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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우리의 자유와 번영 뒤에는 ...
한국전 참전 미군과 UN군의 숭고한 희생이 뒤따라
2010년 08월 02일 (월) 15:39:48 안상호 기자 press83@newsmaker.or.kr

1950년 6.25전쟁부터 1953년 7월 27일 휴전이 될 때 까지 알지도 못하는 나라, 가본적도 없는 나라, 만나본적도 없는 사람들의 이역만리 먼 나라를 위해 3년 동안 한국전쟁에 참전한 미군은 178만 여명, 사망자 35,000여명, 북한의 포로가 되었거나 실종되어 생사를 알 수 없는 10,000여명, 부상자 약 10만여 명. 미국의 젊은 청년들은 지구의 어느 곳에 위치한 나라인지도 모른 체 꽃다운 나이에 한국전쟁에 참전하여 목숨을 바쳤다.

   
▲ 박영창-한.미 친선연합회 총재,광복회 국가유공자 대표.독립운동가
미국은 지난 반세기 이상 쌓아온 한미 양국 간의 신뢰와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라는 동일한 가치를 바탕으로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 최근 천안함 사건 등 한미 양국의 동맹이 보다 강조되면서 양국의 동맹은 국내외 안보환경의 급격한 변화와 한국의 국력신장에 따라 새로운 변화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

한국전쟁에 목숨 바친 미군에게 감사해야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은 한국전쟁의 휴전일인 7월 27일을 기념일로 입법하여 미국 상,하의원의 결의로 “한국전 참전용사 휴전일”인정법을 공포하면서 백악관을 비롯하여 정부의 주요청사 및 기관 등에 성조기를 게양하게 하였고, “연합군의 깃발 아래 싸운 참전 용사들은 한반도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적으로 싸웠으며, 이들은 끊임없는 존경과 감사를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라고 기념일 연설을 하였다.  미국을 방문했던 이명박 대통령도 그들의 희생이 없었더라면 결코 한국의 발전도 없었을 것이라고 전하면서 나와 한국이 얻은 자유에 대해 한국전 참전용사와 희생자에게 감사와 추모의 마음을 전했다.

   
▲ 홍승옥 회장은 한국전쟁에 참전하여 목숨을 바친 UN군및 미군장병들에게 숙연한 마음으로 감사와 추모의 마음을 가져야 한는것이 우리의 기본적인 도리라고 말했다
올해는 한국전쟁 60주년의 해이다. 오늘날의 자유와 번영을 누리는 우리의 몇 몇 부모는 자식을 군대에 보내지 않으려, 혹은 좀 더 편한 곳에서 복무하기위해 애를 쓰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실에서 공산주의 침략자들로부터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머나먼 이국땅에서 희생한 미군의 전몰장병을 위해 우리 일반인들도 그들에게 무엇인가는 분명 보답을 해야 된다고 말하는 (사)한미친선연합회의 홍승옥 회장은  최근 한미 친선단지의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홍 회장은 “16개국 희생 장병 UN탑 확장, 6.25 전쟁 역사관 및 교육관 이전 등으로 오산 준미령에 테마파크(안보)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사업은 ▲한미 친선관계 유지 및 양국의 사회발전 도모로 미래지향적인 한미 우호관계 정립 ▲한미 양국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각종 문화교류 목적의 발판 구축 ▲한미관계의 역사성 정립을 위한 기록과 보존 ▲지역사회를 위한 일종의 문화관광사 업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미 양국 우호 증진 위해 다양한 사업 추진
외교통상부허가단체인 사단법인 한미친선연합회는 재외동포재활연수 및 복지후생사업과 미군 및 UN군 전적지 추모비건립, 전몰장병 묘소관리와 유해발굴사업지원 등 한 미간의 우호증진과 동맹관계를 돈독히 하면서 급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이 시대가 요구하는 정신과 위상을 높이기 위해 한미 상호간에 공조하여 더욱더 노력의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미 양국의 우호 증진을 위해 그간 (사)한미친선연합회는 많은 사업을 추진해왔다. 최근에는 서울 마포구의 절두산 기독교 성지인 외국인묘지 126구를 미8군 사령부와 관리 주체인 한국기독교 100주년 기념사업회의 관심 속에서 대대적으로 보수정비를 실시했으며, 매년 미8군 사령부, 미재향 군인회에서 양화진 외국인 묘지에 현충일날 추모예배를 주관해오고 있다.

   
▲ 서울 파포구에 있는 기독교성지인 외국인묘지의 보수정비된 모습

홍 회장은 “우리 연합회의 오랜 숙원은 바로 한미 병원 및 요양병원의 설립, 운영”이라면서 “병원 및 요양병원 사용 대상자는 미군 가족 및 교포라면 누구나 마음 놓고 사용할 수 있으며 6.25 참전용사들도 무료로 사용가능하게 할 예정이다. 특히 요양병원에 종사하는 이들은 교포나 미군 가족을 채용해 한미 양국의 우호 증진에도 기여하겠다는 목표”라고 설명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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