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낙연 전남도지사가 사랑의 PC 30대를 증정하고 있다/최창윤 기자(사진=전남도)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2015년 전라남도 장애인 정보화축제가 12일 목포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린 가운데 이낙연 전남도지사가 사랑의 PC 30대를 증정하고 있다. 장애인과 보호자, 자원봉사자 등 600여명이 참여해 문서작성과 스마트폰 정보검색, 컴퓨터 조립 등 부문별로 실력을 겨뤘다.

▲ 이낙연 전남도지사, 박지원 국회의원, 장만채 전남도교육감, 박홍률 목포시장, 강성휘·권욱·김탁 도의원, 최성중 한국장애인정보화협회 중앙회장, 황영택 전남도장애인정보화협회장, 경진대회 입상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최창윤 기자(사진=전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