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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미래를 생각하고 새로움을 추구하는 혁신 리더
(주)비솔 이재영 대표
2011년 03월 03일 (목) 10:10:09 권순우 기자 sw1107@.newsmaker.or.kr

중소기업은 한국 기업의 99%를 차지하고 고용의 88%를 창출한다. 한국경제를 움직이는 힘은 수많은 중소기업에서 나온다. 국내 시장에서의 독보적인 입지를 바탕으로 글로벌 히든 챔피언으로의 비전을 향해 전진하고 있는 (주)비솔 이재영 대표의 혁신에 대한 철학과 그 실천은 중소기업이 강해지는 길에 대한 모색이 한참인 현재 시점에서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전문 분야 개척을 넘어 세계로
   
▲ (주)비솔 이재영대표
이재영 대표가 ‘사람과 기술이 미래를 연다’는 창업 이념으로 2000년에 설립한 (주)비솔은 어둠 속의 빛처럼 인간이 가진 눈의 한계를 극복하는 솔루션으로 인류의 미래를 여는데 기여한다는 사명에 따라 항상 새로운 전문 분야를 개척하는 기업이다. 경정, 경륜, 경마 및 사이클, 육상, 수영 등에서 민감한 순위 판정과 기록 계측을 가능하게 하는 초정밀 시스템을 자랑하는 스포츠타이밍(Sports Timing) 분야, 동작 분석 전문 시스템인 Kwon3D와 센서의 부착을 필요로 하지 않는 첨단 실시간 모션 캡처 시스템인 OM을 공급하는 동작 인식/분석 영상 솔루션 분야, 첨단 인조태양광, 고속촬영 등의 특수 광학 및 조명 기술을 사용한 자동차 안전 환경 테스트 시스템 분야 등에서 리더로 확고히 자리잡았으며 고객 맞춤형 이태리 명품 PANATTA의 공급으로 헬스&피트니스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 경기도 중소기업대상 및 벤처기업인상,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 및 지식경제부 장관 표창 등을 수상한 바 있는 이 대표는 고객이 원하는 바에 따라 비용에 개의치 않고 맞춤형 제품을 개발, 공급함으로써 고객과의 피드백을 통한 동반 성장을 해나가는 공고한 파트너십을 (주)비솔의 차별성으로 내걸고 있다. 그는 단순함과 상식에 따르는 것이 시기를 놓치지 않는 최고의 마케팅이며 가장 강력한 수단은 입소문이라는 지론을 바탕으로 하여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해법으로 글로벌화를 힘차게 추진하고 있다.

고객 맞춤형 제품으로 블루오션을 개척하다
기계공학을 전공한 이재영 대표는 공군 항공기 정비병 복무시를 회고한다. “모든 기술의 집합체인 하늘을 나는 거대한 쇳덩어리를 바로 곁에서 보고 만지면서 군 생활을 보냈지요. 기계공학에 입문한 이후 막연했던 기계에 대한 느낌을 구체화해준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이후 무역회사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한 그는 당시 국내에서 전무한 광학 분야의 아이템을 맡게 되어 초기 애로사항이 많았지만 신뢰와 솔직함을 바탕으로 고객과 밀접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게 되었다. 이는 자연히 고가의 수입 장비를 국산화하여 저렴한 고객 맞춤형 제품을 공급하겠다는 꿈으로 이어지게 되었고 실현할 방법을 찾기 위해 많은 전철을 밟으며 매진한 기간을 지나다 보니 어느덧 기술과 사람, 그리고 사업에 대한 자신감을 얻어 (주)비솔을 창업하게 되었다. “두려움 없이 꿈을 좇아 달려온 일관된 삶이었던 셈인데 결과적으로 젊은 시절의 꿈을 이루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더 큰 꿈을 향해 비솔 식구들과 함께 뛰어야지요.”
   

끊임없는 혁신, 동반성장, 글로벌화
“올해는 ‘끊임없는 혁신, 동반성장, 글로벌화’를 신년화두로 정하였습니다.” 이 대표의 혁신 의지는 작년 9월 기획조정실의 창설로 구체화되었다. 전사적인 비전과 목표를 재설정하고 전략과 계획에 따라 체계적으로 성장하기 위한 취지였다. “올해부터 말 뿐인 혁신이 아니라 개개인의 삶 속에서의 살아있는 변화가 이루어지도록 애쓰고 있습니다. 지식경영을 통해 모든 분야가 구체화, 전문화될 것이며 이를 통한 맨파워와 노하우는 비솔을 더욱 강하게 할 것입니다.” 그는 개인과 회사의 동반성장만이 한계가 없는 위대한 기업으로의 길이라고 믿는다. “비솔의 핵심가치는 ‘창의, 열정, 신뢰’입니다.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열정적으로 실행하며 그로써 신뢰라는 결실을 얻어가는 것. 바로 그것이 성숙한 비솔의 문화입니다.” 이 대표는 이제 융, 복합적인 기술로 산업과 문화가 발전해가야 한다고 본다. “사업가는 창업의 순간부터 한 순간도 쉬지 않고 다음 아이템을 걱정하고 고민합니다. 인간의 안전과 건강을 책임지고 관리하여 삶을 풍요롭게 하고 인류의 미래에 기여할 수 있는 아이템은 성공한다고 믿습니다. 여기에 집중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제품에는 국경이 없으나 아이디어에는 국경이 있는 법이라며 대한민국은 자원이 없는 나라인만큼 특히 ‘생각’하는 것만이 살 길이라고 강조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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