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2.12 목 16:23 전체기사 l 기사쓰기 l 자유게시판 l 기사제보 l 구독신청 l 광고안내 l 회사소개
> 뉴스 > 국제·통일
     
“한국미술 세계화와 민족문화 창달에 힘쓰겠다”
2015년 12월 06일 (일) 12:30:06 차성경 기자 biblecar@newsmaker.or.kr

예술활동은 현실세계에서 격리된 상상의 세계에서 이루어지는 활동으로서, 작가 개개인의 예술관에 의해서 재구성된다. 근대에 자아(自我)의 확립과 근대사회의 발전에 따라 표현양식(미디어)이 더욱 다양화면서 예술 역시 한층 복잡하고 다양해지고 있다.  

차성경 기자 biblecar@

예술의 가장 큰 힘은 사람의 닫힌 마음을 열게 하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 막혀 있던 소통을 가능하게 한다는 것이다. 언어의 논리로 표현될 수 없고 이해타산의 예의 바른 몸짓으로도 생각의 반전을 일으킬 수 없는 경우일지라도 예술은 대화의 통로를 제공하고 그로 인해 막혀버렸던 마음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입으로 전하는 그 어떤 현란한 수사적 표현 없이도 인간의 본성을 자극하여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그 방향성을 제시한다.

한국미술의 세계화 위해 해외교류전 추진
   
▲ 김미자 회장
김미자 국제미술위원회장의 행보가 주목을 받고 있다. 국제미술위원회는 1976년 프랑스 파리에서 창립해 1997년 서울로 옮겨 대한민국 국전출신 원로화가들이 한국미술 세계화를 위해 해외교류전을 추진해온 단체다. 김미자 회장은 이들의 창립유지를 받들어 끊임없이 더 큰 세계로 한국 미술 세계화와 민족문화 창달을 위해 애써왔다. 특히 지난 2003년부터 매년 프랑스 국립미술협회(SNBA) 살롱전에 참여하면서 두 나라 문화 교류의 첨병역할을 해왔다. 국립살롱은 원래 ‘그랑 팔레’에서 개최되어 왔던 ‘르 살롱’과 더불어 프랑스 문화의 자존심이자 조각가 로뎅이 창설한 공모전의 대명사로 파리 사교계를 대변해왔다. 1993년 이후 다른 살롱들이 적당한 장소를 구하지 못해 명맥을 잇지 못하는 반면 유일하게 격조 높은 장소에서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국제미술교류의 산 현장이다. 이에 김미자 회장은 정기적으로 프랑스 예술가들과 교류전을 열어 참된 의미의 문화 교류도 실천해왔다. 김미자 국제미술위원회장은 “지난 2003년부터 20015년까지 프랑스 국립살롱전에 2003년, 2004년에는 전 회원이 참가했다”면서 “2006년에는 이광하 선생이 HOMMAGE 작가로 선정되어 특별초대전을 하였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  2013년 현재 정회원 6명, 준회원 9명이 되었고, 김미자 회장을 포함하여 안영목·황병식·이광하·민병각·김기홍 작가가 Hounneur상을 수상했으며 김기홍·이영란 작가는 동상을, 김미자 회장이 THE PRIX SPECIAL상을 수상하면서 한국미술 세계화에 공헌했으며, 한국의 국가위상을 격상시킴과 동시에 한류문화의 정점을 이룩했다. 특히 지난 2006년 한국-프랑스 수교 120주년 기념 국제 교류전을 세종문화회관에서 프랑스 국립 살롱 정회원 40여 명의 작품 80여 점을 초대하여 회원들과 함께 전시했고, 프랑스 국립 살롱 부회장과 작가 8명이 현지 서울전시에 참가하여 각 방송 및 언론에서 호평을 받기도 했다. 이어 9월29일부터 10월5일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린 한국-프랑스 수교 130주년을 기념하여 열린 ‘한국-프랑스 현대미술교류전’에는 60여 명의 양국 예술가가 참여해 한국 미술애호가들에게 프랑스 미술의 창의성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두 나라의 문화교류 및 우호관계를 이어가는 좋은 징검다리 역할이 되었다. 특히 상상을 자극하는 모티브와 주제에 대하여 예술가가 직접 느낀 감성과 감동에 힘입어 작가의 세계관을 진정성과 성실성을 갖고 전달하고자 전념하는 참신한 예술가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내외 유수의 초대전 참가하며 역량 발휘
지금까지 총 9회의 개인전과 이광하-김미자 부부전 7회를 가진 김미자 회장은 한국미술 100인 초대전, 아시아 국제전 초대작가, 한국미술 세계화전(미국, 러시아, 일본, 프랑스, 호주, 중국), 르 살롱 파리 초대전, 한국미술 중국전(중국), 대한민국 회화제 등에 참가했으며 파리 푸조 아트 센터 초대전, 파리 Chateau de Tourelles 미술관 초대 개인전, 프랑스 국립살롱 초대전, du Salon Art en capital 국내외 유수의 그룹전 및 초대전에 참가하며 역량을 발휘했다. 대한민국 미술전람회 입선, 제5회 목우회 공모전 입선, 제2회 구상전 공모전 입선, 제1회 동아국제전 공모전을 입상한 바 있는 그는 Prix special du Salon, Prix d’ Hounneur 상을 수상하며 해외에서도 주목받는 화가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한국미술협회 자문위원, 프랑스 국립살롱 정회원으로 활동 중인 그의 작품은 청와대, 한국은행, 외한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국민은행, 주불한국대사관, 홍익대박물관 등에서 소장 중이다.  NM
   
▲ 국제미술위원회는 1976년 프랑스 파리에서 창립해 1997년 서울로 옮겨 대한민국 국전출신 원로화가들이 한국미술 세계화를 위해 해외교류전을 추진해온 단체다.

 

차성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메이커(http://www.newsmaker.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뉴스메이커About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10-999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1가 163 광화문오피시아빌딩 14층 뉴스메이커 | 전화 : 02-733-0006 | 팩스 : 02-733-0009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상호
뉴스메이커는 (주)뉴스메이커에서 발행하는 시사종합월간지로서 특정언론과는 전혀 무관한 완전한 자유 독립 언론입니다.
뉴스메이커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뉴스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maker.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