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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복구 100%에 도전하다
2016년 01월 08일 (금) 12:34:23 황태일 기자 hti@newsmaker.or.kr

누구나 한 번쯤은 중요한 파일을 잃어 버린적이 있을 것이다. 휴지통 속에서 찾으면 다행이지만, 휴지통 비우기를 했거나, 하드디스크와 같은 저장매체가 고장 났을 경우 다시는 그 파일을 찾을 수 없다. 지워 지거나 고장난 저장매체에서 다시 살려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황태일 기자 hti@

컴퓨터 저장장치의 파일을 보관하다가 실수로 백업하지 않거나 하드디스크 등이 갑자기 고장나거나 실수로 인한 충격 등의 재해로 저장된 파일을 다시 볼 수 없는 경우가 있다. 그것이 실수이든 사고든 상황에 따라서 심각한 피해를 유발 될 수 있다. 타임머신이 있다면 바로 탑승하고 싶은 순간일 것이다.

데이터복구 기술개발과 숙련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상의 결과를 제공
   
▲ 전용욱 대표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UDATA(유데이터) 복구연구소(www.udata.co.kr)는 데이터 복구 전문 기업이다. 데이터복구란 컴퓨터 사용자가 저장한 데이터의 Error, Format, Delete, Network를 이용한 바이러스, 하드웨어 고장, 자연재해 등의 원인으로 데이터를 다시 사용할 수 없을 때, 하드웨어적, 소프트웨어적인 방법으로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되돌리는 작업이다. 전용욱 UDATA(유데이터)복구연구소 대표는 “저장매체에는 반드시 파일에 정보가 남아 있어야 하며, 심각한 손상으로부터 데이터를 읽을 수 있다하더라도 일부 데이터는 유실될 수 있다”면서 “단순히 복구가 불가능하다는 진단과 저장매체에 데이터 정보가 없다는 진단은 다르다”고 설명 했다. 국내 최고 수준의 데이터 복구 전문업체로 평가받고 있는 UDATA(유데이터)복구연구소는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숙련된 노하우 축적을 바탕으로 저장매체의 데이터 정보가 있는지 없는지 판단하여, 최상의 결과를 고객에게 제공한다.

“잃어버린 일과 추억을 찾아드립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있는 이곳은 차별화된 서비스로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타 업체의 경우 복구에 실패하더라도 작업진행 비용을 청구하는 경우도 있으나 UDATA(유데이터)복구연구소의 경우 그러한 비용은 일체 요구하지 않으며, 작업비용은 저장매체의 손상정도에 따라 유동적일 수 있어 홈페이지 게시판 문의, 전화를 통해 상담이 가능하다. 특히 경남지방경찰청 산업기술유출수사대 디지틀 증거물 복원에 일조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던 UDATA(유데이터)복구연구소는 현대건설(주) 협력업체로 최근 등록되어 김해 장유 율하 제2지구 현장의 공무과 하드디스크 데이터복구, 그래픽 디자이너의 하드디스크 데이터 복구, 인제대학교 실험실 연구자료 데이터 복구, 산업컴퓨터인 정밀 3D 측정기의 데이터 복구, 한국타이어 휠얼라이먼트 장비 데이터복구등 의뢰인이 만족할만한 수준으로 해냈다.

전용욱 대표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최근 춘천에 위치한 온데이터와 기술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기술을 공유하며, 연구과제 선정과 기술 개발에 더욱 매진하고 있다. 향후 온데이터와 데이터복구 기술연구단체를 설립할 예정이다. 전용욱 대표는 “복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첫 작업이기 때문에 어설프게 자가 복구를 시도할 경우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어 손상된 경우 바로 전원을 차단한 뒤 가급적 빠른 시간 내에 의뢰하는 것이 복구확율을 높이는 최선의 방법이다” 며 “수시로 백업을 하는 것이 하나의 예방법이다.”고 덧붙였다.

데이터 복구에 대한 관심에서 사업시작
대학시절부터 아이디어 공모전, 홈페이지 경연대회 등에서 다수 입상한 바 있는 전용욱 대표는 졸업 후 벤처 기업에서 프로그래머로 근무, 그 후 김해 소재의 전자회사에서 개발팀장을 역임하였다. 컴퓨터 자체가 유일한 취미인 그는 전자회사에 근무하던 중 보관 중이던 데이터 유실 경험으로 데이터 복구에 대한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였고 그것이 오늘에 이른 것이다. 특히 지난해 3월부터는 재능기부의 일환으로 매주 목요일 김해 소재의 중학교에서 학생들을 상대로 컴퓨터의 응용프로그램 활용 수업이 아닌 시스템과 오퍼레이팅 시스템, 하드웨어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그 원리를 깨우쳐 주고 있다. 가까운 미래에 김해 지역아동센터에서 영재발명특허 선생님으로 활동 예정으로 있다. 전 대표는 “복구는 말 그대로 남아있는 것을 되살릴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미 유실된 자료를 다시 만들어내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그러나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 온데이터와의 기술교류,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100% 데이터복구에 도전하겠다는 전용욱 대표의 노력이 빛을 발할 그날이 기대된다. NM
   
▲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UDATA(유데이터) 복구연구소(www.udata.co.kr)는 데이터 복구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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