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얄로더의 차드박사 (성경호 대표)

트레이더(trader)는 주식이나 채권 매매시 자신의 포지션을 가지고 거래하거나 시세를 예측하면서 파생상품 등을 전문적으로 중개하거나 매매하는 사람을 가리킨다. 위험성이 높은 파생상품을 거래하다보니 트레이더는 일반 증권사 직원과는 다른 방식으로 선발된다. 우선 지점 등에서 고객의 선물·옵션거래를 대행하며 관련 분야에 소질을 나타내는 경우다. 지점에서는 고객의 주문에 따라 거래를 대행하는 한편 같이 투자전략을 세우기도 하는데 이 때 좋은 실력을 보이면 트레이딩룸으로 특채될 수 있다. 아직 많지는 않지만 공채를 통해 따로 선발하는 방식도 있다.

대부분의 증권사나 은행 등의 금융회사는 자사 또는 고객 자산으로 금융상품을 매매하는 전문 트레이더를 두고 있다. 그러나 이들은 모두 입사 후 이론과 실전 경험을 쌓아 트레이더로 임명된 사람들이다. 전문 트레이더를 양성하는 로얄로더 증권아카데미는 주식투자 신(新)매매기법의 공동 창시자인 차트박사(성경호 대표)와 확률승부를 필두로 실력이 출중한 재야의 고수들이 이끄는 실전매매교육 전문기관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온라인 전문 주식 트레이닝 스쿨 로얄로더 증권아카데미
로얄로더는 ‘누구나 교육을 통해 전문트레이더로 성장할 수 있다’는 목표로 초보 투자자는 물론 전업투자자까지 모든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로얄로더만의 노하우와 80%가 넘는 확률 높은 투자기법을 교육하고 훈련하는 온라인 전문 주식 트레이닝 스쿨이다. 국내 최초로 실전주식투자 매매기법 전수 시스템을 도입해 초보 투자자는 물론 전업투자자까지 온-오프라인의 유기적 환경을 통해 실제로 재야 고수들이 돈을 벌고 있는 그들만의 일급 매매기법과 실전투자비책을 가감 없이 전수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참된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차트박사로 더 유명한 로얄로더의 성경호 대표는 “로얄로더는 80%의 확률 높은 투자 기법과 노하우를 무료로 공개하고 있으며 회원들 간의 정보 공유만으로도 충분히 로얄로더만의 기법을 배울 수 있게 개방해 놓은 오픈형 커뮤니티를 가지고 있다”면서 “모든 기법이 공개되어 있기 때문에 ‘주식차트연구소’ 카페를 통해 공부하고 부족한 점이 있다면 로얄로더의 전문 강사들을 통해 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매매법이나 매매원칙, 마인드를 정착할 수 있게 보조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로얄로더는 상승장에서 반짝하는 곳이 아니다. 상승장, 하락장 할 것 없이 어느 장세에서나 80%이상 승률의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기법을 가지고 있어 로얄로더의 강사들도 현재 국내 최대 증권 커뮤니티인 네이버 ‘주식차트연구소’를 통해 기법을 배우고 그 정보를 바탕으로 실력을 키워 전문 강사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성 대표는 “현재 지수는 상승장이다. 하지만 개인들이 사면 조정을 주어 매도를 하게 되고, 매도를 하게되면 주식이 오르는 등, 개인투자자들에게는 대응이 쉽지 만은 않은 장세”라면서 “매스컴에서는 2300까지 갈 것이라고 하지만 제 생각에는 전고점인 2000포인트 근처에서 쌍고점을 형성하고 주가가 하락하지 않을까 하는 예상을 하고 있으며 현재의 포지션에서는 어느 정도 비중조절을 하면서 현금을 확보하는 것이 좋아 보인다”고 조언했다. 이어 그는 “주식투자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누구나 수익으로 이어지진 않는다”면서 “세상이 상위1%로 위주로 돌아가듯이 주식투자도 상위1%에게만 그 혜택을 나누어 준다.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소액으로 그리고 꾸준히 3개월 이상 수익이 났을 때 원금을 늘려야 한다. 잃지 않고 있으면서 때를 기다리면 언제나 꼭 수익을 낼 수가 있다”고 강조했다.

▲ 성경호 대표의 기업 강연회 모습

주식시장은 많은 경험과 대응 필요한 곳
공무원으로 근무하며 안정적인 생활을 하던  성경호 대표는 너도나도 주식붐이 일어던 시기에, 주식을 시작했다. 하지만 주식투자로 4년 만에 2억원이 넘는 손실을 보게 되면서 그 후 대인기피증과 정신적, 물질적 스트레스로 엄청난 고통을 받고, 회사도 그만둘 수밖에 없었다. 성 대표는 “처가댁 식당에 가서 서빙도하고 설거지도하고 주식투자를  위한 돈을 마련하기 위하여 안 해본 일이 없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하지만 그는 주식투자를 위한 성공의 목표를 잃지 않고 노력과 끈기로 다시 일어섰다. 그 후 2006년 팍스넷 & 키움 주식영웅전에서 1위를 하고 상위 50명이 겨루는 왕중왕전에서 25일 만에 650%의 수익을 기록하여 왕중왕 전에서 수익금 1위를 했다. 개인투자자로는 주식거래대금이 2조가 넘는다. 성 대표는 “그만큼 거래를 많이 해보았고 누구보다 경험이 많다는 점이 지금의 저를 만들어 주었다”면서 “주식시장은 절대 녹록치 않으며 많은 경험과 대응이 필요한 곳이다. 항상 준비하고 노력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고 피력했다. 이어 그는 “11년간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해 놓은 국내최대 증권 커뮤니티 네이버‘주식차트연구소’를 통해 초보 개인투자자들이 많은걸 얻어가고 처음부터 많은 금전적  손실로 인해 물질적인 고통과 정신적인 고통으로 주식을 시작하는 분들이 없었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도 주식시장은 항상 열려 있으며 언제나 투자자분들에게 기회를 열어주고 있다. 꼭 준비하고 그리고 기다려서 꿈과 희망의 세계로 향해 힘차게 가시길 기원한다”고 작은 소망을 밝혔다. NM

▲ 로얄로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