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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식습관, 생활습관이 소아비만 야기한다
연세엄마손의원 전진희 원장
2011년 03월 03일 (목) 06:36:58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

먹을거리가 풍부하고 패스트푸드 등의 소비가 늘어남에 따라 우리나라의 소아 청소년들의 비만율이 급증하고 있어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다. 소아기의 비만은 성인으로까지 이어질 확률이 높기 때문에 건강을 위해서는 반드시 치료해야 할 부분이다.

   
▲ 전진희 원장
일찍부터 비만한 체형이 될 경우, 각종 건강상의 위험 인자에 노출되는 기간이 늘어나기 때문에 성인비만에 비해 더 심각한 상황을 초래할 수 있다. 소아비만의 80∼85%가 성인비만으로 이행되는데, 세포의 크기만 커지는 성인비만과 달리, 소아비만은 지방세포의 수와 크기가 모두 증가하며, 한번 생긴 지방세포는 없어지지 않고 성인이 되어도 비만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매우 높기에 초기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성인병으로 이어지는 소아비만 조기 치료 해야
연세엄마손의원의 전진희 원장은 “일찍부터 비만한 체형이 될 경우, 각종 건강상의 위험 인자에 노출되는 기간이 늘어나기 때문에 성인비만에 비해 더 심각한 상황을 초래할 수 있다”면서 “특히 아동의 경우, 성인에 비해 자신의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이 부족한데다, 스스로 음식조절을 할 수 있는 컨트롤 능력이 떨어져 쉽게 비만해질 우려가 높다”고 설명한다. 소아비만의 또 다른 문제는, 비만이 성조숙증을 불러 온다는 사실이다. 성호르몬은 피하지방의 증가에 따라 분비가 촉진 되는데, 과체중 아이들은 정상체중 아이들에 비해 2배 이상 일찍 사춘기가 시작될 수 있다. 때문에 성조숙증은 아이들의 성장판이 빨리 닫히게 해, 같은 또래의 아이들보다 키가 작을 확률이 높아진다. 특히 소아기에 생긴 비만은 열등감과 자신감 결여 등과 같은 심리적 문제도 야기해 어렸을 적부터 외모로 인한 놀림은 자아상을 부정적으로 만들어 내성적인 아이로 자랄 수도 있다. 전진희 원장은 “소아비만의 원인 중 특정한 질병에 의한 증후성비만은 1%미만에 불과하고, 특별한 병 없이 식품의 과다섭취와 활동량의 부족, 잘못된 식습관, 심리적인 요인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비만해지는 단순성비만이 대부분”이라며 “최근에는 달라진 식습관, 생활습관으로 인해 유전적인 요인보다 환경적인 요인에 의한 비만이 가중되고 있다는 데 문제가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이러한 이유로 소아비만도 심리적인 요인을 상담과 병행하여 치료한다 . 전 원장은 “비만을 치료하다 보면 느끼게 되는 것이 많은 어머님들이 성장에 대한 부분이 민감하다는 것”이라며 “비만은 성장에 상당 부분 저해 요소가 되기 때문에, 비만을 치료하면 성장도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고 덧붙였다. 전 원장은 “소아 비만으로 인해 고지혈증, 당뇨병, 지방간, 고혈압 등 성인병으로 불리는 생활습관병들이 조기에 나타나기도 한다”면서 “또한, 소아비만은 오히려 자녀의 원활한 성장을 저해할 수 있으며 심리적인 문제도 야기하므로 조기에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소아비만은 적절한 식사요법과 운동요법, 행동요법, 심리상담 의 다각적인 치료가 효과적이며 무리한 체중감량은 피하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기술력과 전문성 바탕으로 최선의 치료방법 구현

   
▲ 녹십자 병리과 과장을 역임했던 양석우 원장의 경우 현재 갑상선 및 통증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으며 일본에 유명한 갑상선 전문 의료 기관인 노구치 클리닉을 연수하였다.
현재 연세엄마손의원은 전진희 원장과 양석우 원장이 진료를 맡고 있다. 전진희 원장은 진료에 다각화와 좀더 다양한 전문성을 제공하기 위하여 차병원 미술치료 고위과정과 임상 미술치료사 과정을 수료하였으며 현재는 심리 상담에 심도있는 조언을 위해 연세대에서 가족상담학을 전공중이다 .연세엄마손의원은  갑상선 클리닉, 피부클리닉, 건강검진, 통증클리닉 등 특수클리닉을 운영 중이다. 특히 그는 영유아 검진 같은 경우에 선착순 마감으로 전 원장의 진료를 받기 위한 부모들의 경쟁이 매우 치열하다. 한편 前 녹십자 병리과 과장을 역임했던 양석우 원장의 경우 현재 갑상선 및 통증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으며 일본에 유명한 갑상선 전문 의료 기관인 노구치 클리닉을 연수하였다. 내분비 연구회와 피부 병리 연구회 정회원으로 갑상선 암 진단과 피부 조직 검사에 저명한 실력을 갖추고 있다. 갑상선클리닉이 정식 진료를 시작한지 3개월만에 간단한 갑상선 초음파 검사로 암을 발견한 케이스가 여러 건 있는 실력파 의사다. 한편 피부클리닉을 담당하고 있는 전 원장은 풍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각 환자에게 필요한 시술을 선별하고 시행하며 메디컬스킨케어도 맞춤치료의 개념을 도입해 개인별 특성에 맞도록 원장이 직접 치료하고 지도하고 있다. 전 원장은 “피부클리닉에서는 여드름, 흉터, 각종 색소질환(기미, 주근깨, 잡티, 점, 검버섯), 안면 홍조, 노화 등 다양한 피부 미용분야에서 믿고 맡길 수 있는 치료 방법을 구현하고 있다”면서 “최고의 기술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여러분들의 아름다움을 찾아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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