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네트워크마케팅 업계의 화두는 단연 ‘해피우스’다.
어렵고 힘들다는 다단계사업의 개념을 송두리째 바꾸어 놓으며 ‘하위회원을 모집하지 않아도 되는 혁신적인 다단계 시스템’으로 업계에 신선한 돌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업체가 있다. 바로 핸드폰 다단계업체 해피우스(대표 이영우)가 그곳이다.
 

▲ 다단계사업의 개념을 송두리째 바꾸어 놓으며 ‘하위회원을 모집하지 않아도 되는 혁신적인 다단계 시스템’으로 업계에 신선한 돌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업체가 있다. 바로 핸드폰 다단계업체 해피우스(대표 이영우)가 그곳이다

“현재 다단계산업의 사회적 이미지는 매우 부정적이며, 350만 다단계 사업자 중 99% 이상이 하위회원 모집과 고가의 상품을 사용하고 홍보하는데 힘들어 한다”고 서두를 장식한 이영우 대표는 “이러한 다단계 산업의 문제점과 사업상의 힘든 점들의 해결방안을 모색한 끝에 탄생한 것이 핸드폰 다단계 해피우스다”며 출범 배경을 밝혔다.

누구도 상상치 못했던 꿈같은 네트워크마케팅 사업
기존 다단계 회사는 힘든 하위회원 모집과 고가의 상품을 직접 사용하고 홍보해야 하는 점, 이를 위해 소비 생활 방식까지 바꾸어야 하는 부담감 등이 문제점으로 지적되어왔다.
해피우스 이영우 대표는 평상시 쓰는 핸드폰을, 거의 모든 핸드폰이 기기대금 없이 무료로 제공되고 있는 해피우스를 통해 사용하기만 하면, 하위회원이 자동으로 형성되고 매월 안정적인 수익이 창출되는 획기적이고도 완성도가 높은 시스템으로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했다. 해피우스는 회원가입 순서대로 하위회원이 2명씩 배정이 되며, 본인의 19대까지 하위회원이 사용한 전체요금의 0.1%를 매월 수익금으로 받게 된다. 19대까지의 하위회원은 52만 명으로 한 달 평균 5만원의 핸드폰 요금을 쓴다고 가정하면 본인의 한 달 수익은 2,500만원이 넘는다는 결론이 나온다.
이에 이 대표는 “다단계 회사는 절대적으로 초기에 많은 수익을 낼 수 없는 구조이며 저희도 초기에는 많은 수익을 보장해 드릴 수 없다. 하지만 핸드폰을 개통해서 사용하다가 2, 3년이 지나서 수익이 어느 정도 되는지 판단해 보고, 5~10년이 지나면 수익에 놀랄 것이다. 20~30년 후에는 어떤 수익이 생겨날지 한번 상상 해보라”고 권하면서 “지금 본인이 사용하는 핸드폰 요금의 0.1%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하위회원의 피라미드 구조가 가져다주는 0.1%의 수익은 엄청난 선물”이라고 피력했다.
또한 다단계업계의 고질적인 병폐 중 하나는 상위 직급자에게 집중되는 수당체계이다. 하지만 해피우스에서는 상위회원들의 수당을 제한하고, 오히려 하위회원에게만 주어지는 혜택이 다양한 점도 파격적인 부분이라 할 수 있다.
 
‘단순한 소비’가 ‘수익’이 되는 획기적인 사업
현재 해피우스는 국내를 대표하는 통신업체 KT와 ‘중계특례업체’로 제휴를 맺고 있으며, 가입심사와 절차가 까다롭기로 소문난 직접판매공제조합에 정식으로 가입되어 있다. 그것은 해피우스의 사업 아이템과 시스템이 인정받고 있다는 반증이다.
‘중계특례업체’란 제휴 맺은 업체가 사라져도 고객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보장해 주는 안전장치로 가입자들에게 신뢰를 더해주고 있다. 이런 해피우스의 안정적이고 획기적인 시스템은 가입자들의 빠른 입소문과 네티즌의 호응에 힘입어 10월 1일 정식 오픈 전부터 이미 많은 가입자들이 줄을 잇고 있으며 지금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국내 최초 1인 다단계등록업체로서 업계에 파란을 예고하고 있는 해피우스의 시스템은 최소한의 조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핸드폰개통센터, 콜센터, 기술, 연구, 자문 파트 등 사업에 필요한 모든 부분이 100% 아웃소싱 되어 있다. 본업에 지장을 주지 않으면서 현명한 소비와 수익구조를 창출할 수 있는 해피우스의 완성도 높은 시스템은 현재 특허 출원 중이며, 소비자들이 생활하는데 꼭 필요한 무형의 상품까지도 제휴를 맺어나갈 예정이다.
“그야말로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저 ‘단순한 소비’가 ‘수익’이 되는 즐거운 사업, 그것이 바로 해피우스”라고 단정한 이 대표는 “그동안 사람 끌어 모으는 다단계 사업에서는 상품의 종류가 생활필수품으로 제한될 수밖에 없었지만, 해피우스에서는 생활필수품은 물론 정유, 렌탈, 교육 그리고 문화콘텐츠까지 그야말로 생활 전반에 걸친 다양한 분야의 상품 도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더욱 폭넓고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이끌어 낼 수 있다. 이것이 해피우스만의 또 다른 경쟁력”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 대표는 “하위회원이 자동으로 형성되는 해피우스는 언어와 국경이 달라도 전혀 문제될 것이 없다. 이는 전세계를 하나로 연결할 수 있는 진정한 글로벌 네트워크가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하며, 해피우스의 비전은 완성도 높은 시스템과 장점을 극대화시켜 글로벌 네트워크 마케팅 회사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N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