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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의 어두운 곳 비추는 등불이 되다
2016년 02월 02일 (화) 22:24:57 황인상 전문기자 his@newsmaker.or.kr

최근 경제적 불황에 기업이나 가정, 우리 모두 힘들다. 이런 때일수록 소외 계층의 고충은 더욱 클 수밖에 없다. 올 겨울에는 매서운 한파의 강추위가 계속될 것이라는 예측이다. 자발적인 도움의 손길로 소외계층과 함께 같이 잘 살기 위한 노력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

황인상 기자 his@

이영하 사회공헌 다사랑월드 이사장이 주목을 받고 있다.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돕고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 온 이영하 이사장은 비영리사업을 통해 일반 청소년 가장, 결손가정과 틈새계층가정 및 다문화가정의 청소년 가장(家長)을 발굴하고 그 가족을 위한 일자리 정보제공 등을 지원하고 있다.

‘보다 살맛나는 세상’ 위해 다양한 사업 추진
   
▲ 이영하 이사장
현재 이영하 이사장이 몸담고 있는 사회공헌 다사랑월드는 세계의 어려움을 짊어지고 나가는 글로벌 나눔 단체가 되기 위한 비전을 가지고 열심히 기틀을 다져나가는 비영리 민간단체이다. 2009년 레바논 대사로 임명되어 현지 상황을 접하면서 청소년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갖게 되었던 이영하 이사장은 “15년간의 내전과 이스라엘과의 전쟁으로 피폐된 환경 속에서 학업에 목말라하는 많은 청소년 가장들을 보면서 참으로 가슴 아팠던 순간이 많았다”며 “그때 불우 청소년 문제 해결에 나서기로 했다”고 말한다. 2011년 레바논에서 귀국한 후 6개월이 채 되지 않은 지난 2012년 우리사회의 학생과장과 틈새계층을 돕는 시민단체인 ‘사회공헌 공동체 협의회’(현 사회공헌 다사랑월드)의 부총재로서 사회공헌 활동을 시작한 이영하 이사장은 ‘보다 살맛나는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하고자 학생가장·한부모가정·다문화가정·조손가정·장애우 등의 학생을 선발하여 희망의 꿈 찾기 여름캠프를 개최하고, 160여명을 대상으로 “나라사랑 안보체험” 행사를 실시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추진했다.

현재는 사회공헌 다사랑월드의 비영리 사업을 통해 결손가정의 청소년 가장 발굴 및 특기적성 개발과 지원을 위한 장학사업, 틈새계층 결손가정의 청소년 가장 실태파악 및 일자리 정보 제공, 청소년 가장 관련 정책개발과 홍보, 청소년 가장 돕기 목적사업에 관한 소식지 발간, 틈새계층 결손가정 및 청소년가장 연구기관 및 연수원 설립 등 사회에 공헌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러한 이영하 이사장의 노력으로 현재 사회공헌 다사랑월드는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청소년 가장들이 학업을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후원하여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해, 국가사회의 발전에 기여하도록 이끌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영하 이사장은 ‘한국 사회를 빛낸 사람들 대한민국 충효대상’ 사회복지봉사공로대상, ‘올해의 존경받는 인물대상’, ‘대한민국 인물대상’ ‘대한민국 성공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영하 이사장은 “다사랑월드는 사회의 그늘진 곳을 비추는 작은 등불이 될 것”이라며 “특히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청소년 가장들이 학업을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후원하여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해 국가사회 발전에 기여하도록 잘 이끌어 주겠다”고 말했다.

‘함께하는 대한민국’ 만들기 위해 총력 기울여
1974년 소위로 임관한 이후 전투조종사로서 34년간 2300시간 이상을 하늘에서 보낸 이영하 이사장은 지난 2007년 8월 34년간의 군 생활을 마치고 전역했다. 공군 남부전투사령관과 교육사령관을 역임하고 공군 참모차장으로 예편했던 이영하 이사장은 청년시절부터 장년시절까지 전투기를 조종하며 우리나라 하늘을 지켜왔다. 공군본부 항공사업부 사업관리처, 참모총장 정책보좌실, 작전사령부와 합동참모본부 공중작전과 등에서 근무하며 항공전략전술 전문가로서 역량을 쌓은 이영하 이사장은 1988년 88서울올림픽의 축하비행과 오륜기 비행을 위한 계획통제장교로 임명되어 개막식에서 정확하고 정교한 축하비행을 전 세계인들에게 선보여 보국훈장 삼일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으며 우리나라 공군의 위상 강화에 큰 획을 그었다. 이처럼 공군의 위상 정립 및 국익 증대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영하 이사장은 보국훈장 삼일장 외에도 보국훈장 천수장, 보국훈장 국선장 등의 수훈 및 대통령 표창 2회, 국방부 장관 표창 등 각종 표창 13회를 수상하는 영예를 얻은 바 있다. 전역 후에는 (사)국제한인경제인총연합 안보교육위원장, 한국테러학회 자문위원, 충남대학교 겸임교수 및 호원대학교 초빙교수, 독도사랑 범국민운동본부 고문, 한국-우즈베키스탄 친선교류협회 고문 등 사회의 각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과거 대한민국의 하늘을 지키는 지킴이에서, 이제는 함께하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는 이영하 이사장은 현재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중이다.

지난 2010년에는 계간 <문예춘추> 제 26회 신인문학상 수필 부문에 당선되며 문단에 등단했다. 특히 그가 레바논 대사 재임 시절에 고국을 그리워하며 썼던 시는 충남 보령군 ‘시와 숲길’ 공원에 시비로 세워지기도 했다. 이 외에도 제45차 대한민국 명강사초청 특별 세미나에서 ‘최고명강사’로 선정된 바 있는 이 이사장은 최근 연극배우로 데뷔하며 배우로서의 재능도 유감없이 발휘하기도 하였다. 그는 “혼자서 꾸는 꿈은 꿈으로 끝날 수 있지만 여러 사람들과 함께 꾸는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면서 “우리 사회가 빠른 속도로 발전하면서 소외계층과 뒤처지는 사람들이 생겨났다. 이제는 그들과 함께하는 대한민국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어 “아직도 기금이 많이 부족하여 많은 후원자들을 기다리고 있으며, 다사랑월드를 따뜻한 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 단체로 더욱 성장시켜 나가겠다”면서 “앞으로 여생을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소박한 포부를 밝혔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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