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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리더 ‘세계고령화연구재단’
2015년 09월 07일 (월) 20:06:44 황인상 전문기자 his@newsmaker.or.kr

“시니어들의 행복한 삶과 가치의 구현”을 목적으로 세계고령화연구재단 창립발기인대회를 성공리에 마친 'H&H브라더스 그룹'은 시니어 세대들의 꿈과 소망을 구체적으로 실현해 나갈 비전을 제시했다.

지구촌 국가들마다 심각한 당면과제로 부각하고 있는 고령화와 이에 따른 근본적인 해결책을 혁신적이고도 구체적으로 제시하였을 뿐만 아니라 나아가 이를 국제적인 연대하에 효율적으로 확실하게 실천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한 기업이 있다.

대담 황인상 기자 his@   정리 차성경 기자 biblecar@   사진 윤담 기자 hyd@  

   
▲ 박항진 회장
‘H&H브라더스 그룹’이 주도하여 설립하는 ‘세계고령화연구재단’ 창립발기인대회가 8월 14일 오후 3시 여의도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점차 심각해지고 있는 고령화 문제를 국제적인 제휴와 연대로 시니어 일자리 창출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국내 최초로 개최된 시니어 국제행사로 자리매김하게 된 이번 창립발기인대회는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 입추의 여지없이 모여든 참석자들의 열띤 호응으로 대성황을 이루었다. 정관계 및 기관 단체 등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다양한 분야에서 수많은 기관장, CEO 및 교수 학자들과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금번 발기인대회는 중국에서도 유력한 기관 단체장들이 다수 참석, 진심으로 축하해 주어 세계고령화연구재단이 발족하는 목적과 의미를 한층 더 높여 주었다.

제2의 새마을 운동으로 승화
주지하다시피 현재 우리나라는 65세 이상 2014년 현재 638만 명으로 총인구의 12.7%에 달하고 있고 5년 후 2020년에는 808만 명 15.7%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060년에는 40.1%로 증가하여 노동인구 1명당 노인 1명을 부담해야하는 비율로 급증한다. 이렇게 눈앞의 심각한 당면 과제로 부상하고 있는 고령화 문제와 그 해법에 독특한 창의력과 글로벌 제휴 협력 움직임이 구체적으로 열매를 맺어 한국에서 먼저 창립에 착수하게 된 금번 세계고령화연구재단(World Senior Complex Study Group)은 고령화 세대를 단순한 피부양층으로만 여겨오던 종래의 마인드를 혁신하여 그들이 지역별 분야별 창조적인 영농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이곳에서 자립바탕을 구축함은 물론 보다 유익한 사회구성원으로 육성 지원하는 것이다.

   
 
행사 참석자들과 해외VIP들 앞에서 당당히 공포한 발기선언문은 그러한 목적을 뚜렷이 드러내고 있다. “고령화에 따른 사회구조의 변화와 문제점 해결은 사회 구성원 모두의 시대정신과 책임의식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건강한 노인이 보람 있게 일할 수 있는 복지사회의 건설이야말로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는 지름길임을 직시하고 있습니다. 고령화 세대를 단순히 수혜적 복지대상으로만 바라보는 정책을 지양하고 이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의료혜택, 보람 있는 일자리 창출 등이 그것입니다.

‘세계고령화연구재단’은 노인들이 만족하는 행복한 삶과 가치의 구현을 비전으로 우리는 친환경 비영리사업을 지역 단위로 전개하여 자급자족은 물론 수익을 창출하여 지역 공동체와 사회구성원에 환원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고 실행하는 등 실천적 창조경제를 근간으로 하는 제2의 새마을 운동으로 승화시키고자 합니다. 여기에 가족의 참여와 협력으로 효정신을 고양하며 전문가로서의 직업의식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할 것입니다. ‘세계고령화연구재단’은 자치단체와 유관 기관들과의 협력은 물론 국제적인 연대의 일환으로 중국 중앙정부 및 투자그룹들과도 공감대를 구축하고 긴밀히 협력하기로 하였고 나아가 전 지구촌으로 그 목표와 노하우를 전수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이를 계기로 지구촌 전역으로 사회공헌을 넓혀가는 글로벌 연구재단으로서 다 함께 잘사는 노인복지를 구현하도록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라고 선언했다.

고령시대 한류바람의 선두주자
진정한 노인 복지의 실현을 위해 재단 창립에 열과 성을 다해 온 박항진 회장은 대회사에서 “창조경제를 근간으로 하는 제2의 새마을 녹색사업을 실천하여 고령시대 한류바람의 선두주자로서의 자부심으로 수많은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세계 최초로 ‘세계고령화연구재단’을 설립하기 위한 발기인 대회를 오늘 치르게 된 것입니다. 지역별 요양. 의료. 건강 등 창업적 생산농장 산업체를 조성하기 위하여 이런저런 이유로 방치된 국유지와 종교단체 및 개인 소유자들과의 임대와 무상제공 등으로 미개발지 개발 활성화를 기하고자 합니다. 정이 많은 이웃 친구와도 같은 중국과 보조를 맞추어 고령화시대 맞춤형 사업의 연구와 연수의 교류, 우수 인재들의 상호방문과 운영 노하우 전수 등 실질적이고도 지속적인 영리와 비영리사업을 함께 추진할 것입니다. 또 문화, 예술 등 전반적 글로벌 프로젝트를 위한 긴밀한 유대와 제휴 등 앞으로 양국에 동시에 설립되는 재단이 발전과 성공을 이루기 위하여 양국 정부와 기업 그리고 국민들의 아낌없는 격려와 성원을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이어진 해외 VIP들의 축하 순서에서 이소림(李小林) 중국대외교류협회상무회 회장은 “지금 한·중 관계는 새로운 역사적 시점에 놓여 있으며, 양국 간 정상의 공동관심과 양측의 노력하에 더욱 큰 발전을 이루어 양국 국민에게 축복의 혜택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저는 중국기업국제교류와 합작위원회 회장으로서 수많은 한국의 기업총수들과 좋은 파트너십을 맺고 있습니다.”고 전제하고 “저는 한·중 양국이 각 영역에서 우호적인 교류가 촉진되도록 온 힘을 다할 것입니다.”라며 앞으로의 구체적인 협력 의지를 보여 주었다. 금번 중국 측 일행 중에는 이소림 상무회장 외에도 중국대외교류협회 루데루이 (陸德瑞)집행회장, 세계화교사업자연맹촉진회 왕쇼우송(王壽松) 주석, 중국심천인터넷금융공사 강샤오란(康小蘭) 사장 등이 왔고, 또 특기할 사실은 영화계의 거물 2명이 동행했는데 이는 앞으로 문화예술 영상사업도 합작을 진행하겠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데 중국세계영화유한공사 ‘리신(李新)’ 사장, 중국세계영화유한공사 ‘타오메이링(陶美玲)’ 재무총감 등이 그들이다. 한국에서의 발기대회에 이어 다음 달 중국에서 동일한 성격의 재단이 역시 발기대회를 가질 예정인데 양국 재단이 정식으로 설립된 후 쌍방의 긴밀하고 구제척인 협력 방안을 구체적으로 협의,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

‘청노(靑老)시대’를 열어 간다
그동안 ‘세계고령화연구재단’의 창립준비위원장으로 동분서주한 ‘H&H Brothers 그룹’ 박항진(朴項秦) 회장은 40여년 해외 비즈니스 활동 중 일찍부터 중국에서 무역과 금융투자 관련 사업으로 오랜 기간 체류하면서 중국 관민 요로 인사들과 폭 넓은 교류를 통해 우호적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이들은 금번 연구재단의 설립에 전폭적인 지지와 지원을 약속하고 있는 것이다. 박 회장은 7월 30일부터 8월 5일까지 중국을 방문, 요로의 주요 인사들과 만나 협의를 진행하여 금번 고령자연구재단 창립의 초석을 다진 바 있다.

박항진(朴項秦) 회장이 평소의 소신으로 간직하던 꿈을 실현할 ‘세계고령화연구재단’이 주축이 되어 추진할 사업 내용으로는 살기 좋은 노인 복지의 구체적 실천 차원으로 지역별 약용식물 특화단지 조성, 도시내 지역별 힐링마트 구축, 도농 협력 작목반 개설, 힐링 체험마을 조성 등 의욕적인 사업 계획을 상세히 마련하고 있다. 이들 단지는 노인들이 주인이 되어 일하고 거두고 분배하는 전 과정을 활성화시키고 의료 및 요양시설, 친환경 식당 운영 등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인력은 일자리 창출 차원에서 노인들에게 정식 보수를 지급하면서 4대 보험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 전통 효정신을 3대가 함께 실천하며 풍요로운 지역 사회를 일구어 나가는 고령화 시대의 주역으로 ‘청노(靑老)시대’를 열어 갈 꿈이 눈앞에 전개되고 있다. NM
   
▲ ‘H&H브라더스 그룹’이 주도하여 설립하는 ‘세계고령화연구재단’ 창립발기인대회가 8월 14일 오후 3시 여의도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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