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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숨은역량을 이끌어 내는 다양한 세움 문화 필요하다
다움(주) 백국선 대표
2011년 02월 09일 (수) 13:11:08 황인상 전문기자 his@newsmaker.or.kr

삼성경제연구소는 최근 ‘몰입과 열정의 원천, 인본주의 경영’ 보고서에서 “21세기 창조경영의 시대에는 인적자원을 통한 가치창출이 경영의 핵심이슈로 대두돼 인본주의를 재조명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인본주의 경영을 강조했다.

   
▲ (주)다움의 백국선 대표는 “기업성과와 모두의 가치 성장을 향한 새로운 방향의 혁신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노동 또는 기계를 통한 생산성 향상보다는 창조경영이 더 힘을 발휘하고 있는 시대에는 명령과 통제의 수동적 문화를 탈피해 임직원 스스로 몰입하고 열정을 키워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인본주의 경영이 적합하다. 삼성경제연구소는 보고서에서 인본주의 경영을 위해서는 △신뢰구축 △자부심 발현 △가치 공유 3대 조건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자기세움 프로젝트로 자기 성장 통한 실천력 성장 도모
창의적 사고를 목표로 직원 스스로 열정을 갖게 하기 위해서는 자유와 자율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회사와 임직원 간의 신뢰가 쌓여야 한다. 특히 신뢰를 바탕으로 한 직원의 비판적인 의견에 경영진은 귀를 기울이고, 이를 수용할 수 있는 적극적인 소통의 자세가 요구된다. 자부심 발현은 직원의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중요한 요인이다. 상사는 부하 직원의 업무에 대해 꾸준히 의미를 부여해 스스로 업무에 대한 자부심을 높일 수 있도록 이끌어야 하며 회사는 임직원과 회사의 성장 비전에 대한 목적과 가치를 공유하고,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어야 한다. (주)다움의 백국선 대표는 “기업성과와 모두의 가치 성장을 향한 새로운 방향의 혁신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제 시대는 기업교육의 성과를 극대화하여 젊은 기업을 만들고 개개인의 숨겨진 내재적 역량을 이끌어내는 새로운 학습과 방향을 요구하고 있다. 백 대표는 “집단중심에서 개인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 개개인의 역량을 개발할 수 있는 다양한 세움 문화가 필요하다”면서 “교육의 방법과 목적, 교육자의 패러다임이 변화되어야 한다. 개개인의 내재적 역량을 극대화하는 것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지속성장이 가능한 위대한 기업을 만드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일반적으로 기업에서는 수많은 교육이 이뤄지고 있으나 그 교육들의 효과가 일시적인 것은 대부분의 교육들이 콘텐츠로만 제시되어 학습자와의 효율성과 효능감의 연결부분에 대한 고려가 없기 때문이다. (주)다움이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 ‘자기세움’은 그래서 더욱 그 의미가 특별하다. 연간 프로젝트로 출범한 자기세움은 심리적 차원에 많은 중점을 두고 있다. ‘자기세움’은 ‘나됨’과 ‘나다움’으로 개인역량을 극대화함으로써 조직성과에도 효과적 효율적으로 능력을 발휘하고 품격있는 자신을 만드는 것이다. ‘자기세움’ 프로젝트는 심리기법을 통해 심리적 부검을 하고 SV들의 내적 외상과 깨달음을 얻도록 코칭기법의 강의기술을 통해 자기인식능력을 키워 변화를 시도한 후에 궁극적으로 자기 성장을 통한 실천력 성장을 도모할 수 있다. 백 대표는 “현대사회의 기업경영 최고가치 구조는 결국 사람의 마음을 어떻게 경영하는가에 달려 있다”면서 “구성원들의 마음을 하나로 움직이는 힘이 바로 그 해답”이라고 말한다.
   
▲ 주입식 이론이나 설득 퍼포먼스와 스킬 위주의 교육을 지양하고 개인의 내재화된 개개인의 심리적인 면을 자극하여 자유로운 상상력과 개인의 잠재능력을 이끌어내는 ‘창의’를 극대화시키고 있다

유수의 그룹 및 기관에서 프로젝트 수행
20여명의 기라성 같은 강사진으로 구성된 (주)다움은 태광그룹 신입공채 셀프리더십 교육과정 제주 공무원 대상 이너라이징 교육과정, 건국대병원 임직원대상 자기세움 변화혁신과정, 서울지방중소기업청 임직원대상 조직문화혁신과정, 경찰교육원 생활지도교수대상 자기세움 의사결정과정, 법무부 교도관대상 자기세움 성과관리과정 등 유수의 그룹 및 기관에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백국선 대표는 “지금까지의 교육은 강사의 리더십이 청중을 현혹하게끔 만드는 경우가 많았다. 그런데 대개 교육을 들어가면 5~10% 가량의 청중은 한눈을 팔고 있다”면서 “사실 교육은 그 5~10% 때문에 하게 되는 것인데도, 교육이 끝나면 그런 청중에 대해선 달리 말이 없이 문제가 다 해결된 것처럼 여기게 만드는 경우가 왕왕 있다. 그 5~10%의 아웃사이더야말로 숨어있는 인재일 수 있다. 그 사람들의 능력을 조직에 녹아나게 해야 한다”고 이 조직원들이 결국은 창의성과 혁신의 본질이다
라고 말한다. 책상이 없는 면대면 교육을 지향하는 (주)다움은 주입식 이론이나 설득 퍼포먼스와 스킬 위주의 교육을 지양하고 개인의 내재화된 개개인의 심리적인 면을 자극하여  자유로운 상상력과 개인의 잠재능력을 이끌어내는 ‘창의’를 극대화시키고 있다. 백국선 대표는 “다움의 교육은 학습자에게 지속적인 질문을 던져서 교육이 교육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교육은 변화와 즐거움의 현장으로 교육성과로 현업의 문제와 개인의 문제 해결 일체화하는 것이 목표라고 한다 교육은 학습자 위주로 성과를 극대화 하는 것이 긍극적인 교육의 목표입니다 따서서 교육은 개인과 조직의 에너지 충전장이 되어야 하고 교육후에 실천행동을 통해서 조직융합과 개인의 학습자 만족이 기업만족의 결과로 성과가 도출되도록 하는 학습자 중심교육의 패러다임의 전환으로 기업교육의 새로운 비전을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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