.gueulri.com; 이하 구을리)는 다년간의 연구를 통해 독감 및 호흡기 질환의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기존의 생독백신 및 치료제들의 단점을 극복할 수 있는 무공해 인·수 공통 독감 치료물질을 개발하여 제품화를 위한 단계적인 실험을 진행해 주목을 받고 있다.

국내 유일의 바이러스 질병 예방 및 치료 물질 기술 개발 법인
바이러스 원인에 의한 질병으로 사람과 동물들의 피해가 날로 커지는 상황에서 이에 대한 기술개발과 상품화는 반드시 필요하며 조속히 이루어져야 할 부분이다. 구을리의 바이러스에 의한 질병 예방 및 치료 물질 개발에서 주요 기술 분야로는 셀 및 생체실험동물에서의 효능실험, 성분 물질 구조화, 공정 및 제품설계, 질병의 의학적 정보와 자문에 있다. 이러한 주요 프로세스는 목표로 하는 기술의 성공적인 개발을 위해 상호 유기적인 연관성과 통합적인 문제해결 접근을 필요로 한다. 구을리의 주요 분야의 연구개발 참여 인력으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질병학 분야에 대해서는 송창선 박사가 맡고 있으며 인플루엔자를 비롯한 호흡기 질병 유발 바이러스에 대한 바이러스 감염 셀과 동물모델 개발, 생체동물 모델 실험 등의 효능 관련 실험을 담당한다. 약효 물질의 성분 분리 및 구조화에 대한 약학적 접근에 대한 공정은 곽종환 박사가 맡고 있으며 의약 소재의 대량 생산에 적합한 최적의 성분 분리 공정 개발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의학적 임상, 질병 정보 및 자문에 김태성 박사가 맡고 있으며, 질병 예방과 치료 기술개발을 위한 임상적, 의학적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법인의 대표인 문치웅 박사는 기술개발 사업관리, 의약후보 물질 탐색, 제품화를 위한 공정 및 신제품 개발을 담당하고 있으며 총괄적인 바이오 공급사슬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문치웅 박사는 와세다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한양대, 연세대 교원으로 있으면서 바이오경영공학의 연구를 시작하여 본격적인 바이러스 분야의 기술개발을 진행했다. 문 박사는 “생명공학 분야의 연구자들과의 협력 연구로 기술개발을 구체화하였으며 이후 구을리 법인을 설립하여 기술개발과 제품화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구을리는 바이러스 질병의 예방과 치료를 위한 세계적 수준의 치료제 개발을 위한 기초 물질 개발과 이를 이용한 의약품화를 통해 의약품 시장의 발전과 양질의 의약품 공급으로 전염병에 의한 위험으로부터의 생명 보호, 경제적 가치 창출, 인력 개발 및 고용 창출, 수입대체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바이러스 질병 예방 및 치료 기술로 블루오션 개척
   
▲ 구을리는 기술적으로 독감의 원인인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종류에 관계없이 일정하게 효능을 보이는 물질의 개발로 치료제의 독립적 확보를 위한 기술 개발에 전념하여 빠른 시일 내에 제품화의 실현을 모색하고 있다
최근 구을리는 기존 항바이러스제와 함께 구을리가 개발한 물질을 동물을 이용한 생체에 투여하여 내성 바이러스 억제 효과를 보는 실험이 진행 중에 있다. 또한 최근 여성들에게 발생하는 비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자궁암의 예방과 치료를 위해 그 원인이 되는 인유두종바이러스에 대한 항바이러스 물질개발과 이 바이러스 원인에 의한 자궁암 예방 및 치료를 위한 기술개발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시대적 상황에 부합하고자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최근 특정 부위의 치료를 위해 복용한 의약이 다른 부위에 문제를 일으키는 부작용 발생 사례가 적지 않다. 문치웅 박사는 “이로 인해 또 다른 문제점들이 발생되고 있으므로 독성이나 내성을 일으키지 않는 안전한 질병의 예방 및 치료 물질을 개발하고 있다”면서 “구을리에서 개발한 소재들을 응용하여 기능성 제품으로 우선 상품화하고 있으며 현재 인체용 면역력 증강을 위한 제품을 출시하였고 동물용 면역력증강제 개발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더 나아가 구을리는 기술적으로 독감의 원인인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종류에 관계없이 일정하게 효능을 보이는 물질의 개발로 치료제의 독립적 확보를 위한 기술 개발에 전념하여 빠른 시일 내에 제품화의 실현을 모색하고 있다. 문 박사는 “바이러스 질병의 예방과 치료 분야의 기술로 블루오션 시장을 개척하고자 한다”면서 “사람들이 질병을 대하는 사고체계가 치료개념에서 예방차원으로 바뀌고 있다. 따라서 치료기술 뿐 아니라 예방과 관련한 기술 개발로 새로운 제품에 대한 가치를 높이며 관련 제품들을 블루오션 시장에 두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우선 신종플루와 조류독감과 같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와 자궁암 바이러스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 개발에 중점을 두며 2차 감염 예방을 위한 제품개발도 병행하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면서 “또한 최종적으로 의약화를 위한 기술개발에 집중하며, 인체용뿐만 아니라 동물용 제품 개발로 가금류 질병 예방과 치료에 기여함과 동시에 바이러스 질병 예방 및 치료 물질 개발 전문 법인으로서 규모와 인력, 기술을 확보할 것”이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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