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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메이커 초대석] 임실N치즈피자 김병이 대표
대한민국 치즈의 원조 “임실치즈” 25년 Know How로 대한민국대표 피자로 거듭날 것
2009년 03월 04일 (수) 19:03:43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

지난 해 한 고발 프로그램에서 모조 치즈의 문제점에 대해 다룬 적이 있다. 많은 피자집들이 원가 절감과 식감이 좋다는 이유로 식물성 유지가 높은 화학반응 치즈를 피자에 사용했고, 이를 섭취한 사람에게서 설사 등의 거부반응이 나타나 크게 이슈가 됐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이제는 너무나 좋아하는 대표적 음식으로 꼽히는 피자가 서양음식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믿을 수 있고 몸에도 이로운 순 토종 재료를 사용해 우리 입맛에 맞은 웰빙 치즈피자를 선보여 인기를 얻고 있는 기업이 있어 화제다.

   
▲ 25년 치즈의 장인으로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피자개발로 1등피자로 거듭날 임실N치즈피자 김병이 대표
국내 최초로 치즈를 생산한 전북 임실군은 농민의 소득증대를 위한 국가신활력사업인 치즈밸리 사업의 일환으로 ‘임실N치즈피자’라는 통합브랜드를 자체 개발했다. 이는 임실산 치즈를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그 명칭만 사용한 유사 피자업체들이 증대하는 것을 우려해 임실군 브랜드관리위원회를 구성해 만들게 된 것이다.
Natural(자연의, 가공하지 않은 천연의)의 N을 약자로 사용한 임실N치즈피자의 김병이 대표는 “좋은 치즈와 좋은 쌀도우, 좋은 농산물을 접목시킨 토종 브랜드로서, 외국 브랜드가 잠식하고 있는 피자 시장을 우리 것으로 넓혀가는 것이 꿈”이라고 말하며, “우리 기업은 임실의 농협, 축협과 협약해 우수 품질 재료를 엄격하게 선별해 사용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회사는 지난 2004년부터 쌀피자를 출시 및 연구하여 2006년「식품연구원 이현유 박사」「군산 대두식품의 조성용 대표」와 함께 세계 최초 100% 쌀피자를 개발하고 출시하였으며 타사의 제빵용 쌀가루와 차별화시킨 전문 피자용 쌀가루를 최초 개발, 특허를 받기도 했다.
또한 브랜드 통합을 시작으로 새롭게 출시하는 불고기 피자는 1등급 임실 한우만을 사용하기 위해 임실축협으로부터 매달 100두 정도의 한우를 공급받기로 협약했다. 이뿐 아니라 피자에 사용되는 각종 농산물도 계약 재배를 하는 등 농가 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우리 치즈 개발에 쏟아온 25년 치즈인생, 대한민국 대표 피자로 거듭날 것
1967년 벨기에의 한 신부가 임실에 치즈공장을 설립하여 생산한 것을 효시로 시작된 임실치즈는 IMF 시절에도 생존력을 키워 소비의 저변 확대에 주력하여 연간 국내 총 원유소비량 150만kg 이상을 넘고 있다. 김병이 대표는 “임실N치즈피자는 임실에서 키운 우량 젖소에서 생산된 양질의 원유로 만드는 깨끗하고 건강한 치즈만을 사용하여 외국 치즈보다 더 담백하고 고소하여 우리 입맛에 잘 맞는다”고 자부심을 내비쳤다.
2004년에 본격적으로 피자 사업에 뛰어든 그는 임실 치즈공장 엔지니어(기술상무) 출신으로 25년 경력을 가진 전문가로서 ‘살아있는 토종 치즈’에 인생을 건 CEO라고 할 수 있다.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한국인의 치즈를 개발하기 위해 그는 치즈의 선진국인 덴마크를 비롯해 세계 12개국을 돌아다니며 직접 부딪혀 우리 치즈를 만드는데 온 열정을 쏟았다. 그리고 거기에 만족하지 않고 쌀을 주식으로 하는 우리 입맛에 맞춰 대한민국 최초로 밀이 아닌 100% 쌀도우 피자를 개발한 것이다.
“국내 피자 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대형 외국 브랜드와 맞서고 또한 앞서기 위해서는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로 승부하는 방법 뿐”이라고 강조하며, 또한 “우수한 국내 농산물을 원료로 사용한 우리 피자를 세계에 역수출해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건강과 맛을 챙기는 웰빙 브랜드로 사업 확장에 매진
2006년 토종브랜드로서는 동종업계 최초로 중국 진출에 성공한 임실N치즈피자는「농림부장관상을 수상」,「2007년 한국소비자 웰빙지수 선호도 1위」에 뽑히는 등 소비자 만족도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 180개 지점을 보유하고 있고 3년 안에 350개까지 증설할 예정에 있다. 이를 위하여 안정된 물류시스템을 가동하고 있으며 소자본 창업으로 최대의 수익을 낼 수 있도록 본사의 철저한 창업시스템을 통해 기술이전 및 창업 준비, 그리고 향후 체인점이 자리를 잡을 때까지의 지원을 아끼지 않고, 또한 본부 차원의 공격적인 마케팅과 홍보로 최고의 수익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체인사업본부 장덕진 실장은 “인기 개그맨 박명수씨가 여의도 지점을 맡으면서 인지도가 많이 상승했고 얼마 전 임실 출신 여성프로권투 김지영 선수를 후원하는 등 광고 판촉에 힘쓰고 있다”고 말하면서 “이러한 부분에 있어서도 가맹점에는 전혀 부담주지 않고 본사가 자체적으로 부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전 삼천점 점주는 “체인본부의 적극적인 마케팅과 물류공급으로 체인점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 인생의 전환점에서 커다란 행운을 얻었다”말하고, 경기도 신갈점 점주는 “임실N치즈피자를 드셔본 많은 고객들이 맛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아 장사를 하면서 신바람이 나 장사재미가 솔솔하다”고 전했다.
기본에 충실하되 순수 자연주의의 차별화된 재료로 소비자의 입맛을 끊임없이 연구하는 이들의 축적된 경험과 사업방향, 그리고 김병이 대표의 치즈피자에 대한 노력과 자부심이 함께한다면 머지않은 시간에 대한민국 피자 대표 브랜드로 거듭남은 물론 그의 바람대로 세계 속에 한국치즈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날을 기대해본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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