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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한 대우와 편견을 깨고 최고의 FC가 된 그녀
2009년 03월 01일 (일) 14:14:46 김형규 기자 hk@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졸업 후 금융권 전문 헤드헌팅 회사에 입사해 맡은 일을 열심히 하던 한 평범한 여성이 있었다. 주어진 것 이상으로 일을 해냈지만 그녀의 승진은 더디기만 했고, 오히려 반대쪽에서 교묘하게 그녀를 휘두르기도 했다. 좌절하고 지칠 법도 하지만 회사에서의 이러한 일상은 오히려 이 여성의 잠재적 능력을 깨우는 계기가 되었다. 자신의 능력에 대한 부당한 평가를 깨고 능력을 제대로 인정받기 위해 그녀는 과감히 사표를 던지고 남성들도 쉽게 해내지 못하는 보험 업계에 뛰어들었고, 현재 500명이 넘는 고객들을 관리하는 최고의 FC가 되었다. 바로 ING생명의 이은주 FC가 그녀다.

김형규 기자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곳에 발을 들여놓게 될 때 누구나 두려움이 앞설 것이다.
   
▲ 그녀의 첫 고객이자 지금은 그녀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준 그녀의 어머니와 독일월드컵경기장에서.
하지만 이 두려움을 이겨낸 후라면 무엇을 해도 거칠 것이 없다"고 말하는 이은주 FC는 불과 26세인 지난 2004년 현재의 ING생명에 입사했다. 처음 그녀가 ING에서 맡은 업무는 영업직이 아닌 E-Lion의 비서였다. 비서 일을 하면서 그녀는 차근차근 금융 컨설턴트라는 직업에 대해 공부해 나갔고 알면 알수록 이 직업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다고. 금융 컨설턴트의 밝은 미래를 내다 본 이은주 FC는 곧바로 FC로서 일을 시작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부모님의 반대도 심했지만 이은주 FC의 확고한 고집을 꺾을 수는 없었다. 확고한 딸의 모습에 감동한 부모님은 그녀의 첫 고객이 되어주었고 지금까지도 그녀의 남동생과 함께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주고 있다.

 타 금융사에서도 인정한 그녀의 능력, 강사로도 초청 받아

"단순히 보험 상품만 판매하던 시절은 일찌감치 지났다"고 말하는 이은주 FC는 고객들에게 특성에 맞게 합리적인 재정설계와 분석을 통해 증권, 선물, 옵션 등의 투자 상담을 해주고 있으며, 은퇴노후자금 컨설팅, 최고경영자 및 임원 은퇴자금 컨설팅, 세금관련 상담, 생명보험과 손해보험 등 종합적인 재무컨설팅을 통해 어떠한 고객이라도 그들의 삶을 윤택하게 함으로써 고객들을 감동시키고 있다. 그녀의 이러한 재정설계 능력은 단순히 어깨 너머로 배운 것이 아니다. 지난 2000년 증권 투자상담사, 선물 및 옵션 투자상담사 자격을 취득한 것을 시작으로 2001년 자산관리사 자격 취득, 2005년 변액보험 판매관리사 취득, 2006년 간접투자증권 판매업무 자격 취득 등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합리적으로 고객들의 자산을 관리함으로써 고객들의 만족도는 매우 높다. 이은주 FC는 "현재와 같은 불경기에서는 재산증식을 포함해 노후설계, 재무설계 등 효율적인 자산 관리를 통해 불확실한 미래에 대비해야 한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가입자의 자산상태를 정확히 진단해 고객의 요구에 알맞은 합리적인 재정설계와 분석을 제공, 고객에게 진정한 보험의 혜택과 의미를 일깨워 줘야 한다"고 말한다. 이러한 그녀의 능력은 타 금융사에서도 인정받아 ING생명 및 타 금융사의 초청강사로도 활동하면서 동료 및 선후배들이 다시 한 번 힘을 낼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해주고 있다.

산악회 결성을 통해 고객들의 건강까지 챙겨

   
이은주 FC의 고객관리는 자산관리를 해주는 것만으로 그치지 않는다. 고객들의 건강까지 챙기려는 마음으로 그녀는 지난 2008년 10월 ‘ING 산악회’를 결성, 고객들과 함께 산행을 즐기고 있다. "능력의 차이를 떠나 자산관리는 FC라면 당연히 고객들에게 해 주어야 하는 것이고, 다른 차원에서 고객들을 챙길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고민하다가 산악회를 생각하고 결성하게 되었다"고 말하는 이은주 FC는 "정기 산행을 통해 고객과의 만남의 시간을 더욱 많이 가지게 되고 더 나아가 고객과의 휴먼 네트워크를 형성해 고객 서로간의 교류도 증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85명의 산악회 회원들은 모두 이은주 FC의 고객들로서 그들 사이에서도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고객들이 자신을 볼 때마다 "철저한 자산관리도 고마운데 건강까지 챙겨 주어서 너무 고맙다"고 감사를 표할 때마다 그녀는 큰 보람을 느낀다. 또한 여러 사유로 보험금이 지급되었고, 그렇게 지급된 보험금이 고객들에게 "경제적으로 또는 심리적으로 큰 부담이 됐었는데 덕분에 부담을 덜 수 있었다"는 말을 들을 때도 그녀의 보람은 또다시 스스로를 채찍질한다. "보람이 이번 한번으로 그칠 것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이은주 FC는 산악회까지 더해 고객감동의 정석을 실현하고 있다. ING생명의 E-LION의 비서로 시작하여 이제는 본인이 ING생명 최연소 E-LION의 자리에 오른 이은주 FC. 비록 31세의 젊은 나이이지만, ING생명 내에서는 이미 ‘최고’라는 수식어를 가지게 되었고회사가 아니라 업계에서 최고의 금융 컨설턴트가 되기 위해 그녀는 쉬지 않고 달리고 또 달린다. NM

   
PROFILE

Republic of South Africa - Cape Communication Centre 수료 

J&B컨설팅 근무 -금융권 전문 헤드헌팅 업무

2004년 11월 ING생명 NOBLE지점 입사                                                                                                           

증권투자상담사, 선물·옵션 투자상담사, 자산관리사, 변액보험 판매관리사, 간접투자증권 판매업무 자격취    득                                                                                                                                                                    

2005~08년 4년 연속 Summer컨벤션 달성                                                                                                         

2005~08년 4년 연속 ING CUP 연간 컨벤션 수상                                                                                              

2005~08년 4년 연속 MDRT (백만불 원탁회의 - 생명보험 명예의 전당) 달성                                                   

2007년 COT달성(MDRT의 3배 실적)                                                                                                              

2005~09년 현재 3W 200주 달성                                                                                                                       

2006년 General LION 달성                                                                                                                                

2007년 Senior LION 달성                                                                                                                                 

2008년 ING생명 최연소 Executive LION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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