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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장애보다 무서운 것은 마음의 장애다”
2015년 10월 10일 (토) 22:01:51 황태일 기자 hti@newsmaker.or.kr

최근 이민주 전북장애인자활지원협회장이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의 마더 테레사’로 일컬어지는 이민주 회장은 24년 간 한결같은 마음으로 사회적 약자를 위해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왔다.

황태일 기자 hti@

이민주 회장이 운영하고 있는 전북장애인자활지원협회는 모든 장애인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인간다운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 비영리단체다. 이민주 회장을 만나 자세한 얘기를 들었다.

어려운 생활여건 속에서도 타인을 위한 삶 실천
   
▲ 이민주 회장
흔히 ‘봉사’하면 ‘남들보다 조금 더 여유가 있는 사람들이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모든 이들이 그러한 것은 아니다. 이민주 회장 역시 그러하다. 악성빈혈, 영양실조, 후천성 폐결핵 등으로 여러 차례 죽을 고비를 넘겼던 이민주 회장. 그는 독학을 하며 사회생활을 하던 중 원치 않는 임신을 했지만 자신에게 찾아온 소중한 생명을 저버릴 수 없어 출산을 결심하고 딸 김보경을 홀로 낳아 미혼모가 되었다. 그러나 임신 중 영양섭취 부족과 출산 후유증으로 치아는 대부분 의치이며 허리도 좋지 않은데다 지금은 심장부정맥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 이처럼 자신의 열악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이민주 회장은 늘 타인을 먼저 생각하는 삶을 살고 있다.

지난 2012년 7월에는 10명이 넘는 위탁모를 하다가 유산상속문제로 출생하자마자 탯줄 달린 채로 부모 손에 버려진 황문석 군도 입양해 새로운 가족으로 받아들이기도 했다. 이후 법의 판결로 황문석 군은 김문석군으로, 현재는 김태원으로 개명했고 태어날때부터 14번째 염색체 이상으로 프라다 윌리 증후군을 앓고 있는 28살 아들 온동훈 장애인 아들도 입양을 하였고, 김태호 아들까지 세명의 아들을 입양하고 작년에 딸아이의 친동생을 낳아달라는 간곡한 부탁과 핵폭탄보다 더 무서운 저출산 고령화 사회의 문제점을 인식 출산장려운동을 일환으로 정자를 기증받아 올해 아들을 출산 김태양, 다섯 아이들을 아빠 없이 키우고 있는 오뚝이 엄마다. 이렇듯 스스로도 사회적 냉대와 편견을 극복하고 수많은 고난과 역경, 아픔을 딛고 일어난 경험이 있기에 이민주 회장은 주위의 소외된 이웃들을 그냥 지나칠 수 없었던 것이다. 그렇게 장애인들의 정신적 대변자로서 장애인의 자립생활 정착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며 장애인 자활에 앞장서온 이 회장은 보다 체계적으로 장애인 자활을 돕기 위해서는 배움의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에 33세 때 성화대 복지행정과에 입학해서 한민대 사회복지과와 복수전공 신학과로 편입하여 학업을 마치고 사회복지 전문가가 되기 위해 한일장신 기독교대학원 사회복지정책학 석사를 올해 졸업했다. 지금 현재는 대한 예수교 장로회 나눔교회 전도사로 사역중이고 목회자의 길을 가고 있다. 대학 공부와 사회봉사 활동을 하면서도 이 회장은 장애인들의 도움이 되어 주기 위해서 세무실무사, 회계실무사, PC마스터, 보육교사, 요양보호사, 웃음치료사, 레크리에이션, 청소년 상담사, 평생교육사, 인성지도사 등 전문 자격증만 50개 이상을 취득했다. 또 지난 2008년 천사미소복지타운과 복지센터를 운영했었다. 전국 최연소 노인복지기관장으로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지극정성으로 보살펴왔다. 그는 “스스로 삶을 포기하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볼 때면 마음이 아프다”며 “몸의 장애보다 무서운 것은 마음의 장애다. 누구에게나 생명은 소중하다. 한번 뿐인 삶인데 열심히 그리고 아름답게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섯 아이들을 키우는 가장인 이민주 원장은 장애인들을 돕기 위한 피나는 연구와 노력으로 올해 8월 특허청으로부터 등록 제 41-0329328호“사람을 더 사람답게 만드는 사람, 휴먼테이너”를 서비스표 등록하여 강연회 개최업과 진행업을 하는 신종직업을 만들었고, 윷놀이판과 윷놀이 기구 다 있네 등 다양한 특허를 만들어 여성 CEO을 준비하고 있다.

행정 변화로 재정지원 중단 위기에 처해
“역경은 명함일 뿐이다. 장애는 눈이 안 좋아서 안경을 쓰는 것처럼 우리와는 조금 다른 불편을 가지고 있을 뿐이다.” 소외된 이웃을 위해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하며 장애인들의 자활에 총력을 기울여온 이민주 회장. 그간 전북장애인자활협회를 운영하면서 정부의 지원을 받지 않다 보니 늘 재정적인 어려움에 처했던 이 회장은 수입 중 기초생활비와 양육비를 제외한 나머지 금액은 모두 장애인과 독거노인, 불우이웃을 돕는데 사용해왔다. 이렇듯 헌신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민주 회장은 ‘대한민국나눔봉사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도 얻었다.

최근에는 처음으로 정부와 지자체의 도움을 받아 ‘천사미소 주간보호센터’와 ‘기쁨의 집 공동생활’을 운영하게 되었지만 자부담이 들어가고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들을 많아서 늘 예산이 부족한 상태다. ‘전북장애인자활지원협회’는 종교법인이나 재정이 튼튼한 사회복지 법인이 아니라 개인이 순수하게 만든 비영리법인이어서 늘 예산이 부족하고 행정에 휘둘리기 쉽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정부와 지자체가 예산부족으로 사회복지 예산을 줄이고 사회복지 시설을 줄이려고 지원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의 위탁 조건을 엄격하게 하고 있다. 이에 이 회장이 운영하고 있는 ‘전북장애인자활지원협회’도 비영리법인에서 사단법인으로 바꾸고 회원을 150명 모아야 지원을 계속해 주고 그렇지 않으면 지원이 끊길 위기에 처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평등한 세상을 만드는데 일조하고 싶다는 이 회장은 “장애인을 위한 일들은 내 삶의 보석이자 하느님이 주신 선물이기에 죽는 날까지 사명감을 다해 장애인을 섬기겠다”면서 “자신의 삶이 어떻든 어느 누구도 차별받지 않고 인격적인 대우를 받는 세상을 우리 아이들에게 남겨주고 싶다”고 전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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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주
(128.XXX.XXX.55)
2017-09-18 10:34:27
이민주 꽃뱀 악녀 쓰레기
장애우들 앞에 내세워 인간같지안은 행동을 그만점 해라. 쌍판때기 보니까 그냥 꽃뱀으로 어리숙한 남자나 후리게 생겼는데 국회의원들도 정신좀 차려라 국민세금으로 봉침이나 처 맞고 다니고 한심한 대한민국 빨리 돈벌어서 나가야지 더러운년 때문에 더 대한민국이 싫어 졌다
박혜연
(116.XXX.XXX.49)
2017-09-17 21:20:45
먹사의 탈을 쓴 미친년~!!!!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공지영이 폭로를 했다는데....? 더러운년~!!!! 인간의 탈을 쓴 악마년같으니라고~!!!!
정원범
(14.XXX.XXX.61)
2015-11-22 17:06:41
정원범
정원범김예은결혼
보고싶니다.
사랑행복해요
가슴2015년11월23일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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