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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HD 방송을 선도하는 방송용 모니터 전문기업
티브이로직(주) 이경국 대표
2010년 12월 01일 (수) 15:23:21 황인상 전문기자 his@newsmaker.or.kr

오늘날 비즈니스 환경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특히 디지털 방송 환경은 그 변화의 속도가 너무 빨라 적절한 대응 없이는 생존 자체가 불투명한 현실이 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방송장비 전문기업인 티브이로직(TVLogic)이 세계 최초의 방송용 OLED 모니터 및 3D OLED 모니터를 개발하는 등 혁신적인 제품을 잇따라 출시해 주목을 받고 있다.
   
▲ 현재 티브이로직(주)은 국내 방송용 모니터 시장의 90% 정도를 점유할 정도로 널리 인정받고 있지만, 실제 생산하는 제품의 80% 이상은 해외로 수출되고 있다. BBC, NBC, HBO 등의 해외 유수의 방송국과 NASA, Thomson Grass Valley 등에도 방송용 모니터를 공급하고 있다

현재 미국, 일본, 영국 등 선진국을 선두로 하여 디지털 HD 방송으로의 전환이 시작되고 있으며, 한국도 2012년 12월 말을 기점으로 디지털 HD로 완전 전환할 예정이다. 이러한 전세계적인 디지털, HD 방송으로의 전환과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3D의 확산은 방송용 모니터 사업에 특화한 티브이로직(주)에게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되고 있다.

디지털 HD 방송의 리더로 거듭난 TVLogic
방송용 모니터는 일반 컴퓨터 모니터와 달리 고화질의 원본 영상을 다루어야 한다. 따라서, 아날로그에서 디지털까지 다양한 영상신호를 송/수신할 수 있어야 하며, 방송표준에 맞는 정확한 컬러와 화질이 구현되어야 한다. 또한, 카메라용, 중계차용, 조종실용, 영상 편집용, 영상 보정용, 모니터링용 등 다양한 성능과 기능, 형태 그리고 크기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티브이로직(주) 이경국 대표는 전자공학을 전공한 개발자 출신으로 KBS 기술연구소에서 15년간 방송장비를 개발한 경험을 바탕으로 2002년 티브이로직(주)을 설립하였다. 그는 사업 초기부터 디지털 방송용 모니터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전망하고 시장 친화적 기술 개발에 매진해 왔다. 하나의 모니터에서 모든 종류의 영상신호를 처리할 수 있는 Multi-Format 모니터 시리즈는 이러한 고객중심의 사고를 대변하는 제품이다. 티브이로직(주)은 이미 다양한 제품군을 갖춰 디지털 방송전환이라는 거대한 시장의 변화에 충분히 대응할 수 있는 전력을 갖추었고, 세계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화질과 성능까지 갖추었다. 특히, 2010년 들어서는 세계 최초로 아몰레드(AM-OLED) 모니터, 3D 아몰레드 모니터, 초고해상도 4K 모니터, 화질 평가용 고성능 모니터, VDSLR 카메라용 고해상도 뷰파인더 모니터, HD 통합 송출기(인코더+모듈레이터) 등 혁신적인 제품, 시장 친화적 제품을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이러한 선도적인 기술개발의 성과는 국내외에서 인정을 받고 있다. 먼저, 올해 4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방송장비전시회(NAB)에서는 아몰레드(AM-OLED) 모니터가 3곳의 미국 방송관련 잡지사로부터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또한, 지난 10월에는 전자 IT의 날을 맞아 이경국 대표이사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고, 그리고 11월에는 '전파방송 신기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서울 G20 정상회의'를 위한 공식 방송장비 공급업체로 선정되어 200대의 티브이로직 모니터가 주관 방송사인 KBS를 통해 국제방송센터(IBC)에 들어 온 전세계 방송사들에 제공되기도 했다. 이경국 대표는 "20개국 정상들이 모이는 초대형 국제 행사에 티브이로직 모니터가 활용될 수 있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더욱 우수한 방송용 모니터를 개발해 정상의 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세계 최고의 방송용 모니터 메이커를 꿈꾸다
현재 티브이로직(주)은 국내 방송용 모니터 시장의 90% 정도를 점유할 정도로 널리 인정받고 있지만, 실제 생산하는 제품의 80% 이상은 해외로 수출되고 있다. BBC, NBC, HBO 등의 해외 유수의 방송국과 NASA, Thomson Grass Valley 등에도 방송용 모니터를 공급하고 있다. 또한, 최근 유럽 시장에서는 16% 가까운 점유율을 기록할 정도로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영국 Futuresource社 조사 자료). 티브이로직은 현재 4인치 랙(Rack) 모니터에서부터 57인치 대형 모니터와 비디오 월(Video Wall) 모니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휴대 가능한 촬영용 보조 모니터에서부터 주(부)조종실이나 편집실, OB밴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까지 다양한 고객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이러한 강력한 제품 라인업은 이제 막 시작된 디지털 HD 방송용 모니터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차원 강화시켜 주고 있다. 티브이로직이 설립되던 2002년까지만 해도 전세계의 방송국들은 소니, 파나소닉, JVC 등의 일본 대형 전자업체들이 석권하고 있었다. 하지만, 티브이로직은 디지털 방송의 도래에 대한 정확한 전망과 선도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디지털 방송 모니터링에 필요한 성능과 기능을 먼저 구현하였다. 디지털 LCD 모니터 분야에서는 오히려 소니 등의 선도업체가 티브이로직 모니터를 분석해서 기능을 추가하기도 했고, 해외 입찰 경쟁에서는 소니 등의 경쟁사 제품보다 우수한 성능을 갖췄다고 평가받기도 했다.

이제 티브이로직은 한 단계 높이 도약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우수한 회로설계기술과 컬러 캘리브레이션 기술을 기반으로 고성능 제품 개발에 주력하는 한편, 의료용 등 전문가용 모니터 개발도 추진중이다. 이경국 대표는 "디지털 방송 전환에 힘입어 방송용 모니터 및 관련 장비 시장은 향후에도 꾸준히 성장할 것이며, 티브이로직은 축적된 기술과 맨파워를 바탕으로 세계 최고의 방송용 모니터 메이커가 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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